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절벽→가격절벽→투매대란 다가온다
취득세 감면 연장 없다.(서승환 국토부 장관)
하이고 뭔 취득세? 까짓 몇 푼 된다고.. 허접 변명 집어 치우라.
승환아! 니들 아직 취득세 지방 교부금 3조 5천 억 못 갚았다며?
.1) 거래절벽 다가온다.
앵커) 6월말 이면 기존 주택거래의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고 연말이면 4.1 부동산 대책의 혜택이 모두 끝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거래절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덕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렇게 되면,
올해 하반기 더욱이 내년 초에는 상황이 더욱 더 안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일반인들의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조치가 6월말 종료되고 올해 12월말이면 양도세 등 4.1부동산 대책의 혜택이 모두 끝나기 때문입니다.
❶ 실제로 취득세 감면 조치가 끝난 2011년 말과 2012년 초 그리고 2012년 말과 2013년초 모두 전국주택매매는 5분의 1로 급감했습니다.
부동산 거래 절벽이 예상됨에 따라 벌써부터 업계에서는 아우성입니다. -후략-
경제기사 해석)
❶ 실제로 취득세 감면 조치가 끝난 2011년 말과 2012년 초 그리고 2012년 말과 2013년초 모두 전국주택매매는 5분의 1로 급감했습니다.→
이번에는 최하 10분의 1로 거래절벽 될 것. 왜냐면... dead cat bounce 원리(삐귀 질로 점점 씨가 말라 감)
앞으로 순식간에 벌어 질 필수 코스 진행 상황
거래절벽→ 가격절벽→ 투매대란→ LTV 대란→ 민스크 시점 발발(은행의 갑작스런 대출회수)→ 대출기한 이익 나가리(원금 일시 변제)→ 집단 떼 경매대란 발발→ 거품 대붕괴 → 외국인 Eodus 발발 → 거품의 기초자산 달러의 회귀 → 절대공포, 3차 충격! 금리가 한 없이 치솟는 금융위기 발발→ 현재 값에서 6토막 필연(지난 환란 경험 측)
상기한 코스는 이미 외통수 길로 접어 들었어.
물론 이 소용돌이 속에 가계 부채 대붕괴가 필연인 “미국 출구전략” 이 엎친데 또 덮칠 것.
미국 출구 전략이 먼저 덮칠까? 아니면 여기서 15% 더 하락하여 LTV 대란으로 민스크 시점이 먼저 덮칠까?... 그건 나도 몰로,
넘넘 간발의 차이로 치열하게 경쟁하니... 내가 뭔 수로 알 수 있겠니?
2) 미국 출구전략 로드 맵 발표 했단다.
미 연준 출구전략 로드 맵
늦어도 내년 초에는 아마겟돈 출구전략 개시 할 것.
* 미국 출구전략. 외국인 4조 매도 폭탄... 채권시장은 패닉 (머니투데이)
* 주요국 국채금리 “꿈틀”.. 향후 투자전략은? (한국경제)
* 미, 양적완화 종료 땐. 韓 가계 대출 붕괴 (경향신문)
* 인플레땐, 통제불능... Fed 볼커 전 의장 출구전략 失機 경고 (헤럴드경제)
* 세계경제 미 출구전략 비상 (연합뉴스)
* 경고음 커지는 한국경제, 미 중 일 삼각파고, 출구전략에 환율급등 (서울경제)
* 주요국 줄줄이 금리 상향 (연합뉴스)
미국 출구전략으로 기축통화 금리가 1%만 올랐다 손 치자.. 그럼 상품권 만도 못한 울 나라 금리는 1% + 알파(2~3%) = 3~4% 올라 가야만
거품의 기초자산 달러의 탈출을 막을 수 있는 게야,,,, 버틸 수 있겠니?
봐라. 스스로 심판 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남의 심판을 받게 돼 있는 게야.
이젠 손절매 하기도 넘 넘 늦었어. 왜냐면 아파트 패러다임 작렬하고 있거든.
쉽게 말해서 가격 하락보다 더 무서운 것 “아파트 사는 사람 아~무도 없다”란 말이 쥐.
왜냐면 은마 개포 등에서 아파트 트라우마 작렬하고 있단 말이 쥐.
땅 없는 공굴 박스는....
낡아지면 똥 값되고, 더 낡아지면 슬럼화 빵원 된다는 걸 다 눈치 챘단 말이 쥐.
