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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해빗
어느 황당트윗
선과
선관위는 제작업체 사장의 지인이 허락없이 가져나간 것이라 해명했는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하는 일을 누가 했는지
(그런 사람이 진짜 있다면)
해명하고 끝날 일인지.. 선과위 해명은 조사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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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표를 바꿨냐고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전산조작이란 의견도 많지만..
제가 가진 의혹은 좀더 아날로그적.
갑 대신에 을
인천 동부체육관의 개표관람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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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혹에 이런저런 해명이 뒤따라서 의혹이 해소되었는데
제가 올린 경험에 대해서는
(정작 중요한 포인트는 빼고) 전자개표기 전산조작에 대해 인용된거 이외엔
시원한 의혹해소나 해명이 없네요
보신분들도 많겠지만 꾸준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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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할 송도동에서 봤다는 검은도장의 가짜투표용지 이야기에서
오류수정합니다
투표용지의 윗 선관위 도장은 인쇄용지로 갈음될수 있는듯
제151조(투표용지와 투표함의 작성)
④투표용지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관할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청인을 날인하여야 한다.
이 경우 그 청인의 날인은 인쇄날인으로 갈음할 수 있다.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
민주당 부정선거 신고센터에서
선관위 발언을 전하며 검은 도장에 대해 '있을수있다'라고 한 이유인듯.
그러데 문제는 현장에서 찍는 하단의 투표관리인 도장까지 검은색이였다는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선 신고센터에서 다시 알아본다고 했었으므로
당시 전해들은 선관위의 발언에 큰 문제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선관위의 해명중 사실과 다른 의혹 하나
개표 방송을 하던 중 여기에 부정개표 의혹을 제기한 것 중 하나가
개표는 100명 단위로 하게 되어 있는데
모 지역에서는 100명 이하의 개표수가 나왔다는 것
적합한 절차에 따라 방송된것이 아닌거냐라는 문제제기에 선관위는
100매 이하의 해외투표/부재자투표를 먼저 집계한거다라고 해명
그러나 해외/부재자투표의 경우 4곳 빼고 13곳이 문재인 승리
그러면 초반에 문재인이 우세해되는데 박이 계속 우세했다는 것은
선관위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다는것
아이러니하게도 중앙선관위의 시간별집계표에서 선관위 해명이 사실과 다른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중앙선관위에 올려진 시간대별 투표자수 수치를 보면
부재자투표(국내부재자,재외선거 투표자수 통합)의 개표작업은
오전 11시 50분부터 시작되고있습니다
위의 방송 화면을 보면 박근혜 후보의 투표장면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럼 저 개표현황 시간은 몇시일까요
아래 기사를 보면 오전 11시경.
노컷뉴스 | 송은석 | 입력 2012.12.19 11:06
[노컷뉴스 송은석 기자]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언주 중학교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용지를 받고 있다.
즉 재외국민,부재자투표의 개표 이전에
100매 이하의 집계수치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저 상황은 중앙선관위와 방송국이
18대 대통령 선거 개표결과 최초 방송에서부터 법규정에 어긋나고있음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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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인천 남동구 동부 체육관의 개표현장에
관람인으로 지켜본 정황입니다
19일
출구조사보다가 부정선거 시도가 염려되어
해당 개표소로 가서 관람인 신청해서 현장 체크했습니다
전자개표기 옆에 왜 컴퓨터가 있는지 궁금해져 문의했더니
예민하게 반응
개표기 옆의 노트북은 해당 투표지의 지역구와
000후보 000후보로 나뉘어진 용지 갯수를 표시한다더군요
키보드 작동이 먹히지 않는다고해서 현장에서 우선 납득했습니다
(그런데 이정도 단순한 숫자표시는
은행의 지폐분류기에도 자체 내장된 기능인데
왜 굳이 노트북을 두고 작업하는지는 의아합니다
엔터 기능정도는 가능한듯 보여 외부로 전송하는것도 가능할듯하구요)
그곳 현장에서 무효표는 각10표 이하였습니다
전자개표기의 분류에 오류가 많다
수검 확인작업이 제대로 안됐다
등의 이야기도 많은데
이번 대선의 핵심적 순간은
'전자개표기에 어떤 투표용지 더미를 넣었느냐'로 보입니다
즉 전자개표기를 지나간 표에서 이상한 점을 기대하긴 어려울듯도..
