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9Lp0MrqFEA?si=1n1Rq3JZF8vP_Kpe
8월23일 거룩한 방파제 연합 금요철야예배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님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특별위원장
[敵을 적으로 규정않으니 싸울 생각 안해]
''싸울 엄두를 못내고
敵을 적으로 규정하지않으니깐
지금 남한이 북한을 敵으로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니깐 위태한 것입니다.
지난 주에 저쪽 남쪽 팬션에서
'제1회 공X당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플랭카드 걸었어요 밖에.
X이 배 밖으로 나왔습니다.
왜냐? 우리 이렇게 해도 안잡아 가''
''오늘 이 철야는 한달이 채 안된 시간 가운데
준비해 가지고 갑작스럽게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하나님말씀 <에베소서 6장12절13절>
우리 합독합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우리 중에 어느 누구도 우리 자신을 위해서
온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비받고 온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 지방에서 온 분들도 계시고
식사도 거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자리에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왜 그래야만 하는가? 우리는 싸우러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싸움은 어떤 싸움이냐는 것이죠
지금 우리가 이자리에 앉아있는 순간에도
치열한 싸움들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전쟁은 말할 것도 없고
진짜 보이지않는 총성없는 전쟁.
남북한은 공식적으로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을 맺음으로 휴전상태에 들어갔습니다.
70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면 70년동안 전쟁이 없었을까요?
그렇지않습니다.
휴전협정 치룬 그날부터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사상전쟁, 이념전쟁, 외교전쟁 그리고 땅굴을 파고
간첩을 보내고 북한에서 우리에게 간첩을 보냈는데
우리는 가만히 있었나? 그렇지않습니다
우리도 북파공작원을 보냈을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치열하게
그런 뭔가의 보이지않는 곳에서의 싸움이
한시도 그치지않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그 전쟁 때문에 역설적으로 전쟁이
일어나지않고 있는 겁니다.
이해되세요?
우리가 전쟁하지않았더라면 우리는 먹혔을 겁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전쟁을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전쟁이 막아지고 있었다
이런 뜻에요 그렇지않겠습니까?
우리가 지금 눈에 보이는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현실적으로
24시간 깨어있다는 게 이게 만만치않은 일에요
배가 고프면 밥을 먹으러 가야하고
밥 먹는동안 우리는 주님을 잊어버리잖아요
자식이 속섞이면 자식때문에 근심하느라
차별금지법 잊어버리고 살죠
직장에서 무슨 소리 들으면 속상해가지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X애고 뭐니 그런 것
다 잊어버리고 사는 거에요
사람이 깨어있다는게 결코 만만한 일이 아네요
죄송하지만 저도 그렇습니다.
이처럼 이땅에 치열하게 보이지않는 전쟁이
시작되고 있고 끝나지않는 전쟁,
우리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중략>
우리가 눈에 보이지않는 전쟁에 신경쓸 때
마귀는 너무 영리하고 지혜로워서
우리 턱앞에서 어떤 짓을 벌이고 있는데
우리는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에덴동산의 사건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어요
계속 반복이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과 싸워야했는데 안싸웠어요
뱀을 뱀으로만 본거에요
뱀을 뱀으로 볼게 아니라 뱀을'사탄'으로 봤어야죠
아담과 하와는 뱀을 뱀으로만 본겁니다
그래서 싸우지못했고 싸우지않으니
무슨 수로 이깁니까?
싸워야 이기든지 지든지 하지...
싸울 엄두를 못내고 敵을 적으로 규정하지않으니깐
지금 남한에서 북한을 적으로 생각하지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니깐 위태로운 것입니다.
지난 주 남쪽에 팬션에서
'제1회 공X당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플랭카드 걸었습니다, 밖에.
X이 배 밖으로 나왔습니다.
왜냐? '우리가 이렇게 해도 안 잡아 가'
그런 시그널을 사법당국이 계속해서 준겁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 버리는데
우리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일 같은데
그것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망하게 되고
우리가 예배를 못드리게 되고
우리 젊은 친구들이 밖에 나가서 노방전도를
못하게 되는
그리고 제가 설교를 성경대로 못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차별금지법 안에 종교를 제한한다는 말이 없어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복음을 증거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네티즌들의견>
*적그리스도가 세계정부를 세워 인류를
다스리게 되는데 그 세계정부 중심에
공산주의 창시자 '칼마르스크'가 있습니다.
Marxism Neo-Marxism 특히
Gender Revolution이 핵심 아젠더로 있죠
적그리스도는 '공산주의와 나치즘'의 결합으로
아돌프 히틀러보다 천만배의 잔혹함으로
인류를 다스리게 될 거라고 합니다 '3.5년'
*사실상 포괄적 차별금지법 시행되면
공산주의 공산당 공산주의자에 대한 비판해도
차별혐의로 고발 당할 수 있다는 것과
사이비이단에 대해 비판해도 종교차별혐의로
고발당할 수 있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완전히 표현의 자유를 말살시키는 겁니다
역차별법! X소수자들만을 위해 다수의 국민들이
입에 자갈이 물리워지고 지퍼가 잠겨지는 악법!
*홍길동 보고 길동이라고 부를 수 없는 세상
Communism Communist를 공산주의
공산주의자라고 말할 수 없는 세상
한국도 미국에서도 벌써 그런 현실적 현상이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복음주의 목사님들께서 설교하는 내용
들어보니 아직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일어나지않는 건 굳건한 믿음으로 참복음을
전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깨달으라고 진리를
전파하는 교회가 기독교인들이 이땅위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던데요
바로 교회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막고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추수의 그날 이땅위에 교회들
믿음의 사람들 중에 어린양생명책에 적혀있는
알곡들을 챙겨서 적그리스도 지배 세상에
남지않도록 챙겨가시는 그날 그 일이 순식간에
벌어지게 될텐데 그일 직후
이땅위엔 평화로 가장한 적그리스도가 인류 앞에
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그래도 이 세상사람들에게 그토록
박해받고 미움받은 크리스찬들 교회들 때문에
적그리스도 등장을 막아 온 것이고
세상사람들에게 미움받으면서도 '진리'를
전한 알곡크리스찬들 알곡교회들
이땅을 떠나 하나님께서 데리고 가시면
이 땅에 남게 될 사람들은 대환란을 겪으면서
그때서야 그토록 세상사람들이 미워했던
크리스찬들 교회들의 소중함을 늦게 깨닫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뒤늦게 일찍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할 것을 하고 후회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적그리스도의 홍위병 적그리스도의 군대의 핵심은
공산주의세력들&이슬람극단주의세력들의 연합이
될 것입니다.
*박목사님, 기후변화 아젠더는
적그리스도 세계정부를 설립목표인
글로벌리스트들의 핵심 아젠더입니다
될 수 있는한 예시로 그 아젠더는 들지않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강건하게 주님의 말씀 전해주시는 박한수목사님
그리고 제가 섬기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위해
오늘도 중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