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짧은 댓글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가 힘드니 노래나 몇 곡 전합니다! ㅎㅎㅎ
언제 기회 되면 말씀하신 선물들 전해 주십시요!
손수건, 잡주머니는 차에서 아주 요긴합니다! ㅎㅎㅎ
노래 녹음하려다가 처가 식구들이 예정보다 빨리와서 며칠 전에 미리 녹음해둔 드라이브 송으로 대신 합니다! ㅎㅎㅎ
금요일인가 구공탄 선배님께서 여수에 친구 병문안 가셨다 해서 생각나 녹음한 곡들이네요!
벚꽃도 다음주에 내리는 비로 며칠내로 진다고 하니 마지막으로 구경나가 보십시요! ㅎㅎㅎ
딩과 콕은 여전하니 감안하시고요!
자... 그럼 쥬크박스에 코인 들어 갑니다! ㅎㅎㅎ
https://youtu.be/-UHPQpn1OFg
https://youtu.be/yAUZsk_ThdY
https://youtu.be/8rB-9FwI-ns
첫댓글 과일도 아닌 랜턴이 주렁주렁~~^^
잘 다녀왔읍니까~~?
오늘 차 마니 밀렸을텐데~
ㅎㅎㅎ 드르미 형님 즐거운 휴일 보내셨는가요?
차 좀 밀렸지만 아침 일찍 서둘러 그리 힘들지는 않았네요! ㅎㅎㅎ
형님은 어쩌고 계십니까?
@산적(양시철)
간만에 서울에서 주말휴일을 잘보내고 있죠~~
어디안가고 집에서 있는것이 이렇게 좋은지~~
송추 장모님 산소에 오전에갔다오고~
쭈욱 혼자만의시간~~^^
@고드름(황명석) 캬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ㅎㅎㅎ
형님 한잔 합시다!
인제 보았습니다.
가을에 잘 익은 사과처럼 주렁주렁 달린 렌턴 불빛으로도 모자라 벗꽃앤딩,여수밤바다 등 음악까징 엄청난 환대를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경상도 말로 인자 생각이 났는데 지기 카페(깡패)두목님께 매년 댓글 최다상을 드리도록 건의 드리고 싶어네요.
만약 안준다고 하면 저가 드리겠습니다.
선인들의 말씀이 참물도 상이라면 좋다고 하더이다.대신 상장도 없고 금일 봉도 없심더.
황린이가 나가도 너무 나간것 아닙니까!
××골 산적두목님 빽을 믿어 봅니다.
백김치(백대흠) 010-바로빨리-6768 로 주소 주이소.
ㅋ 선배님 서로 이런 맛으로 댓거리하고 까페 생활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선배님께 뭔가를 드릴 수 있을때 물물 교환 하시지요! ㅎㅎㅎ
선배님은 경상도 어디쯤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