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blockquote data-ke-style="style1"><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br>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br>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br><span style="color: #2b241f; background-color: #f5f0ea;" data-ke-size="size18">-신명기 33장 29절-<br></span></span></b></blockquote><p> </p><p><span data-ke-size="size20">엘로히스트 월간지에서 보게된 글 입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20">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span></p><p><span data-ke-size="size20">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20">아무나 얻지 못하는 구원을 허락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20">엘로힘하나님과 함께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span></p><p><span data-ke-size="size20">감사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20">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span></p><p> </p><p><a href="https://elohist.watv.org/web/content/21/578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elohist.watv.org/web/content/21/578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너는 행복자로다 - Elohist" data-og-description="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시작된 직장생활은 쳇바퀴 돌듯 비슷한 일상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점점 불평불만이 늘어갔습니다. 우연히 《엘로히스트》에서 한 구절을 보고 제가 불평불" data-og-host="elohist.watv.org" data-og-source-url="https://elohist.watv.org/web/content/21/5782" data-og-url="https://elohist.watv.org/web/content/21/5782" data-og-image="//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a href="https://elohist.watv.org/web/content/21/578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elohist.watv.org/web/content/21/5782"><div class="og-image"><img 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너는 행복자로다 - Elohist</p><p class="og-desc">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시작된 직장생활은 쳇바퀴 돌듯 비슷한 일상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점점 불평불만이 늘어갔습니다. 우연히 《엘로히스트》에서 한 구절을 보고 제가 불평불</p><p class="og-host">elohist.watv.org</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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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엘로힘하나님을 만난 저는 정말로 행복자입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 교회 천국가족들 모두 행복자들입니다. ^^
행복만이 넘치는 천국에도 우리 함께 꼭 갑시다~!
내 모든 삶에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늘 항상 우리와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께서 항상 동행하여 주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두려울것 없이 든든하고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방패와 같이 지켜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와 함께 해주시니 자녀인 우리는 정말로 행복자들 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동행이 또 있을까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매일 감사하며 매일 기뻐하며 천국을 준비하며 살겠습니다 ~
아멘! 항상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저는 행복한 자입니다
기쁨과 감사 그리고 행복감도 잊지 않고 느끼고 표현해보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