이전 게시글에서 사진속 여성분을 참관인이라고 적었는데
개표사무원이네요
중앙 선관위에 문의해보니
일반시민의 개표사무원 신청은 '공정한 자'라며 명시되었다합니다
(그러나 당직자 분이여서 ‘정당인은 안된다‘란 명시가 있는지는 잘모르겠단 답변)
보통 전자개표기 분류작업은 중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대부분 공무원 신분의 개표사무원이 담당한다고 합니다
공무원은 특정 정당에 가입되면 안되서
공정성이 보장되는 신분이기 때문이겠죠
전자개표기 옆에서 투표용지를 넣는 분들은
거의 보라색 윗옷을 착용하고있었는데
지금도 어디 소속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진속 제일 바깥쪽의 전자분류기 테이블의 담당자분은
일반 시민 사무원인듯 평상복이고
사진을 본 분의 댓글에 의하면 특정 정당의 당원이란 의혹이 있습니다
좀더 법 규정을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지만
공정해야할 개표사무원에 정당 당원을 뽑고 중요한 분류기 옆에 앉힌다는것은
'공정한 자'라는 광범위한 요건에도 위반되는 일로 보여집니다
노트북을 보려다 예민하게 제지당하고
1층 개표실 밖으로 나가서 관람인에게 허용된 이층으로 가도록 요구받았습니다
이층에서 개표를 지켜보게됐는데 이미 그곳에 계시던 관람인께서
참관인들이 개인의 큰 가방들을 책상옆에 두고
그 가방을 착용한채
매우 자유롭게 밖과 안을 오가는 분위기라며
문제가 있다 말씀하더군요
사진에 나오는 제일 바깥쪽의 참관인이 있는 테이블의 누군가는
(사진속 인물인듯도)
검은 크로스 백을 메고 자꾸 밖을 오고가고해서
이부분을 이의제기했지만 보라색옷을 착용한 아저씨에게
'그럼 여성의 가방을 뒤지라는거냐!'며 거칠게 제지당해
가방을 확인할수는 없었다합니다
생각해보니 1층의 문가에 있었을때도
사진속 퍼머머리 여성분이 자주 문을 오고가서 종종 마주쳤네요
그러고보니
문득 아까 사진속의 여성분이
밑의 자신의 가방에서 (비닐에 싸인듯 보였던) 뭔가 흰 네모난 더미를 꺼내
책상위에 올려놓는것을 보고
잠시 '저래도 되는건가'라고 생각한게 떠올랐습니다
워낙 자연스런 동작이여서 업무중의 행위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혹시 컴퓨터에 표시된 개표수를 체크하고
그것에 맞추어 밖에서 다른 용지를 가져와 바꿀수도 있지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그분과 내가 이층에서 계속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자리에서 계속 앉아 밖으로 이동하지 않더군요
사진은 전자개표기 옆의 컴퓨터를 찍으려했던 순간인데
우연찮게도 몸을 숙이고 있어서 컴퓨터가 잘 보이는 순간으로
사진을 다시 보니 책상 아래의 가방에서 뭔가 꺼내는 타이밍이였네요
개표사무원이 왜 저런 큰 가방이 두개씩이나 책상옆에 필요한건지 궁금하고
업무에 불필요해 보이는 개인 종이백등도 의자 옆에 많아서
물품관리가 너무 허술한듯
선관위의 현장감독은 시민 관람인에겐 비협조적으로 매우 엄격하면서
정작 개표를 담당하는 사무원들에 대해서는 매우 자유분방한 가족분위기
라고 느껴지더군요
또한 사진처럼 핸드폰 사용이 자유로우면
노트북에 표시된 분류표 갯수를 외부로 전송해서
외부에서 그 갯수에 맞는 용지를 준비했다가
(이런 경우 떼어진 일련번호쪽지와 투표용지수가 일치되므로 부정을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게시물에서 분류된 후보간의 표수를 노트북에서 확인할수있음을 알수있네요)
(이건 분류된 표더미를 바꾸는 경우에 노트북이 부정수단으로 사용될 경우입니다
사진속 개표사무원은 분류기에 표를 넣는 사람으로
일정 수량 정리되어 넘겨진 표더미로 작업하시는 분이므로 노트북이 굳이 필요하진 않을듯도)
역시 자유롭게 가방을 메고 문밖을 오고가는 사무원이
가방에 특정 후보의 표더미를 넣어서
문밖의 준비된 다른 후보의 표와 바꿔칠 가능성도 있건만
대통령 선거 개표소의 관리감독이
이렇게 허술하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라고 옆분이 중얼 거리시더군요
(차후라도 투표용지에도 동일한 번호가 기재되야겠죠
투표소에서 수작업 개표하는것이 제일 안전할지도-)
관람인은 단 둘. 이후 뒤늦게 두분이 더 오셨지만
이런 시스템인것을 19일밤에야 처음 알았습니다
저녁에 관람인신청에 대해 선관위에 문의하니까
시간이 늦었으니 가도 별일없다는듯 말씀하시더군요
개표소에 도착한 다른 시민관람인에겐 관람증을 안주려다
규정으로 항의하니 마지못한듯 내어줬다합니다
왜 이런 시민 참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건가요
다른쪽 개표사무원도 머리를 쓸어넘기는듯한 동작으로 자주 관람인의 위치를 확인하는등..