느려터진 아줌씨들 아직 빵원 모름, 아줌씨들 빵원 이론 알면 난리 난다.
말이 안 통하는 아줌씨들 위해, 실감 나게 그냥 사진으로 보여 줄게
싸구려 누드 알몸 공굴 박스는 추위를 많이타, 임계점 지나면 열화현상(콘크리트 부식현상)이 급속히 진행돼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으로 돌변하게 되는 게야
준공 35년~ 40년 차 “목숨 걸고 사는 아파트 실제 사진”
급속 진행 중인 남서울 아파트 기초 콘크리트 열화현상
영등포 금화 아파트
봐라.사람이 사는 건축물에 외벽 covering은 필수 인 게야. 그래야 이중골재 역활및 건물의 수명을 배 이상 늘릴 수 있는 게야.
세계 어느 곳에서 누드 알몸 공굴 박스를 주거용으로 짓냐? 중국, 축사. 공장 빼고서...
조거이, 50가구 미만 아파트라 사회적 충격이 없지만 조만간 은마 분당도 저렇쿠럼 될 것이란다.그럼 감당하지 못할 아파트 大 Exodus 발발! 가격불문, 막 집어던져! 벌어질 것이란다.(일본 유럽처럼)
재건축 꿈도 꾸지마! 강남 진달래 재건축 폭탄 13억 맞고 울고불고 난리난 뉴스 보았 쥐? 그치?
자동차 출고가격이 계속 상승한다고 중고자동차의 가격도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신차가격이 얼마이던 중고자동차 가격은 결국 빵원 으로 달려간다.
중고 아파트의 가격도 중고자동차의 가격과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는 것은 일본을 보면 알 수 있다.
인구 감소 + 저 성장에 빠진....
[일본 집값거품 얼마나 빠졌나]
기자칼럼·특파원리포트
서울신문 이춘규 기자 : 도쿄통신 2004-12-07
-전략- 도쿄에서 전철로 약 40분 거리인 동쪽 지바현 지바시 하나미가와구의 3DK(실평수 15평 : 분양평수 22평형, 안팎으로 거실은 없는 방3개) 집 몇 채는 420만~450만엔(약 4500만원) 씩에 매물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곳은 약 160여 개동(약 5700세대)의 대규모 5층 맨션 단지로 대부분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까지 지어졌습니다. 베드타운이었지요. 이 맨션들은 전성기에는 무려 3500~4000만 엔 까지 나갔다고 하니 얼마나 거품이 빠졌는지 실감나지요.(거의 10토막) -중략-
10년 전인 지난 1994년 지어진 맨션들을 보면
전철역에서의 거리, 조망, 전체 층높이에 따라 하락 정도가 차이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당시 4천만 엔짜리가 2400만 엔으로 40%안팎 떨어졌습니다.
94년 일본수도권에서 공급된 맨션의 평균가격은 4413만 엔이었고, 평균전용면적은 65.29평방미터(약 20평: 분양 평수 27평형)이었다고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전합니다. -후략-
봐라. 일본은 아파트를 맨션이라 한단다.
일본의 경우 아파트는 지은 지 10년차 되면, 바로 감가상각 40% 들어간다.
20년 차 되면? 거의 빵원 값 아니면 거래 불가. (우리도 일본처럼 될 것.)
단. 일본은 대지지분이 최하 100% 이상 확보 하도록 법적 강제 돼 있음.
우리는 현재 30층짜리 아파트는 지분이 20% 도 안 된다....
빵원 유발지수가 일본과 쨉이 되겠는가?
고로 아파트에 바닥은 없다. 지하만 있을 뿐. 빵원 이상 가는 바닥도 있던가?
그 날이 오면....재건축 도장 찍지 마. 야반도주가 최고여!
허걱, 강난 저층 시영 아파트 재건축 비용이 평당 2500만 원 씩이나.
대지지분 160% 넘는 강남 저층 가락 시영이 이지경인데, 은마야 너는 지분이 30% 밖에 안돼쥐?
아파트 직설
* 처음에 살기는 그럴듯 하나 30년차 지나면 재건축이 불가능 하다는 걸 알게 된다.
35년 쯤 되면, 가끔씩, 아파트 무너지는 꿈을 꾸며 자다가 벌떡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
비로소, 아파트는 부동산 아닌 소모품 임을 느끼게 된다.
비로소, 전 가족이 알 거지 됐음을 깨닫게 된다... 명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