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냐… 나도 올빼미였는데, 북유럽3국중에 한나라에서 살았을때 진짜 친구들이랑 약속없고 밖에 나갈일 없는 주말이면 좀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 해가 10-11시사이에 뜨고 1시-2시면 지는데, 전날에 술마시고 잠들었다 일어나면 똑같이 밤인 그런느낌이랄까…. 그래서 왜 여기사람들이 지인들이랑 모임을 많이 가지는지 이해가 가더라구
ㄹㅇ.. 나 겨울에 노르웨이 갔는데 아침 9시에도 새벽처럼 푸르스름하고 12시 쯔음 되니까 해가 떴어..그러고 3시반 4시?부터 해가 져서 너무 어두운데? 하고 숙소들어가면 6시쯤이고 밥 다 먹고 씻고 친구들이랑 한참 떠들어도 9시 쫌 넘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어. 그리고 건물들 조명도 다 어두칙칙한 조명들이라 더 밤이 길게 느껴졌음....
나는 북유럽도 아니고 영국 북부 가까운쪽 살때 겨울 한 11월부터 2월까지 4달동안은 해 거의 안뜨고 눈보라랑 비만오니깐 우울증 심하게 왔었어었어.. 영국 남부도시 살때도 오락가락 했었는데도 완전 괜찮았어서 날씨 영향 안받는줄 알았음 ㅠㅠ 몇달 어두침침한거 사람 진짜 미치게 만듦 그리고 한국 잠깐 왔을때 친구가 내 피부색이 너무 퍼렇게 질려있어서 놀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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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냐… 나도 올빼미였는데, 북유럽3국중에 한나라에서 살았을때 진짜 친구들이랑 약속없고 밖에 나갈일 없는 주말이면 좀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 해가 10-11시사이에 뜨고 1시-2시면 지는데, 전날에 술마시고 잠들었다 일어나면 똑같이 밤인 그런느낌이랄까…. 그래서 왜 여기사람들이 지인들이랑 모임을 많이 가지는지 이해가 가더라구
자연환경이 정말 중요함… 심지어 춥기까지 하면 겨울에 너무 우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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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야 현상땐 국외로 놀러가야지 어찌 버텨
저거 못 버텨.. 겨울에 유럽 여행 했을때도 영국 프랑스 있을때랑 스페인 포르투갈 갔을때랑 느낌이 전혀 달랐어….. 그리고 날씨 좋은 곳에 살아야하구나 느낌
아 좋다....저런곳에서 살고 싶어 우울증은 오겠지만 뭔가 마음이 안정된다고 해야하나? 암튼 난 좋다 ㅋㅋㅋ
햇빛 주기적으로 보는게 우울증 솔루션이야 ㅜㅜ 저사람들도 힘들겠다
밤이 긴 겨울만이 문제가 아니라 낮이 긴 여름도 문제야ㅠ
해가 안지니까 뇌는 계속 낮이라고 인식하고 깨어있고 커텐을 쳐도 밝은 상태에서 자니까 잔것같지도 않고 잠 푹 못자니까 성격 파탄남...
여름 휴가가 길기도 하지만 그래서 겨울보다 여름에 더 해외로 떠나 어흑ㅠㅠ
맞아 진짜야
난 낮이 좋아..
절대 못 버틸듯..ㅜ 예전에 캐나다 밴쿠버 살 때 11월에 한 달 내내 비내리고 오후 3시에 해질 때 우울증 피크였음
나 밤 길고 비 많이온다는 밴쿠버에서 우울함 없이 너무 잘 지냈어서 영향 안받는 줄 알았는데 스코틀랜드에서 살 땐 왜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는 지 알겠더라고 해가 9시에 떠서 2시반이면 없ㅋ음ㅋ 북유럽 날씨는 괜찮나 스코틀랜드는 비바람 극악인데
혹시 에든버러쪽이었어??ㅠㅠ
글만 읽어도 숨막혀
ㄹㅇ.. 나 겨울에 노르웨이 갔는데 아침 9시에도 새벽처럼 푸르스름하고 12시 쯔음 되니까 해가 떴어..그러고 3시반 4시?부터 해가 져서 너무 어두운데? 하고 숙소들어가면 6시쯤이고 밥 다 먹고 씻고 친구들이랑 한참 떠들어도 9시 쫌 넘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어. 그리고 건물들 조명도 다 어두칙칙한 조명들이라 더 밤이 길게 느껴졌음....
나는 북유럽도 아니고 영국 북부 가까운쪽 살때 겨울 한 11월부터 2월까지 4달동안은 해 거의 안뜨고 눈보라랑 비만오니깐 우울증 심하게 왔었어었어.. 영국 남부도시 살때도 오락가락 했었는데도 완전 괜찮았어서 날씨 영향 안받는줄 알았음 ㅠㅠ 몇달 어두침침한거 사람 진짜 미치게 만듦
그리고 한국 잠깐 왔을때 친구가 내 피부색이 너무 퍼렇게 질려있어서 놀랐대..
진짜 저런 북부 유럽은..유통기한 3년이야 아무리 밝은 사람도 3년 지나면 우울증와 ㅠㅠ 햇빛 너무 소중 ㅠㅠ
진짜 내 의지로 빛 가리는거랑 빛이 없어서 못 쬐는거는 천지차이임ㅠ
나 한국에서도 해있을때 낮잠자는거 행복해하고 해지면 우울하고 방전되는 사람인데 갈 생각도 말아야겠군….
ㅁㅊ 오후 2시??? 개오바다... 난 날씨 하루라도 흐리면 우울해서 절대안될듯 ㅠㅠㅠ
괜히 캘리포니아 애들이 긍정충인게 아닌가봄..ㄹㅇ
밤 진짜 싫어... 우울해죽어
난 밤이 좋은 사람인데 나한테는 잘 맞을까 과연
헉..해 없으면 빨래 어떻게 말려..?
난 일본 겨울에 4시면 깜깜해지는 것도 스트레스 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