의심스러운 부분은 소수의 관람인 시선만으로도 부정선거에 대한 견제가 어느정도 되는듯한데
미리 홍보가 되지못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것이 아닐까 안타까웠습니다
이층 난간 아래의 사각지대에 투표함이 놓여있어서 투표함까지는 직접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관람인분이 더 계셨다면 반대쪽에서 지켜볼수있었을텐데..
자정를 지나
개표현장에서 사람들이 하나둘 나가며
거의 파장 분위기였을때
(자정을 훌쩍 넘기고서야 개표결과가 나온
총선이나 서울시장 선거보다 훨씬 많은 수의 투표용지가
콩 볶아먹듯 이토록 빨리 개표 완료된것은 이상합니다
개표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뀐것이 있나요)
전자분류기 담당자들도 대부분 손을 놓고있는 상태였습니다
선거함이 하나 (어쩌면 두개) 사각지대에서 나와 새로 개봉되더군요
그리고 새누리당원으로 의심되는 분이 담당한 전자분류기 테이블로
그 표들이 보내져서 유독 그 테이블만
마지막까지 사람들로 북적이던 모습을
바라보며 자리를 떠났는데..
왠지 그 모습이 인상적인 이유는
뭔가 흥청망청 축제 분위기같은 느낌을 받아서일지도..
집에 오니 벌써 당선 확정
(더 적은 투표율의 다른 선거때보다 일찍 끝난 이유를 물으니
이번 대선때는 다른 선거때와 달리 인원도 개표기도 더 사용했기 때문이라네요)
공정해야할 자리에 정말 당원이 투표용지를 분류했는가
의혹들이 많은데
당연하겠지만 전 제가 경험한 부분이 제일 확실하네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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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의견입니다
전자개표지의 전산조작에 대한 여러 증거들이 있는데
만약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선거에 문제가 있음이 밝혀지면
이전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선거의 패자(나경원같은)도 이의제기할 가능성을 있으므로
그리 단순한 사안은 아닌듯합니다
이부분을 민주당도 염두에 두고 있겠죠
때문에 전자개표기의 기계적결함을 보여주는 동영상등의 정보는
의혹 논란에서 배제되야 좀더 실질적인 방안이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전재개표기에 결함이 밝혀진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도 문제삼을테니
이 부분에 대해 민주당이 반응하지 않으리란거 알고있습니다
국민에겐 의혹을 키워서 이런 분명한것도 해결못하는 무능한 정당이란
인식까지 덤으로 얻는셈일지도..)
