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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도박과 주식..
jj11 추천 0 조회 1,070 10.09.08 18: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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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8 20:37

    첫댓글 저도 요즘 주식하는데 요즘 우선주가 엄청유행이어서. 하루하루 10%이상 올라가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팍팍올라가는게 보이더라구요..
    아 정말 한순간에 주식 팍가는구나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냥 기아자동차에다가 넣어두고 보고있습니다.

  • 작성자 10.09.08 21:07

    기아차는 엄청올랐져...2008년도때 6000원때놀던주식인데 몇달전에 3만원돌파했져..
    주식하실려면 우량주에 시기잘노리셔서 장투가 답인거같네요~

  • 10.09.08 20:55

    저희 회사도 4년도 안되서 10배넘게 뛰고있는데 한주도 없다는....

    군산에 거시기 회사..;;

    주식하는분은 다 아신다고 하던데 저는 간이 콩할이라...

  • 작성자 10.09.08 21:04

    본인회사시면....자사주같으면 충분히 매입할가치가있지않겠습니까??

    아쉽네요..저같으면 회사가안전하고 성장성이있다면...월급쪼개서조금씩매입할거같은데요~그정도 정보는 직원분이시라면 아실수있을텐데..

  • 10.09.08 21:40

    2008년 중순에 펀드 들려다가 다음해에 이사가야해서 안들었더니..걍 하늘이 도운듯

  • 10.09.08 21:46

    이평선을 보고 보조지표의 수식을 만들 즈음 기술적 분석의 헛점과 후행성 ,주관적 맹목에 장기투자가 답이라며 기본적 분석에 심취하게 되죠, 회계원리와 재무비율에 빠져 성장성과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을 찾다가 재무제표의 후행성과 세력의 간단한 트릭에 가슴을 졸이며 기업분석마져 회의를 느낄때즈음 그래 시장의 불안정성과 불투명에 매일 주식을 처분하여 리스크를 덜어내고자 단타에 심취합니다.하지만 손절의 기준을 짧게 잡고 원칙을 고수하다 가랑비에 옷젖듯 수수료만 버리는 꼴로 다시금 손실의 나날을 보냅니다.결국 기술적 분석도 기본적 분석도 장투 단투 스윙이니 추종이니...다 헛것이구나 느끼며 기본으로 돌아갑니

  • 10.09.08 21:53

    미시시피 버블당시 뉴턴은 "나는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사람들의 광기는 도저히 예측하지 못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결국 기본은 심리가 아닌가 합니다. 알다가도 모를 것이 사람의 마음이나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중 하나는 "돈 앞에 사람은 모두 똑같다"라는 불변의 진리 이겠죠...그것이 이평을 만들고 추세를 그리고,,저항과 지지를 형성하는 밑그림일테니......울까폐 회원님들 자신의 노력에 가장 솔직히 답해주는 운동을 사랑합시다. 주식은 절대~~^^

  • 10.09.08 22:22

    저는 주식 6년째하고 있는데 처음 4년동안은 모의투자로만 했어요. 모의투자돈 다 잃고 또 하고 다 잃고 하고하면서 매매기법 확실하게 적립될때까지는 절때로 실전매매는 하지 않았어요 물론 그동안에 책보고 매매기법연구하고 동영상도 보고하면서 확률이 높은 저만의 매매기법을 만들면서 했져. 그리고 1년은 실전투자를 했는데 모이투자때처럼 그리 녹녹치는 않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그동안 직장다니면서 번 돈으로 주식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들 보통월급보다는 훨씬 괜찮은 수익나고있습니다. 욕심은 절대 부리지말고 내가 정한 손절방법 매매기법 즉 원칙을 지키는 매매를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 10.09.08 22:25

    하다못해 넷마블 포카를 처봐도 힘들게 땃다가 날라가는 거 순식간인데...좀 더 어릴적으로 내려가면 중딩때 학교앞 가위바위보게임에 미쳤던 적도 있져.50원 넣고 인생역전 해보겠다고...주식도 솔직히 남의 돈 따먹는 거고...내가 수익을 내면 어딘가에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져.시작을 말아야 됩니다

  • 10.09.09 01:48

    주식이나 도박이나 별 차이없죠. 모든지 수익률과 위험률은 거의 같게 공존하죠. 주식에서 하루 상,하한폭이 +-15%인것처럼 신정한이 도박한 "바카라"란 게임도 거의 50%의 승률과 패배율이 적용됩니다. 물론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은행역시 연 4%대의 수익이 발생하는것 또한 은행의 위험률을 4%대로 보는게 정답이죠. 때문에 모든지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위험도 많이 따른다는걸 항상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 10.09.09 10:17

    제 지인은 예전에.. XX토건 주식으로 한큐에 4억벌고 바로 매도해서 회사때려치고 한달간 외국여행후 돌아왔네요. 지금은 모할려나 ~

  • 작성자 10.09.09 17:25

    남광토건아닌가요...ㅋ

  • 10.09.09 10:48

    저...진짜궁금해서그러는대요....주식을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분계십니까...어느주식사이트에 가입해서 인터넷으로 매입하는법이런거요...지금 우리투자증권에 가입해있는상태거든요,..씨엠에이통장개설하느라요...큰돈벌생각이아니라 짜잘한돈이라도 그냥 조금씩불리는 재미좀느끼고싶은데 어떻게하는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례로 얏홍하나 올려드릴께요^^healthboy@hanmail.net입니다^^

  • 10.09.09 11:47

    스포츠토토때메 공부를 못하겠어요 ㅋㅋ 넘잼있으..

  • 10.09.09 19:30

    저도 주식해볼려고 카페가입해서 한달 공부헸더니만 마누라 눈치에 못하다가 지금은 다니는 회사에 저금해두었습니다~ 연20%라 주식 대박보단 훨씬 못하지만 걍 안전하게 다달이 이자타먹으니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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