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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中秋(중추) - 李朴(이박)
巨村 추천 0 조회 74 26.06.16 10: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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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흰 달 보경같이 떠오르고 선뢰는 고요하다
    똑 같은 가을 빛 둥근 원을 가득 채운 채
    구름 속 길과 동반하여 천리를 비춘다

    교활한 토끼 현 밖에 떨어지고 두꺼비 숨었네
    영험한 뗏목타고 함께 손잡고 가 보려했더니,
    다시금 은하수 바닥 맑아지길 기다려 본다

  • 26.06.16 13:29

  • 26.06.16 11:39

    감사합니다

  • 26.06.16 13:29

  • 26.06.16 14:14

    흰 달이 귀중한 보배처럼 솟아오르고
    구름 속에서는 신선의 피리소리도 없어 교요하기만 하네.
    똑 같이 나눈 가을의 빛이 둥근 원을 가득 채우고
    구름이 흘러가는 천 리길을 오랫동안 함께 비추네.

    교활한 토끼는 하늘 따라 시위 밖으로 벗어나고
    요사스런 두꺼비는 눈앞에 나타나기를 그만두네.
    신령스런 뗏목타고 함께 손잡고 가보려 했으나
    다시금 은하수 바닥이 맑아지기를 기다려본다고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16 15:50

  • 26.06.16 17:21

    李朴이 지은 中秋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皓魄當空寶鏡昇 (호백당공보경승) ; 흰 달이 하늘에 당도하여 보경같이 떠오르니,
    雲間仙籟寂無聲 (운간선뇌적무성) ; 구름 속에서 선뢰는 아무 소리 없어 고요하다.
    平分秋色一輪滿 (평분추색일륜만) ; 똑 같이 나눈 가을빛이 둥근 원을 가득 채운 채,
    長伴雲衢千里明 (장반운구천리명) ; 구름 속 길과 오래 동반하여 천리를 비춘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6.06.16 18:26

  • 26.06.16 17:47

    오늘도 李朴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16 18:27

  • 26.06.16 17:51

    靈槎擬約同攜手 (영사의약동휴수)
    更待銀河澈底清 (갱대은하철저청)
    감사합니다

  • 26.06.16 18:27

  • 26.06.16 19:30

    皓魄當空寶鏡昇
    雲間仙籟寂無聲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6.16 20:28

  • 26.06.17 06:48

    감상 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6.17 12:29

  • 09:38 새글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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