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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녀, 브룩실즈'
스카알랫트 추천 0 조회 56 10.09.29 03: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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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9 05:10

    첫댓글 * 오 ~ 스카알 ~ 님..ㅋ
    나이들어 자연스런 아름다움 ~
    내면의 향기를 나타낼수 있는 그런 사람...
    ㅋ좋지요..ㅎ

    지둥
    무쟈게 ~ 그녀
    * 브룩 쉴즈 를 조아했지랑..ㅎ
    젊은 시절 ~
    영화를 3000 여개 봐서리..
    어떤 때는 동시상영으로
    하루 4 편씩동..ㅋ

    글고
    연극공부동 쪼매 ~ 했지요..ㅎㅎ

    하여
    그 당시 주위사람들에게 이랬지요..
    그녀가 만나자해동 ~
    요즘 내가 바빠서 만나지 못한다구우..ㅋㅋ
    잼 있지 않아유ㅠ..

    이 좋은 가을에 ~
    늘 고운 날들 되시라예... !! ㅎ ** (^&^) ~

  • 작성자 10.09.29 05:30

    어머나, 지혜 향님, 그러셨군요,
    영화를 3000 여개나 보셨다니,
    혹시 연예계에 데뷰를 ?

    연극공부도 하시고요.
    예능쪽으로 끼를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혹시 예능계쪽으로 일을 하셨는지요.
    브룩 실즈, 지금도 저는 예전의 그녀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타 들어가는 듯........

    그래서 두분이 그렇게 연예인 같았나봅니다.
    아무튼 우리 지혜 향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즐거운 삶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0.09.29 05:42

    하여
    옆지기동
    얼굴 미인으로...ㅋ

    실은
    마음도 이뻐용..
    음식솜씨도 조쿵..
    쿵덕방아동 자알..ㅋㅋ

    요즘은 마이 퇴색했지랑..
    남녀 구분없이 마니 사람이 따랐지랑..ㅎ
    꼬추들은 입맛동 마이 다시꽁..

    지둥
    별 야 ~ 그 를 잘 해동
    아직까정
    옆지기 밖에..ㅎ

    허나 내일 일은
    내둥 몰라유ㅠ.. ㅋㅋ^&^ㅎㅎ

  • 10.09.29 10:54

    보이는 아름다움, 주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내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합니다. 영원한 아름다움은 아마도 내면의 아름다움이겠지요.

  • 작성자 10.09.29 18:31

    대가족님 안녕하세요?
    위에 올렸습니다만, 영원히 변치않는것이 내면의 아름다움이지요.
    외모는 나이 들어가면서 변하는것이 지만 내면의 미는 꾸준히
    마음밭을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인줄 알고 있습니다.

    나이들면서 더욱 절실히 느껴지는 것이 내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그말,
    내 얼굴이 곧 내 생활이기에.....
    마음속에서 풍기는 그 향기는 어느누가 빼앗아 갈수 없는
    중요한 재산이지요.

    건강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10.09.29 15:41

    글세요...브룩실즈세대시군요...얼굴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오드리 햅번이 생각나는군요...

  • 작성자 10.09.29 18:38

    저는 사실 오드리 헵번을 더 좋아한답니다.
    "로마의 휴일" 이나 "전쟁과 평화"등 에서
    그녀에게 단박에 매료당했지요.

    브룩실즈는 깜찍하고, 오드리 헵번은 지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
    그녀의 웃음 등, 아무튼 제 개인적으로는 헵번이 더 맘에 끌리지만,
    한때 많은이들의 우상이었던 브룩을 위해, 글에서는 그렇게 표현한거랍니다.

    보틀님도 저와 같은 감각을 지니신듯 하여 반갑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10.09.30 15:23

    역시 글을쓰시는분이시라 감수성이 대단하십니다.
    브룩실즈는 모든남자의 우상이였지요.
    또 오드리햅번은 당대 최고의 명배우이면서도
    아프리카에서 기아대책에 온과성을 다하고 계시는걸보고
    진정한 여배우의 아름다운사랑을 느꼈답니다.
    그런데 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주인공 올리비아핫세를 좋아했어요.
    제얼굴에 안경이라고 유독 올리비아핫세가 그리예쁘고 좋았답니다.

  • 작성자 10.09.30 18:48

    어머나, 올리비아 핫세, 멋있는 여배우이지요.
    아밴고님의 취향, 알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의 향기를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내면의 향기이거나 외면의 향기이거나,
    개성을 나타내는 그 향기를 발전시켜서 인생을
    멋지게 꾸며나가면 될 듯,

    청순형을 좋아하시는듯,,,,,,,,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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