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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월이가 오늘 아침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있어요 ㅠ
소꼬리 추천 0 조회 131 10.07.24 10:1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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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음..간지러워서 스트레스 받았나?.....습진이있고 귓병이나..귀근처에 피부병이 있는게 아닐까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수있어요,..날은덥지 눅눅하지 습하지......그러니 몸은 더 간지럽지....
    사람도 글차나요....컨디션이 안좋거나함 다귀찮은거....

  • 작성자 10.07.24 20:03

    이 녀석 스트레스 쫌 오래 가는거 같아요- 에고 이 멀리까지 데려온 엄마가 죄인이다 그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24 20:04

    맞아요, 수월이가 발을 자꾸 핥더라고요. 습진일 경우 어케 케어해주면 되는지 또 알아봐야겠어요 ㅠㅠ

  • 10.07.24 10:48

    어휴...이젠 안 먹는단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안먹으면 무조건 굶기세요..란 말도 이젠 옛말이에요..
    과일(참외..수박..)은 되도록 먹이지 마세요..한조각쯤은 괜찮아~생각하지만 열조각을 먹어도 괜찮은 애가 있는 반면 한조각으로도 크게 아플수 있으니까요..
    사과는 신장망가져요..먹이지 마세요..
    그리고..혹시 닭고기있음 한번 삶아서 줘보세요..혹시 그걸 먹으면 밥투정일수 있으니까 좀 더 지켜보시고요.
    나리도 며칠전 기운없이 축 쳐져있고 컨디션이 별로길래 닭고기랑 달걀노른자 삶아서 주니까 잘 먹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담날부터 사료도 잘 먹고 또 괜찮아졌어요.

  • 작성자 10.07.24 20:06

    어머, 사과 먹으면 신장에 안좋다는거 처음 알았어요!ㅠ 엄마가 일케 무식해서 애가 고생하는건 아닌지 몰겠어용-_-; 수월이는 밥투정 중인거 오늘로써 또 확인했어요. 근데 엄마가 그걸 컨트롤을 못해서 이렇게 자꾸 끌려다니네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24 20:07

    수월이가 나이도 많고 날도 넘 덥고 그러니까 밥투정이 혹시 밥투정이 아니면 어쩌나 싶은 맘에 걱정이 되서 자꾸 이거라도 먹어라, 하면서 간식을 주게 되는거있죠 ㅠ

  • 작성자 10.07.24 11:09

    아휴 이 지지배.. 제가 또 속았어요 ㅠㅠㅠㅠ 아침부터 완전 기운없이 늘어져서 암껏도 안먹길래 이거라도 먹고 기운차려라 하며 평소 좋아하는 간식(오리고기-닭고기 샌드위치) 줘봤더니 완전 눈 깜짝할 사이에 2개나 먹어치웠어요 ㅠㅠ 결국, 채소 저리 치우고 고기내놔! 이거였나봐요-_-; 그래도 뭔가 먹으니 다행이라며 좋아해야 하는거겠죠? 맨날 속는 바보엄마 ㅠㅠ

  • 작성자 10.07.24 20:08

    소준이는 이제 괜찮은가요? ㅠㅠ

  • 10.07.24 20:23

    소준이는 왜 구토를... 어떤가요 소준이 상태는?

  • 10.07.28 01:14

    소준아 수술 잘 받고 오자~~~ 내일 꼭 힘내서 씩씩하게 받구 와야대~~

  • 10.07.24 12:42

    소꼬리님, 아마 수월이 귓병, 피부병 모두 만성이었을거고 쉽게 재발될꺼예요. 그래서 간식끊고 사료만 먹인거였고, 발바닥이랑 건조하게해주고, 귀는 자주 위로 묶어줬었어요.(특히 잘 때) 그럼 따로 뭐 해주실 것도없이 금방 나을꺼예요. 발바닥은 발가락 사이사이 털을 깎아줘보세요.(자꾸 발 빼려고해서 힘드실텐데, 눈 바라보며 뭐하는건지 얘기해줘가며 깎으면 가만있어줘요.)
    그런데 지금은 친해지는게 우선이니까, 간식도 주시고 무리하지마세요. 금방 낫거든요. 수월할매..노련한 녀석, 소꼬리님 무선조종시도하는가봐요.

  • 작성자 10.07.24 20:10

    터...터...털을 깎아주....라고요? 당장 클리퍼도 사야겠군요 아 무셔라 ㅠ
    수월이 귓병, 피부병도 만성이예요? ㅠㅠ

  • 10.07.25 00:50

    에...따로 뭐 안사셔도 될꺼같아요. 전 걍 작은 가위로 잘랐는데..;;
    만성이라고 말씀드린거는 전적으로 저의 추측이예요.(진행된지 오래됐던거 같아서요.)

  • 작성자 10.07.27 00:24

    클리퍼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역시 자신없긴 해요- 근데 앞에 동그랗게 생긴 콧털가위는 또 뭐다요- 흑 난 정말 아는게 없구나 ㅠㅠ

  • 10.07.27 00:25

    그거 아마...아빠들이 콧털 정리하는...걸 말씀하시는 모양인디요. 가위끝이 뾰족하지않고, 둥글어서 상처방지하는.마트가면 있을 것이외다..

  • 작성자 10.07.28 01:30

    아! 뭔지 알거 같아요. 그걸로 수월이 발바닥털 정리한다고 하면... 남편이 뭐라 할런지.. -_-

  • 10.07.24 12:53

    정말 수월이가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 역시 노련한 녀석이었어 ㅎㅎㅎ

  • 작성자 10.07.24 20:11

    그러게요 에효- 저 맨날 속아요-_-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24 20:11

    파닥파닥파닥파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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