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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新秋(신추) - 杜甫(두보)
巨村 추천 1 조회 111 26.06.15 09: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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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5 09:30

    첫댓글 오늘도 杜甫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15 14:31

  • 26.06.15 11:28

    불꽃같은 구름이 아직도 기봉에 머물러 있고
    침상에서 기대어 있다 보니 잎이 지는 소리에 놀라네.
    몇 군데 먼 숲에서 소슬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리고
    어느 집에서는 적적하고 교요한데 다듬잇방망이 소리가 들리네.

    매미우는 소리가 끊긴 듯 이어지고 남은 달빛은 구슬프고
    반딧불은 높고 낮게 떠다니며 저녁하늘을 비추네.
    부(賦)를 한 편을 지어 미앙궁에 다시 바치려고 하다가
    깊은 밤에 머리를 긁으며 떠도는 신세를 한탄한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15 14:31

  • 26.06.15 15:52

    新秋ㅡ杜甫
    불꽃같은 구름 아직도 기봉에 남았는데,
    침상에 기대있다

  • 26.06.15 16:24

  • 구름 아직 奇峰에 남고 잎 지는 소리에 놀라네
    몇몇 먼 숲은 쏴아 쏴아 바람 소리 들리는데
    어느메 집인가 적막 속에 다듬이 소리 들리네

    매미소리 달빛아래 구슬프고 반딧불 떠다닌다
    부 한편 지어 미앙궁에 다시 바치고자 하다가
    깊은 밤 머리 긁으며 떠도는 신세 한탄하네

  • 26.06.15 16:24

  • 26.06.15 16:22

    잎 지는 소리에 놀라네,
    몇몇 먼 숲은 쏴아 쏴아 바람소리 드리는데,
    어느 집인가 적막속에서 다듬이
    소리 들리네.
    매미는 세잔한 달빛아래 단속적으로 구슬프고.
    반딧불이는 저녁 하늘을 높고 낮게
    떠다닌다.
    부 한편 지어 미양궁에 바치고자
    하다가 깊은 밤 머리
    긁으며
    떠 도는 신세를
    한탄하네.
    침상에 기대있다
    부를 지어서
    미양궁에 바치려
    하다가
    머리를 긁적이지만
    시상이 제대로 떠
    오르지 않고
    모든일들이 되지 않는 신세를 한탄하는 선비의
    애환을 느끼는 시를
    감상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 26.06.15 16:24

  • 26.06.15 17:44

    杜甫가 지은 新秋 좋은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蟬聲斷續悲殘月 (선성단속비잔월) ; 매미는 세잔한 달빛아래 단속적으로 구슬프고,
    螢焰高低照暮空 (형염고저조모공) ; 반딧불이는 저녁 하늘을 높고 낮게 떠다닌다.
    賦就金門期再獻 (부취금문기재헌) ; 부 한편 지어 미앙궁에 다시 바치고자 하다가,
    夜深搔首嘆飛蓬 (야심소수탄비봉) ; 깊은 밤 머리 긁으며 떠도는 신세를 한탄하네.
    건강한 한 주가 되십시오.

  • 26.06.15 19:50

  • 26.06.15 19:44

    機處園林蕭瑟裡
    誰家砧杵寂寥中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6.15 19:50

  • 26.06.15 21:38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 26.06.15 22:44

  • 26.06.16 05:41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6.06.16 08:56

  • 26.06.16 08:25

    감사합니다.

  • 26.06.16 08:59

  • 26.08.10 09:29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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