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잡대생입니다. 국립이긴한데.. 아무도 모르리라 생각합니다..
순천대학교라고 가치가 전혀 없는 대학입니다.
태어나서 단한번도 공부를 하지 않았죠..
그리고 군대 다녀와서.. 23살에 정신차리고 처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잡은게 토익이었고..
조금 빠른시간안에 915라는 점수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약 3개월중반정도의 시간으로 저 점수를 만들었죠..
그전까지만 해도 영어에 대한 지식은.. 형용사가 뭔지도 모르는..
그냥 단순히 i am a boy 라는 문장을 주고 주어 동사 구분하라고 해도
못하는 그런 수준에서 시작했으니..
머리속에 지식이라고는 전혀 없는 무개념상태에서 시작했죠..
각설하고. 저는 저 점수를 맞고.. 나름 자신감을 갖고..
목표를 잡고 살아보자는 마음을 먹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24살이구요..
작년에 2학년과정을 이수하고.. 3학년들어서 휴학신청하고
지금은 회계사 시험과 대학일반편입학을 동시에 준비중입니다..
목표하는 대학은 서울시립대학교라서.. 전공시험을 보기때문에..
크게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각설하고...
며칠전에 고시계에서 나온 2007공인회계사 시험 가이드 라는책을 봤는데..
합격자수기가 전부 명문대생.. sky로 이루어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수기내용도 읽어보면.. 정말 다들 cpa를 위해서 엄청난 각고의 노력을 했다는것이 보였습니다..
정말 솔직히.. 그걸 보고 두렵더군요.. 저런 나랑은 차원(?)이 틀린 사람들도,.
저렇게 열심히 하고 공부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는데..
지금 내가 저걸 할수 있을까 하는...
여자친구동생이 고려대영문과 다니는데.
자기네 학교 사람들은 cpa를 그냥 자격증 수준으로 딴다고 하던데..
나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편입도 성공하고.. 단계적으로 차차 하나씩 해보려 했는데.
이런이야기들을 듣게 되니..
앞날에 커다락 벽들이 나열지어지는듯한 기분입니다.ㅠ
저랑 많이 비슷한 케이스라서 댓글 답니다. 저도 군대 갔다와서 제대로 공부시작해서...다니던 지방대 한 학기 다니다 서울 중상위권으로 편입하고나서 4학년 한학기 마치고 이제부터 cpa공부 시작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때 공부안해서 남들보다 상당히 빙 둘러서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나중에 한 곳에서 만나게 되는 듯 합니다.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세요! 저도 제대하고 24살부터 시작했습니다. 2,3배 더 노력한다면 못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하세요. 괜히 쫄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똑같은 사람입니다. 괜히 잡생각들고 주눅들때는 이런 원초적인 생각을 하세요
ㅎㅎ 겨우 고려대따위에서 쉽게딴다 그런 이야기를 해요? 서울대 애들도 그런이야기 안하는데..그건 님 학벌이 허접하니깐 괜히 우월감에서 나온 소리일거에요..절대로 같은 학교애들끼리는 자격증수준 이따위말 안합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서로 눈치보면서 열공하는데...마음속에 자리잡은 은근한 대학서열인식이 있어서 님한테 그런소리 한게 분명합니다.
실망어검님님~'고려대따위', '학벌이 허접하니깐' <--이 말투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다른 좋은 말두 많은데 왜 상대방의 기분을 해칠수있는 단어를 쓰시는지.... 라이브얼라이브님~!편입준비하신다니 꼭 원하는 서울시립대학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자격증수준으로 딴다면 1~2달만에 따겠죠~그렇게 쉽게딸수있는 자격증이면 고려대학교에서 정진초를 운영하지도 않구여!여친동생분한테 자격증수준의 cpa 자격증 한번 따보라구해보세요~ㅋ정 학벌때문에 고민돼시면 세무사를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3달만에 그 정도 토익 나오실 정도면 중상위권 정도의 학교는 충분히 1년 안에 쇼부 볼 듯..23살이면 나이 많은 거 아님. 제 여자동기들은 적성 안 맞는다고 졸업하고 교대 다시 간 애들도 있는데요 뭘...그리고 회계사는 자격증 맞죠 ㅋㅋ 변호사도 의사도 다 자격증이죠. 하지만 쉽게 딴다는건 공부 안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소리죠. 하다 못해 한자2급도, 토익 900도 쉽게 얻었다고 말 안 합니다. 실제 공부한 사람은...
