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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통명지맥 3차__블로치에서 통명산 지나서 예성교
덩달이 추천 0 조회 232 16.03.17 14: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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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7 14:25

    첫댓글 예전에 캐이님과 곰발톱하고 괴티재 건너서 통명산 올랐지요...통명지맥도 조금 남기는 했는데...가시잡목숲에서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16.03.17 14:49

    지도에서만 보았는데,괴티재에서 오르셨으면 엄청 고생하셨겠습니다.

  • 16.03.17 16:56

    @덩달이 겨울비 맞고 춥고 알바도 마이하고...곰발톱은 중탈하고~ 그날 광주의 선경님 처음 만난~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16.03.17 14:31

    곡성도 좋은산이 많죠~ 울타리 넘는 저런곳이 나오면 당혹스럽죠...ㅎ 네분과 함께 하셨네요~ 남원에서 진짜 맛난 추어탕집은 휴일날 안하더군요~

  • 작성자 16.03.17 14:50

    암벽장비 중에서 레더라는 것이~~사다리라는 뜻이긴 한데,저리 걸쳐놓고 오르면 발디딤이 있어서 편했습니다.그래도 같이 걸어가면 서로 의지가 되고 더 즐거워지더라고요~~~

  • 16.03.17 16:43

    남원에 많은 추어탕집중에서도 친절 추어탕집이 그중에 나았습니다. 동네분들이 추천해서 몇번 가보았는데, 일요일에도 문 열고요.

  • 16.03.17 16:57

    @문필봉 하튼 남원 추어탕이 최고였어요~

  • 16.03.17 16:45

    가까운 지역에 있지만, 처음으로 산행한 통명산이었습니다.
    울타리 걱정을 많이 하셨는 데, 아무런 탈없이 산행을 마쳐서 좋았습니다.~ 많은 것을 베푸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3.17 19:56

    같이 산행하면 항상 든든하고 즐겁습니다.통명지맥 졸업을 축하드리고요,저는 나중에 두번째 구간을 혼자가야겠네요.

  • 16.03.17 17:10

    와우짱 봄이지만 아직 잔설도 남아있고 날씨도 흐려 남도같은 느낌이 안드는 을씨년스런 풍경이지만 함께 하신분들이
    계시니 잡목숲을 뚫고 잘 산행하시고 맛있는 남원 추어탕으로 원기회복!! ㅎ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6.03.17 19:57

    산친구들 덕분에 안전하고도 편안하게 산행을 잘 하였습니다.

  • 16.03.18 08:39

    맛있는 부추빵과 튀긴단팥빵 계란 모찌....등 즐겁게 먹으면서 여유로운 산행이었습니다
    펜스 넘는 즐거움도 있었고...많은 걸 배워가며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16.03.18 09:23

    다들 즐겁게 걸어가면서도,이야기도 나누면서 여유로운 산행이었습니다.너덜님이 앞서가시면서 편안하게 어려운 산행을 무탈하게 마쳤습니다.광주스페이스팀들은 참 대단한 팀웍이네요.다음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 16.03.18 11:43


    걷고 싶었던 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펜스넘기도 즐거웠고
    공부도 많이 하고요
    성심당 부추빵 튀김소보로 정말 맛있어요~~ ㅋ
    다음 산행길에 반갑게 만나기를 기대하며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6.03.18 11:50

    다음 산행은 육백지맥 마무리,주왕,백덕,두위지맥 마무리 구간에 동밖에,스파님과 같이 가려고 합니다.동밖에,스파님과 상의해서 이야기를 진행해 보십시다.먼 장거리산행이라서요~~~

  • 16.03.18 14:33

    남자와 동행이면 그렇게 맛있는 먹거리 안갖고 오시는 분인데??

  • 16.03.18 14:18

    봄이여서 그런지 호남형의 덩달님이 좋아서인지
    여인네들의 얼굴이 매화꽃'처럼 활짝 피었슴다.
    곡성 최고봉 통명산도 가보려는데..잘봤슴니다

  • 작성자 16.03.18 16:00

    지맥은 산길로 가야하지만,임도가 잘 개설이 되어서요~~~곡성에는 제일 높은 봉우리라고 하더군요.

  • 16.03.18 15:29

    전 통영지맥인줄 알았는데 통명지맥이군요. ㅎ 참 지맥도 많습니다.
    매화꽃 보러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6.03.18 15:59

    저도 처음에는 헷갈리다가,산행 준비하면서 구별하게 되었습니다.통영도 가야 하는데,교통이 저한테는 너무 멀어서요~~~~

  • 16.03.23 10:48

    통명지맥 첫구간때 연산 오름길에서 우연히 만난 기억이 납니다. 곡성의 유명한 산들을 계속보면서 가는 마지막 구간이네요.
    날씨가 안좋아 지리는 계속 안보이는군요, 견두지맥까지만 보이구요. 무탈하게 친구분들과 끝마치셨네요.... 남은 2구간은 언제 또 가야겠네요....

  • 작성자 16.03.23 11:29

    네~~연산 오름길에서 우연히 감악산님 부부를 뵌 것이 엊그제 같은데~~~통명지맥 2번째 구간도 가야 하는데,교통편 문제가 해결되면 떠나가서 주욱 걷다가 와야죠.감악산님도 두 분이 항상 무탈하게, 가시는 산길마다 완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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