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조중동 기자가 되고 싶다?
비트리 서 센느 추천 7 조회 7,674 13.05.30 07:26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30 18:18

    댓글이 더 충격적이네요..사실 본문 글이 매끄럽지 않아서 욕을 많이 먹는거 같은데, 조중동이라는 매체는 여론을 좌지우지 하는 거대 매체잖아요? 당연히 언론으로서의 책임이 다른 매체들에 비해서 더 막중하죠. 근데 거기서 경향이랑 한겨레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는 왜 꺼내는지 정말 이해가 잘 안되네요

  • 13.05.30 18:26

    이런 글 좋아요 >.< 내용이 아니라 논쟁글! 뭔 언론인하겠다는 사람들이 이 카페에선 그 누구보다 서로 눈치보는 것 같아 별로였음

  • 13.05.30 23:03

    바나나님의 밑에 댓글도, 이 댓글도 정말정말 공감해요!! 아랑에서 저만 눈치 보는게 아니었군요!

  • 13.05.31 08:52

    진짜 공감이요. 언론인 준비생들인데 생각만큼 격한 논쟁이 많지 않죠.

  • 13.05.30 18:32

    참고로 우리나라 신문은 이미 정론지로 정착됐습니다. 추구하는 이념 없는 신문이 말이 안 되죠. 중도 표방 자체가 신문의 직무유기이자 난센스. 중립 의무는 공공재인 전파를 쓰는 지상파 방송으로 족함

  • 13.05.30 19:18

    음...
    저는 이런 식상한 논쟁을 보면 매번 뒤통수가 간지러운데요
    많은 분들이 공분하고 계신 의견을 '어쩌라고'란 식으로 반응하는 다수의 언론지망생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사실 조중동이니 한겨레, 경향이니 좌파니 우파니 하는 문제들에 정답은 없잖아요. 그냥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에 맞는 곳에 가서 마음껏 '기자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문제는 조선에도 지원하고 한겨레에도 지원하고 그냥 일단 되고보자식의 사람들때문에 발생하는 것 같아요. 이들을 복무하게 하는건 다름아닌 '돈'이죠. 취직을 시켜 준다면 어디서든 일하겠다는...

  • 13.05.30 19:17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기자가 되면 최대한 조직과 자신을 일체화 시키는 것 같아요. 그러니 조선이나 한겨레나 아무곳에서 복무하면서 시스템에 철저히 녹아 들어가는 거죠.
    전 항상 궁금한 거지만 어떻게 조선에 지원하는 사람이 한겨레에도 지원하고 / 한겨레에 지원하는 사람이 조선에도 지원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실제로 이런 분이 많고 또 현실상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영혼없는 기자가 되어서 행복한지 묻고 싶어요.
    지금 한국 언론 생태계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봅니다.

  • 13.05.30 19:12

    조선이 1등인 것은 괜한 이유에서가 아니고
    한겨레가 이를 비판하는 것도 괜한 이유에서가 아닙니다.
    둘 모두를 인정하고 자기 진영에서 맹렬하게 뛰어 다니는게 정답 아닐까요?
    두 진영이 부딪혀서 불꽃이 튀는 지점에 진리가 있다고 진중권 교수가 그러더군요.
    자신만의 철학 없이 부유하는 기자들이 우리를 분노케 하는 원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뽜이팅 하셔요!! 뜨거운 마음들이 모니터를 타고 느껴집니다. ㅎㅎ

  • 13.05.30 19:39

    저도 댓글을 보고 더 놀랐습니다. 몇몇이 글이 불쾌하다, 나이가 어리겠다 등등. 글쓴이의 글이 편협했다고 생각이 들면 조금 더 타당하거나 논리적인 이유를 들어 반박을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런 댓글이 물론 더 많고. 조중동, 한경에 대한 건 자기의 신념이지 옳다 그르다를 정할 수 있나요? 한국안에서는 이미 중도파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서로 열심히 주장을 펼치면 될 것 같아요 -!

  • 13.05.30 21:28

    조선을 싫어하는 부분은 취향이니 존중합니다. 그런데 기자가 글을 쓰는 직업인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인지도 이해가 갈리는 마당에 다양한 면이 있는 '직업'을 지망하는 사람들을 죄다 옳다 그르다 운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마찬가집니다. 한겨레 조선을 동시에 지망하건, 경향만 꾸준히 지망하건, 본인이 꿈꿨던 기자의 생활이 있는거겠죠. 경향도 한겨레와 스탠스가 다른데, 어떻게 여러 매체를 한편으로 묶어 "여기 지원 하려면 여기여기만 지원해야 일관성 있다"하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럼 의사들은 죄다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가야합니까. 아니면 무조건 성형외과 전공 해야하는 건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30 22:09

    지나치게 힘이 세서 논란이 된다는 것이 포인트이네요. 맞는 말인 것 같아요..

