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빌트] 겨울에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 하는 티모 베르너

[해리 케인]

티모 베르너는 라이프치히로 복귀한 지 6개월 만에 다시 짐을 싸게 되었다. 빌트 정보에 따르면 베르너 (2026년까지 계약)는 루펜 슈뢰더 스포츠 디렉터의 사무실로 소환되었다.

베르너는 슈뢰더 사무실에서 겨울에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우선은 임대 이적이다.

슈뢰더는 빌트의 문의에 "우리는 베르너의 능력에 큰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으로서 그를 매우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의 바람은 그가 라이프치히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겁니다. 물론 우리는 그와 다른 옵션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첼시에서 2년을 보낸 베르너는 2022년 8월 당시 20m 유로에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적당한 성공! 그는 이번 시즌 단 두 골만 넣었다. 그의 단골 자리는 사라졌다!

현재 로이스 오펜다, 벤자민 세슈코 , 유수프 풀센에 이어 4번 스트라이커에 불과하다. 베르너가 이적 요청에 어떻게 대처할지는 불분명하다.

문제는 약 10m 유로로 추정되는 연봉은 클럽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임대 이적 시 라이프치히가 연봉 일부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최근 세 차례나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베르너는 유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라이프치히에서 얻을 수 없는 출전 시간이다.

[마구니]

네? 왜죠?

[Lars Bender]

걍요....매물이..없....히샬이보단.....낫겠쥬 물논 연봉좀 낮춰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