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금방간다 세월 금방 간다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세월 아니던가내일로 미루면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늘 곁에 있을 거 같지만어느 날 뒤돌아보면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사랑할 수 있을 때아껴줄 수 있을 때미루지 말고 사랑하라아낌없이 사랑하라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해밀 조미하 -
첫댓글 오늘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산다면~~오늘하루의 삶! 을 얼마나 소중하게여기면서 살아갈지 모른다.시간은 참! 화살처럼 잘도 간다.오늘하루를 내 힘껏 최선을 다해서살아가고 싶습니다.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재롱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10월도 다 지나가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 노래하다보면김장 담그느라 분주한 11월을 맞이하겠지요~요안나님 예전엔 미처 모르던 민들레 뜨락에서의 하루하루가반갑고 궁금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남은 10월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매일 아침을 활짝 열어주시는 정성 감사드려요~
첫댓글 오늘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산다면~~
오늘하루의 삶! 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갈지 모른다.
시간은 참! 화살처럼 잘도 간다.
오늘하루를 내 힘껏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재롱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10월도 다 지나가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 노래하다보면
김장 담그느라 분주한 11월을 맞이하겠지요~
요안나님
예전엔 미처 모르던 민들레 뜨락에서의 하루하루가
반갑고 궁금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남은 10월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매일 아침을 활짝 열어주시는 정성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