  • 작성자 13.05.30 22:27

    댓글이 정말 다양하네요. 좋은 지적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를 겪지 않았다면, 친일세력이 정권을 잡지 못했다면 지금 언론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합니다. 미국은 NYT, 영국은 가디언, 프랑스는 르몽드, 독일은 슈피겔 등등... 그들이 부럽습니다.

  • 13.05.30 22:41

    어쨌든 이런 논쟁이 활발한건 분명 좋은거죠. 여러 생각들이 있는건 당연한거고. 근데, 조중동과 경향 한겨레를 동일선상에 놓고 양비론을 편다? 그놈이 그놈이다? ㅎㅎ 이건 참 오래된 헛소리네요. 질리지도 않는지... 아이고.

  • 13.05.30 22:52

    여기 댓글 중에 제가 아는 비 조중동 분이 남기신 말이 젤 남네요. 들어와서 느끼시라고. 이 말 자체도 듣기에 호불호가 갈릴 순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보는 게 전불까요? 의견개진 자체는 정말 좋지만 결론을 이미 정하고 상대방을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과오는 분명 있었죠.하지만 그렇다고 조중동이, 그매체의 기자들이 절대악인가요... 조금더 신중하게 이런 논제를 던졌다면 어땠을까요?

  • 13.05.30 23:02

    20대 때는 조중동에는 절대 원서 넣지 않다가 30대 넘어가서 기자가 되고 싶은 맘에 조중동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고,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느낍니다.

  • 13.05.30 23:22

    우선 조선일보의 경우 '돈'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저는 언론지망생으로 위험할 수 있겠지만, 딱히 지니고 있는 정치적 성향이 없습니다. '옳은게 옳은거지, 보수가 어떻게 맞고 진보가 어떻게 맞다는 건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무튼 현재 교내 편집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만... 물론 조선일보가 글쓴이 께서 지적한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경향신문은 경향 신문 나름의 문제점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 13.05.30 23:23

    물론 자기주장을 하는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다른 이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을까 싶고, 이 글의 내용은 '조중동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 지나친 공격적인 어투가 아닐까 싶네요.

  • 13.05.30 23:45

    와...이런 분이 언론 지망한다는 게 더 신기하네요. 솔직히 정말 낯 뜨겁습니다. 님 의도가 정통언론의 범위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걸 논하시는 분의 수준이 이렇다는게 정말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나 아니면 이단이라는 개신교 목사를 연상시키는 이분법이 따로 없군요. 극좌의 정점을 찍는 느낌이네요. 님 진짜 그 근시안적인 시야에서 좀 벗어나세요. 조중동이 악의 축이라고 여기는 그 전제부터 안 집어치우시면 님이야말로 윤창중 못지 않은 극단적으로 편향된 언론인이 될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좋은 언론사는 어디죠??? 님 시각이 맞다면 경향, 한겨레에서 조중동으로 이직하는 사람들은 완벽한 변절자입니다.

  • 13.05.31 00:04

    댓글들을 보니 조중동과 한겨레-경향이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지지층을 위한 프레임을 설정하기 때문'인데, 언론이라면 프레임을 설정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프레임 설정을 하니까 언론인거에요.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모든 언론사는 똑같은 언론사가 되죠.

  • 13.05.31 00:06

    그러니 언론을 구분지을 때 프레임 설정을 하냐 안하냐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프레임 설정이 누구를 향한 것이냐로 판단해야합니다. 거기서 언론사들의 성격이 구분된다고 봐요.
    조중동의 프레임은 권력층을, 한겨레-경향의 프레임은 서민층을 향하고 있죠. 조중동이 한겨레-경향에 비해 경제와 상업, 이윤추구에 적극적이라는 것도 차이점이고요.
    한마디로 조중동은 권력 지향적인 언론사죠. 그걸 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니에요. 조중동은 한겨레-경향과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여러분! 제발 조중동과 한겨레-경향을 그나물에 그밥이라 말하지 말아주세요. 둘은 정말 다릅니다.

