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카레이서 문제는 뭔가요? 전 성취의 욕구랑 권력의 욕구 고민하다가 성취의 욕구로 했는데 솔직히 헷갈리는게 너무 많네요... 그리고 경영학의 아버지도 헷갈리는게 테일러도 경영학의 아버지라고도 하고 페이욜과 드러커도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참..........
검색해보니 드러커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현대의 경영 주장)라고 나오는데요.. 테일러는 그냥 "경영학의 아버지"(관리론 주장).. 결국 이런걸로 변별력은 없다고 생각되고.. 학점, 자소서, 토익, 성적 다 포함해서 추려낼듯하네요..0명 뽑으니깐 아무리 5배수라고 해도 적으면 총 15명에서.. 많으면 45명까지 뽑겠네요
첫댓글 15번 정답이 뭐예요?? PERT -----1. 듀퐁사 2. CPM 3. 도로공사 4. 프로젝트 5. 핵잠수용 // 듀퐁사 아님 핵잠수용인거 같은데요.............................일단 cpm이 듀퐁사에서 개발된거고. 퍼트는 미사일개발 한거라 잠수용은 아닌거 같고;; 도로공사가 1회성 프로젝트인가??????? 아무튼 궁금하네요
듀퐁사 아닌가요?? ;;;
악........그렇군요 ㅠ 미칠듯이 고민했는데 틀렸네요 ㅋㅋㅋㅋㅋ
아 그런가요 ㅡ.ㅜ 프로젝트 평가가 답일 수도..
아, 그리고 16번 답도 궁금하네요. 조직설계----최고경영자 리더십이 정답 맞나요???? 아시는 분 리플 달아주세요 ^^
저도 조직설계시 가장 거리가 먼것으로 경영자의 리더십이라고 했다만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 ㅡㅡ;
아참 그리고 마지막에 인사고과시 오류가 아닌 것은 '사회적 오류' 맞나요? 은근 헷갈리는 게 많더라는..
네. 그건 확실한듯. 1번이요 ㅋ
주식회사는 유한책임제도예요.. 그러니까 무한 책임이 답이죠
상표관리 주체가 누군지 아시나요?? 이건 답을 모르겠더라구요.. 합작회사랑 정부 지방자치랑 노조랑 뭐였던거 같은데 이건 답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카레이서 문제는 뭔가요? 전 성취의 욕구랑 권력의 욕구 고민하다가 성취의 욕구로 했는데 솔직히 헷갈리는게 너무 많네요... 그리고 경영학의 아버지도 헷갈리는게 테일러도 경영학의 아버지라고도 하고 페이욜과 드러커도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참..........
카레이서 성취의 욕구인가요? 전 안전의 욕구로 했는데 그리고 경영학의 아버지는 드러커가 맞는거 같은데요..
검색해보니 드러커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현대의 경영 주장)라고 나오는데요.. 테일러는 그냥 "경영학의 아버지"(관리론 주장).. 결국 이런걸로 변별력은 없다고 생각되고.. 학점, 자소서, 토익, 성적 다 포함해서 추려낼듯하네요..0명 뽑으니깐 아무리 5배수라고 해도 적으면 총 15명에서.. 많으면 45명까지 뽑겠네요
00명이었어요. 모집공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