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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015B 알려진 곡, 숨은 명곡 소개 부탁해요
축구하는 노비츠키 추천 0 조회 1,091 20.12.19 16:2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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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9 16:27

    첫댓글 텅 빈 거리에서
    - 윤종신씨가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 20.12.19 16:30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 20.12.19 16:54

    저도 이곡 추천합니다

  • 20.12.19 16:31

    H에게 수필과자동차 5월12일. 당장 생각나는건 저거네요.

  • 20.12.19 16:33

    5월 12일, 떠나간 후에, 나의 옛친구,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이렇게 가끔 듣네요

  • 20.12.19 16:34

    너에게 들려주고싶은이야기

  • 20.12.19 16:36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들고있을 너에게

    응칠에서도 적절하게 나왔었죠

  • 20.12.19 18:09

    삶이 끝날때까지 ~~

  • 20.12.19 16:39

    리메이크 곡이지만 슬픈인연이랑 윤종신이 부른 1월부터 6월까지 좋아요~

  • 20.12.19 16:40

    텅빈 거리에서

  • 20.12.19 18:09

    떨리는 수화기를들고 너를 사랑해~~

  • 20.12.20 00:18

    @돌아온 찰리박 동전 두개뿐이라고 하면 요즘 애들은 천원인줄 알겠죠...?

  • 20.12.19 16:46

    그녀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좋아요~

  • 20.12.19 16:50

    엄마가 많이 아파요

  • 20.12.19 16:57

    어제 노래듣고 엄청 울었네요 ㅜㅜ

  • 20.12.19 16:51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모르는게 많았어요, 그녀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우린 같은 꿈을 꾼거야 등... 있네요. 글구 텅빈거리에서 tmi하자면 동전 두 개뿐이란 가사가 당시엔 공중전화 3분에 20원이었어서요.

  • 20.12.19 16:52

    H에게.. 현직 개그맨도 한때 노래 좀 불렀습니다.

  • 20.12.19 17:05

    5월 12일(이장우 보컬일껄요?밤에 듣지마세요 울지 모릅니다) 우리이렇게 스처보내면(윤종신 박선주 듀엣곡) 난그대만을(해철옹 보컬 신나는 노래입니다) 때늦은비는(담백한 보컬이 일품 아마 최귀석??인가 일껄요??) h에게(윤종신의 가레끓는 목소리가 죽음) 사람들은 말하지(여러명이 부릅니다) 4120301(환경문제를 논한 곡 아마 저 번호가 당시 환경부 전번일껄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우리나라 최초의 슬로우랩 장호일이 부른 몇 안되는 곡 중 하나)

    갠적으로 2집이 공일오비 최고의 엘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다보면 카타칼로 가슴팍을 후벼파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감성변태 유희열 이전 극강의 감성타노스 정석원

  • 20.12.20 12:11

    5월12일 구여친 생일.. TT

  • 20.12.19 17:05

    015B의 <비워진 너의 자리속에> 추천드립니다. 숨겨진 시티팝 명곡이죠.

  • 20.12.19 17:13

    잠시길을잃다

  • 20.12.19 17:16

    5월12일 엉엉

  • 20.12.19 17:25

    21세기 모노리스, 세기말 감성 이빠이인 뮤비도 좋아요~

  • 20.12.19 17:33

    히트곡/타이틀곡들은 다 나왔으니 제외한다면 1집에선 때늦은비는, 외로운 밤이면, 이층의 작은방/2집에선 떠나간 후에, 변해간 세월속에서/3집은 널 기다리며/4집은 모든 건 어제 그대로인데, 우리들의 이야기/5집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6집은 인간은 인간이다,나의 옛친구, 콩깍지/7집은 우린 같은 꿈을 꾼거야/ep(20세기 소년)에선 1월에서 6월까지, 고귀한씨의 달콤한 인생..그리그 그 후 앤솔로지와 리거시 뉴에디션 곡 중엔 325km, 스물둘, 기쁜 우리 젊은 날이 좋습니다..최근까지 월간/년간으로 신곡과 앨범은 계속 발매중인데 정석원의 감각은 여전히 대단해서 쭉 찾아들어보시는 것을 추천

  • 20.12.19 18:26

    텅빈 거리에서~!!!

  • 20.12.19 19:07

    언급되지않은것중엔 친구와연인이랑 너에게보내는마지막편지 좋습니다
    그리고 많이 나온것중엔 5월12일, H에게 좋아요

  • 20.12.20 00:19

    친구와 연인 정말 좋죠 ㅎㅎ

  • 20.12.19 19:28

    5월 12일 추천이요 저의 생일임 ㅋ

  • 20.12.19 19:33

    수필과 자동차 추천합니다. 그때 그 감성이 참 그립네요.

  • 20.12.19 20:54

    개인적으로 H에게 제일 좋아했습니다!

  • 그냥 다 좋습니다
    2집 3집 전체 추천합니다

  • 20.12.20 01:07

    다 나왔네요 전 세월흔적, 친구와연인 추천

  • 20.12.20 02:45

    저도 5월 12일 추천합니다....그리고 up의 1024를 들으시면^^

  • 20.12.20 07:38

    h에게,때늦은비는,텅빈거리에서 !̊̈ !̊̈ 좋습니다.

  • 20.12.21 17:17

    3,4,5집 저는 다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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