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도착 할때쯤 비가 내려 걱정했으나 여객선 터미널 도착하면서 비도 멈추고
▲ 청산도행 여객선에 승용차와 함께 승선
▲ 완도 여객선 터미널을 뒤로하고 청산도로...
▲ 청산도 가는 도중 친구에게서 전화가...
▲ 50여분만에 청산도 도착 첫번째 서편제 촬영지
▲ 범바위라는데 아무리 봐도...
▲ 느림은 채움이라는 글귀가 마음에와 닿습니다.
▲ 범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범바위
▲ 완도 앞바다 등대
▲ 첫날 차박지 - 완도대교와 완도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 차박을 정하고...
▲ 완도 야경을 바라보며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며 하루의 피로를...이런 맛에 차박여행을 합니다.
▲ 아침엔 완도타워에 올라가 일출보고 식사는 간단한 햇반으로...
▲ 차박지에서 내려다본 완도 야경
▲ 완도 타워
첫댓글 멋지네요~~^^
여행은 해 본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두분이서 아름다운 시간을,
행복을 느끼시고 오셨으리라 믿어요
울 교장셈~~^ 짱
재미있게 사시네...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