님 세달만에 기초없는 상태에서 900 넘겼다는 것은 님이 말씀하시는 명문대생들보다 훨씬 대단하신거 같네요.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따지면 중1과정에서 고3을 넘어 900까지 가는데 3달이 걸렸다는게 되는데- 명문대생들은 6-7년 이상 한 공부에요. 대단하세요. 그리고 그 고대생 말 신경쓰지 마세요. 무슨 서울대 경영대 애가 쉽다 그래도 욕 먹을 판에 고대 인문대 (공부 안해본 사람이란 뜻) 에서 무시하다니...가슴이 답답해져오네요.
첫댓글 명문대생들 쉽게 따죠.
무슨 .. cpa를 자격증수준으로 땁니까 ㅡ_ㅡ..뭐 하루종일 공부만 잡는 사람이면 (고승덕변호사처럼)몰라도..(기분나빠지네요..ㅎㅎ) 일단 시작하세요. 명문대 아닌사람도 많습니다. (합격자 배출학교 참조하시길 인터넷에서) 그리고 편입하고 회계사 둘다 잡긴 힘들걸요..
시립대는 경영학전공시험을 봐서요.. 편입기출문제를 분석해보니, 경영학원론, 원가관리회계 생산관리 재무관리에서 나오는지라..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명문대생이라는게 결국 중고등학교때 각고의 노력을 한 사람입니다. 결국 노력할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거겠죠. 그러니 cpa에 그 노력을 쓸 수 있는것이겠구요. 결국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른 일입니다. 커다란 벽들.. 하나씩 치워버리면 되겠죠.
명문대라는게 결국 고등학교때 다른 애들 놀때 더 열심히 했다 라는것입니다. (그게 제일 힘들긴 하지만) 남들보다 특출나게 머리가 좋아서 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력엔 반드시 보상이 오게 돼 있습니다.
저랑 많이 비슷한 케이스라서 댓글 답니다. 저도 군대 갔다와서 제대로 공부시작해서...다니던 지방대 한 학기 다니다 서울 중상위권으로 편입하고나서 4학년 한학기 마치고 이제부터 cpa공부 시작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때 공부안해서 남들보다 상당히 빙 둘러서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나중에 한 곳에서 만나게 되는 듯 합니다.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세요! 저도 제대하고 24살부터 시작했습니다. 2,3배 더 노력한다면 못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하세요. 괜히 쫄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똑같은 사람입니다. 괜히 잡생각들고 주눅들때는 이런 원초적인 생각을 하세요
편입하세요요 컴플렉스 있으면 극복하면서 사는겁니다.
컴플렉스 극복하는 재미가 꽤 쏠쏠해요.극복해나가는 즐거움을 찾으시길~
ㅎㅎㅎㅎㅎㅎ 하기사 변호사도 자격증이네 ㅎㅎㅎ
ㅎㅎ 겨우 고려대따위에서 쉽게딴다 그런 이야기를 해요? 서울대 애들도 그런이야기 안하는데..그건 님 학벌이 허접하니깐 괜히 우월감에서 나온 소리일거에요..절대로 같은 학교애들끼리는 자격증수준 이따위말 안합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서로 눈치보면서 열공하는데...마음속에 자리잡은 은근한 대학서열인식이 있어서 님한테 그런소리 한게 분명합니다.
설망어검님 그래도 '고려대따위'라고 말씀하시는건 쫌 ㅡㅡ...
오..토익 수기나 좀 올려주세요..
편입홧팅~!
