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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압]먹고 마신 일상의 기록들...
Webber Forever 추천 1 조회 1,839 20.12.22 10: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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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2 10:44

    첫댓글 오메....점심시간 앞두고 이건 반칙입니다 반칙 ㅠㅠㅠ
    근데 기스면 먹으면 혀에 기스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0.12.22 10:52

    기스면 먹으면 혀에 기스..... 이런게 반칙이라예 아재요.....

  • 20.12.22 10:52

    아이러브 박대..

  • 작성자 20.12.22 10:52

    살도 엄청 잘 발라지죠.

  • 20.12.22 10:59

    쥐치간소스는 정말 대단하네요!!

  • 작성자 20.12.22 11:11

    의외로 만들기 어렵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김천박님이야 뭐 프로이시니....^^

  • 20.12.22 11:02

    와 맛잘알...

  • 작성자 20.12.22 11:11

    걍 맛있는거 좋아하는.. 하하

  • 20.12.22 11:23

    헐...올 한 해 제 입에게 맛은 사치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섭취하는 입구멍일 뿐인데,
    웨버님 입과 혀는 아주 호강했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12.22 11:28

    제가 가전 쇼핑 집 포함 기타 어떤 것에도 물욕이 없어서 엥겔지수 엄청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집도 절도 없어요 ㅜㅜ

  • 20.12.22 11:07

    벌써 3년 됐는데 올려주신 거 보고 경주 양남 가보세횟집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자주 가는 지역은 아니지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12.22 11:31

    아 가보세횟집 가보셨군요.
    그저 인심 좋은 바닷가 횟집이죠 ^^

  • 20.12.22 12:55

    @Webber Forever 주상절리 보러 갔다가 생각나서 들렀었습니다. 어중간한 곁들이는 음식이나 괜한 모양새 갖추기 없이 회로만 투박하게 왕창 썰어주니 만족하고 잘 먹고 왔었습니다^^ 먹고 대왕암,감은사 찍고 다시 경주시내로 들어오면 딱이더군요.

  • 20.12.22 11:33

    어머니가 해주신 녹두 빈대떡에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 20.12.22 11:59

    아! 저한테 왜 그러시나요? 다 맛나 보여요

  • 20.12.22 11:59

    이 분 진짜.... 같이 살고 싶다..

  • 홍콩반점밖에 안갔었는데 올해 출장 가게되면 월성관 함 가봐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12.22 14:10

    어우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침 고이네요

  • 20.12.22 17:11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고운곰탕 최근에 문닫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ㅠ

  • 20.12.22 23:22

    와 맛있는거 많이 드셨네요! 침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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