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 1960년 아시안컵은 4개국 리그제였기 때문에 결승전이 없어서 마지막 경기 출전자들을 씁니다
1956년 홍콩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 vs 베트남
감독 : 이유형
선발 : 함흥철, 차태성, 박재승, 손명섭, 김진우, 김지성, 최정민, 성낙운, 김영진, 우상권, 김동근
경기결과 : 5대 3 승리 (우상권 2골, 최정민 2골, 성낙운)
1960년 대한민국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 vs 대만
감독 : 위혜덕
선발 : 함흥철, 차태성, 김홍복, 손명섭, 김찬기, 유광준, 정순천, 문정식, 최정민, 조윤옥, 우상권
교체출전 : 박상훈, 이순명
경기결과 : 1대 0 승리 (문정식)
1972년 태국 아시안컵 결승전 vs 이란
감독 : 박병석
선발 : 이세연, 박영태, 김호곤, 김호, 김경중, 이차만, 고재욱, 박수덕, 차범근, 박이천, 김진국
교체출전 : 이회택, 황재만
경기결과 : 1대 2 패배 (박이천)
1980년 쿠웨이트 아시안컵 결승전 vs 쿠웨이트
감독 : 김정남
선발 : 조병득, 조영증, 장외룡, 최종덕, 홍성호, 이강조, 이영무, 조광래, 최순호, 정해원, 이정일
경기결과 : 0대 3 패배
1988년 카타르 아시안컵
감독 : 이회택
선발 : 조병득, 박경훈, 정용환, 조윤환, 구상범, 여범규, 조민국, 정해원, 함현기, 황선홍, 김주성
교체출전 : 이태호, 변병주
경기결과 : 0대 0
승부차기 4대 3 패배 // 조민국(실축), 이태호, 변병주, 김주성, 조윤환(실축)
2015년 호주 아시안컵
감독 : 울리 슈틸리케
선발 : 김진현, 차두리, 곽태휘, 김영권, 김진수, 기성용, 장현수, 박주호, 손흥민, 남태희, 이정협
교체출전 : 이근호, 김주영, 한국영
경기결과 : 1대 2 패배 (손흥민)
첫댓글 2011년 일본한테 진게 너무아쉽...일본도 잘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