  • 13.06.01 11:54

    동의!! 사람들이 제대로 짚지 못한, 양쪽이 같다는 주장의 오류를 잘 짚은 듯. 속이 조금 시원해지네요

  • 13.05.30 23:50

    많은 댓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 문제제기는 조중동 vs 한겨레경향이 아니죠. 근데 본문 행간에 그런 내음이 나니깐 언급이 된거라 봅니다. 근데 이미 댓글이 90개가 넘어가는 상황에서 재미도 있고 흥미롭긴한데 더 이상 확장하지 말고 조금 더 건설적으로다가 얘기 나오김에 조중동에 대한 언시생들의 의견이 가감없이 나오는 장이 됐음 좋겠네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31 01:53

    신문기자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타언론사보다는 조중동이 월급 월등하지요. 왜 mbc sbs 안가냐니.. 방송이랑 신문이 동일선상인가요. 여론조사에서도 조중동 기자들도 이명박 정부 지지하는 사람 5퍼인가 밖에 안된다고 결과났다는 보도 본적 있네요. 조중동 간 사람들이 조중동이 좋아서 갔다니.. 그런 사람 거의 없을 지도 몰라요 ^^

  • 13.05.31 04:20

    조중동 데스크에서는 좋게 논평한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조중동 기자들에게 실제로 여론조사 해보니 지지도가 5퍼 정도였답니다. 이게 이명박 정부는 싫어하는 거지만 조중동은 좋아하는건가요? 데스크의 논조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인데 그러면 조중동의 뭘 보고 좋아하는 건가요? 조중동 가는 사람들이 돈 보고 간다는게 현실에 안맞다는 논리가 왜곡 된 것 같은데요. 돈 많이 받으면서 공명심에 그냥 꼴통 데스크 논리에 함몰되어 조중동 기자화 되가는 거지요. 조중동 기자들이 조중동 순수하게 좋아해서 간다는 건 그냥 님의 근거없는 허위주장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중동 돈 보고 갈 곳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만큼 주면

  • 13.05.31 04:20

    많이 주는 겁니다.

  • 13.05.31 04:33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은 맞는데 그것은 정말로 원론적인 '어디에나 예외는 있다' 수준의 논리로 보이고요, 조중동은 기자들도 꼴통 데스크 논조 맘에 들어하지 않는데 돈과 공명심 걍 기자라는 언론인 직업.. 여기서 얼마동안 일하다가 앞으로 어떻게 더 커나가겠다.. 이정도의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으로 보입니다. 님 말대로 조중동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도 한명은 있겠죠. 설마 한명도 없겠어요? 이 세상에는 조갑제같은 인간도 있는데요.. 조갑제씨도 자기 논리 진심으로 따르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일반론적인 면에서 원글쓴이의 문제제기가 충분히 합당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13.06.01 10:17

    그 5% 기사는 출처가 어딥니까? 근거 갖고 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31 04:21

    조중동 기자들도 조중동 데스크 논조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 진영논리인가요? 조중동은 보수가 아니에요. 설마 조중동이 보수라고 생각하세요?

  • 13.06.01 10:16

    조중동이 왜 보수가 아니죠? 님이 한 번 우리나라 언론 분류해보이소. 진보부터 보수까지 싹 정리해주이소.

  • 13.05.31 09:34

    합리적인 보수의 등장은 언제즈음 가능할까요..... 조중동이 보수다운 보수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조중동 논란도 사라질텐데 말이죠... 대안없는 진보과 꼴통보수 사이...... 잘못된 사회를 욕하면서 기득권과의 동일시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 표리부동한 사회.. 억울하면 성공하라고 하는 사회... 신념을 지키던 사람들이 권력을 접하면서 변절하는 모습이 일상적인 나라.... 자기부정의 역사.... 사회통합을 말하기에는 차별로 인한 상처가 너무 큰 나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 13.05.31 09:57

    그르게요. 합리적 진보는 언제 등장할런지

  • 13.05.31 15:40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 모두는 틀렸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기자 하지 마세요. 그런 편협한 사고 속에서 생산하는 기사가 기삽니까? 소설이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01 17:11

    아닙니다

  • 13.06.03 10:53

    다양성이 오류인가 아니면 정론인가...또 아니면

  • 13.09.03 10:14

    DJ,노무현 기타 수많은 언론인들이 이미 조중동은 악의축으로 낙인찍었다. 이글댓글에서 아랑인들의 면모가 다 들어나네 거의 명문대생들같고 특권의식, 물질만능주의에 쩔어있다. 난 글쓴이의 말에 절대공감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