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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나의 시골이야기 복이 많은 사람
행복한이 (포두) 추천 0 조회 210 22.11.24 16: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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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나눔천사 나눔천사 ~멋져요 저도그런날이오길♡

  • 작성자 22.11.24 21:30

    ㅋ ~~~
    여보세요
    제가 더 많이 고마워하고 있어요. 덕분에 따뜻하게 점심 먹어요. 그 도시락 먹으면서 누굴 생각 하겠어요? 멋진 도시락입니다.

  • 정말 복많고 행복하신분 맞습니다~~
    함께 나누시는분들도 더많은복과 행복이 넘치시는 분들 이구요^-^

  • 작성자 22.11.24 21:31

    감사함을 느낄때
    또 다른 감사함이 오는 것 같아요.
    2022년 저에겐 행운이었습니다

  • 22.11.24 19:12

    고흥의 푸근한 인심덕분에
    복많은 사람이라고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눠주는 넉넉한이웃들덕분에 귀한 나눔들과
    좋은농산물을 싱싱하고 싸게 살수있는 것 또한 행복이지요~

  • 작성자 22.11.24 21:34

    그치요?
    고흥은 모두 이웃 같습니다.
    쌓아두지 않고
    많이 비우려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어복도 많아서
    물고기도 많이 잡았습니다. ㅎㅎ

  • 22.11.24 19:46

    나눔은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줘요.

  • 작성자 22.11.24 21:35

    사실 저는 나눌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텃밭 정도가 전부인데
    고마운 사람들이 더 많은걸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22.11.25 03:54

    축구도 비기고 이제 아침 골프 떠넙니다.
    오후엔 아내의 암을 재검진 하러 병원에....
    건강해서, 풍효로워서 좋은 아침입니다.

  • 황의조 손흥민 이강인 황인범 몇명의골은 정말 아쉬운골 이었습니다 ㅠㅠ

  • 작성자 22.11.25 09:37

    죽어라고 걸어가서
    작은 구멍에 골 넣는게 재밌어요? ㅎㅎ
    제가 다 되는데 골프는 안됍니다. ㅋ

  • 22.11.25 10:15

    @행복한이 (포두) 지금은 걷기운동삼아 가지만 옛날엔 클럽 챔피언도 해보고
    클럽 대표선수라고 하루에 6라운드까지 돌았었어요.
    그래도 심판이 없는 스포츠다 보니 마음도 정화되요.

  • 작성자 22.11.25 10:44

    @베인(호주) 아.. 심판이 없군요.
    한국은 아직 많이 비싼 운동입니다. 장비도 만만치 않고 라운딩도 부담돼요
    시골에 오니 체감적으로 더 합니다. 두번 놀면 한 달 생활비입니다, ㅎㅎ

  • 22.11.25 15:31

    @행복한이 (포두) 맞아요. 너무 비싸요. 그래서 한국가면 친구들이 골프 가자해도 아직 한 번도 안갔어요.
    부담이 엄청나거든요. 여기선 일년에 120만원이면 얼마든지 쳐요. 인터넷 부킹이라 눈치 볼 필요도 없구요.
    전동 버기에 캐디도 없으니 신경 쓸 이유가 없죠. 요즘은 아내가 암투병 중이라 걸어다니려고 가요.
    제 장비도 20년 넘었어요.

  • 22.11.25 05:01

    대봉이 저도 영 아녀 버렸네요 먼가 비법이 있는듯유....

  • 작성자 22.11.25 09:39

    대봉으로 곶감은 작년에 저희도 실패했습니다. 그냥 잘라서 말랭이를 만드는데
    긴 겨울밤 군것질로 좋은것 같습니다. 먹다보면 감 3개는 먹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 22.11.25 08:49

    내초마을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 잔 야호~
    상상만합니다♡
    강인이 뛰는 것 보고 출근하려는데
    왜이리 시간이 더딘지 ㅋ

  • 작성자 22.11.25 09:39

    막걸리 없어요. ㅎㅎ
    강인이 귀여워. ㅎㅎ

  • 22.11.25 15:05

    행복한이님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11.25 15:51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날을 만들려고
    스스로 노력중입니다.
    뭘했다고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 주일 . 집안 일이 더 겁납니다. ㅎㅎ

  • 22.11.26 08:23

    곶감 만들라면 오세요
    전 마늘어 먹어요
    나눔은 받느니보다 주는이가 더 행복한거예요 ㅎ

  • 작성자 22.11.28 08:49

    선물받은 곶감과 집에서 만든 감말랭이의 차이입니다.
    그냥 잘라서 건조기 돌려버려요.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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