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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8/13)
띠아모 추천 2 조회 55 24.08.13 08: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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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08:51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3 09:06

    미국의 인플레이션 탈피, 양적완화 여파로 상당 기간 어려울 가능성

    팬데믹 극복을 위해 다시 통화정책완화가시행되면서해당규모는 ′21년6.7조달러로증대
    ○ 팬데믹에 따른 경기침체가 종료된 후에도 양적완화가 지속되면서 극심한 인플레이션 발생.
    연준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22년부터 양적긴축에 나섰지만, 물가 논쟁은 지속.

    현재에도 M2와 연준 대차대조표 규모의 차이는 4.9조달러에 육박.
    이에 향후 수년 동안인플레이션효과가이어질것으로판단

    금리인하하여도 예전의 저금리 회귀는 어렵다는 거죠.

    6월 뉴스.
    팬데믹 전부터 작년 말까지 거의 2.500%로 고정돼 온 중립금리 추정치가 잇달아 상향된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금리의 레벨이 높아질 가능성을 시사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팬데믹 사태 전의 저금리 시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작다는 것은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폭넓게 공유하고 있는 인식이기도 하다.

    중립금리 추정치의 분포를 보면, 2.500% 이하를 제출한 의견은 종전 9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었다.
    중립금리 추정치의 가중평균값은 2.813%에서 2.908%로 높아졌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 24.08.13 09:54

    감사합니다. 🙇‍♂️

  • 24.08.13 11:32

    늘 감사합니다

  • 24.08.13 12:52

    감사합니다.

  • 24.08.15 21:09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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