포인트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
개표사무원이나
50대의 기이한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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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월 기준으로 행안부 자료를 토대로 작성>
인구수만으로 단순비교해도 <2012년 행안부 인구총수>
20대-40대 약 2364만 <평균70%투표율>
50대이상 약 1604만 <평균85%투표율>
▬ 2300만 : 1600만 = 900백만차
투표율 적용하면
▬ 1600만 : 1360만 = 240만표차 <절대 박이 이길 수 없는 구도>
...라네요
50대의 90% 투표율의 기이함은
어느 댓글에서 유추해볼수있을듯
기권자가 기표자로 둔갑된 의혹은
전수조사나 국내비거주자의 기표 여부등으로 정확히 확인할수있는 사항이니
신속하게 조사되면 좋겠습니다
(투표록 열람에 대해 저도 궁금해서 찾아 올립니다)
제169조(투표록의 작성) 투표관리관은 투표록을 작성하여 기명하고 서명 또는 날인하여야 한다.<개정 2011.7.28>
제171조(투표관계서류의 인계) 투표관리관은 투표가 끝난 후 선거인명부 기타 선거에 관한 모든 서류를 관할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에게 인계하여야 한다.<개정 2005.8.4>
제228조(증거조사) ①정당(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한한다) 또는 후보자는 개표완료후에 선거쟁송을 제기하는 때의 증거를 보전하기 위하여 그 구역을 관할하는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에 투표함·투표지 및 투표록 등의 보전신청을 할 수 있다.
②...증거보전신청자의 신청에 의하여 관여법관의 입회하에 증거보전물품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다.
기계가 아니라 개표소 알박기로 진행됐다면
재검표에서 문제가 발견될 가능성은 낮겠지요
그러나 할수있는 모든 방법이 동원된듯보여져
재검표는 과정중의 필요충족조건으로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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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맞은듯한 대선 결과에 대해
20대들, 노인네들. 영세상인, 골목시장... 박에게 표를 준 세력으로 지목되며
복지혜택 없애고, 예산도 없애서 고생시켜보라고, 대형마트나 이용할거라고
선거후 지역별, 세대별등의 뻔한 레퍼토리들 등장하는데..
분열사이 기생한 이들이 강화시켜온 프레임이 이때 진가를 발휘하여
비상식적 결과에 대한 근거로 분석되고 제시되면서
국민의 의혹과 좌절감의 창끝을 서로에게 돌리게합니다
한두번이여야지..
의혹이나 해소되고 미워해야지
오해가 있다는데 왜 자꾸 미워하랍니까?
오해는 언제 풀어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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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피하기 전술
'이제 우리는 다음 선거를 준비해야한다'
다음 선거에서 만회하면 된다는 식의
그러니까 민주주의와 민주선거 모든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는 착시효과로
현재의 양심에 면죄부를 주며 눈감고 조용히 미래지향적으로 가자는 레퍼토리
그래서 온것이 지금.
개표율 68% 일때 박근혜의 득표율 51.6% 자동으로 문재인 득표율 48.0%
개표율 81%일때 박근혜의 득표율 51.6% 자동으로 문재인 득표율 48.0%
개표율 100%일때 박근혜의 득표율 51.6% 자동으로 문재인 득표율 48.0%
로지스틱 함수라는 그래픽의 기이함
당선자확실이란 언론공표 이후의 수치상의 의문점 : 앞부분은 그나마 불확실한 수치인데 이후
0.93으로 일관되게 표시되는 기이함
(가정해본다면.. /의심안되게/ 근소하게 앞서도록 / 상대 표수보다 조금 더 투입한다, 혹은 기입할때? 나올만한 그래픽 아닌지..)
그리고 문 지지층인 젊은세대의 투표행렬이 오후 6시가 넘도록 이어진
서울표가 집계된 후반에 오히려 박이 더 표가 많다는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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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개표상황에 당선유력등을 띄운 이유중 하나는
곧 박세상이니 이상한거 보더라도 조용히 있어라
라는 기선제압도
아이러니하게도 팝케스트 방송이 그들이 어떤 자들인지 알려주며
두려움도 함께 부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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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누리당이 추진한
인천공항 매각 예산/ 경로당 난방비 전액 삭감/을 민주당이 잘 막았다네요
국채발행도 2조원에서 9천억원으로 깍았다네요
(9천억 국채는 박이 쓰고 그 무게는 국민의 어깨를 누르겠지요
그래도 그동안 걱정했던 인천공항 매각이 사실상 백지화되어 다행 감사합니다)
20만의 수개표 청원을 보고받은 박이 크게 놀랐다는 기사를 봤는데
지금 찾아보니 검색이 안되네요
(과연 그 보고만 듣고 그랬을지)
민주당이 확실한 증거를 잡고도 이를 정치의 조커로만 사용할까 괜한 걱정..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덫이 될것임을 알고계시겠죠
지금 수많은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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