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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홀로 서있어도 난 외롭지 않아 그러나 또 그러나
만인의연인1956男1985 추천 1 조회 245 20.11.20 21: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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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0 21:58

    첫댓글 막 자려던 참인데..글 읽다가 웃겨서 잠깼네요. 허파에 바람 빠져요

  • 작성자 20.11.21 11:07

    여보세요~
    거기 누구~세요
    남은 무쟈게 심각하게 ?
    심각을 지나쳐 쉰감?
    고맙습니다 보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21 11:10

    어째 딸그락 소리만 들어도 침자리가 화끈거리오?
    이런일이 세상에 없는 침달인이 났구려..ㅎㅎ
    고맙습니다 양지님

  • 생각이 많아서 드시고 싶은 것도 많겠습니다 ^^
    잘난사람은 잘난데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데로 산다요 ㅎ

  • 작성자 20.11.21 11:15

    생각이 많아 먹고 싶은것도 많은데
    그 먹고 싶은 것들이 못먹는거 아니면
    먹어선 안되는 것들과 행펜업는 것 입니다.
    죄송하게도 훌륭한 먹거리는 생각이 안납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영미님.

  • @만인의연인1956男1985 형편없는 먹거리 뿐이시구나 눈위치를 조금만 돌리시면 먹을만한게 많을텐데
    잘드셔야 될것같아요 앉은 자리 가 바뀌어야 새로운 풍경을 볼수 있답니다 지기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11.21 15:32

    @꼴통영미/60년생 /여/ 2011년/ 경남 원체 불량불법 먹거리에 싸여 살다보니 요즘 세상 신세계 먹거리는
    해로운것이 입에 땡기는 것 처럼
    남들이 안좋다 하는 것을 즐깁니다
    영미님도 행복하세요

  • 20.11.21 12:17

    의미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내가 틀렸다는걸 인정하는것이
    더 큰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란걸
    알고 실천하기까지 세월이 많이 필요하네요.

  • 작성자 20.11.21 12:34

    자연이 가르친 나이들수록 클놈은 없다
    앞으로 수구려지고 꾸부정 해져서 작아질놈이지
    클놈은 없다고요
    고맙습니다 햇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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