실망어검님님~'고려대따위', '학벌이 허접하니깐' <--이 말투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다른 좋은 말두 많은데 왜 상대방의 기분을 해칠수있는 단어를 쓰시는지.... 라이브얼라이브님~!편입준비하신다니 꼭 원하는 서울시립대학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자격증수준으로 딴다면 1~2달만에 따겠죠~그렇게 쉽게딸수있는 자격증이면 고려대학교에서 정진초를 운영하지도 않구여!여친동생분한테 자격증수준의 cpa 자격증 한번 따보라구해보세요~ㅋ정 학벌때문에 고민돼시면 세무사를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3달만에 그 정도 토익 나오실 정도면 중상위권 정도의 학교는 충분히 1년 안에 쇼부 볼 듯..23살이면 나이 많은 거 아님. 제 여자동기들은 적성 안 맞는다고 졸업하고 교대 다시 간 애들도 있는데요 뭘...그리고 회계사는 자격증 맞죠 ㅋㅋ 변호사도 의사도 다 자격증이죠. 하지만 쉽게 딴다는건 공부 안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소리죠. 하다 못해 한자2급도, 토익 900도 쉽게 얻었다고 말 안 합니다. 실제 공부한 사람은...
많은 이야기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말 말고는 어떤말도 못하겠네요ㅎㅎ 감사해요~
토익수기는 별게 없네요;; 챔프스터디에서 정재현강사와 박명수랑 비슷하게 생긴 남자강사분 강의 듣고,, 하라고 하는거만 했습니다..ㅎㅎ 두분 정말 믿을만한 분들이니,, 점수가 잘 안오르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무에서 3개월만에 900넘길정도면 머리 좋으시네요 특히 회계사는 머리좋으면 좋을수록 유리하죠. 명문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머리좋은애들이 명문대에 많이 분포되어있을뿐... 물론 시간을 길게 잡는다면 머리나빠도 근성으로 따라갈수있는 시험이라고 생각되도...
여친동생이 자격증이라고 얘기한건요 비하하는게아니라 cpa합격후 금융권,공사 등의 진로를 생각하는것때문이예요 경영대여자애들이 cpa공부하는건 다 은행갈라고준비하는거예요-_-물론 학점,영어도 다하고...남학우들은 대개 학점미달(?)로 시험을 준비하는케이스가 많다고보네요.
아니 왜요? cpa 없이도 비상경대 출신들도 은행 잘만 가더만. 이해할수없네요. 제가 생각할땐 비하하는 느낌인데요..? 그리고 남학우들이 학점미달로 시험준비한단 얘기는 뭐 어디서 나온 얘기에요? 괜히 기분나빠지네
저기....박명수 비슷하게 생긴 남자 강사분 이름 알수있을까요? 저도 강의 듣고싶어요....토익땜에 고민많은데..3개월만이라...부럽다..에ㅎ
해커스의 두 강사면 정재현강사랑 정상강사님 아니었나요..-_-;; 정상강사님이 박명수 닮았었나..;;
박명수 닮은 강사라면 L/C 파트에 한승태 강사일듯 ㅋㅋ
CPA를 자격증시험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학점미달로 준비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봐요.-_-; 공부하는 사람 중에 나중에 유학가거나 CPA 후 금감원 등 갈 생각으로 학점 최고인 사람들 많은데...
감사합니다~~~ 박명수닮은 강사님 한승태선생님 맞습니다~
님 세달만에 기초없는 상태에서 900 넘겼다는 것은 님이 말씀하시는 명문대생들보다 훨씬 대단하신거 같네요.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따지면 중1과정에서 고3을 넘어 900까지 가는데 3달이 걸렸다는게 되는데- 명문대생들은 6-7년 이상 한 공부에요. 대단하세요. 그리고 그 고대생 말 신경쓰지 마세요. 무슨 서울대 경영대 애가 쉽다 그래도 욕 먹을 판에 고대 인문대 (공부 안해본 사람이란 뜻) 에서 무시하다니...가슴이 답답해져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