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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대구살사 막강 32기 울 식구들 싸랑합니다♥
소나기32 추천 0 조회 116 07.09.10 01: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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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0 09:21

    첫댓글 기수분들 하나하나 챙기시면서 글쓰시는걸 보니까 동기들에 대한 애정이 물씬물씬 묻어나네요 ^__^ 발표회 하신다고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발전하시고 더 열심히 하셔서 멋진 댄서 되시길 빕니다 ^0^

  • 작성자 07.09.10 09:49

    감사합니다^^

  • 07.09.10 09:34

    우아! 소나기야 이렇게 한명한명씩 니도 넘 수고했데이...목요일날 보자꾸나 ㅋㅋㅋ

  • 작성자 07.09.10 09:50

    누나가 고생많이 했죠 모~목요일에 봐요^^

  • 07.09.10 10:18

    소나기가 보이지않게 32기동기들한테 힘이 되어주는구나..ㅋㅋㅋ 언제나 변치않는 소중한 라속의 전통,동기사랑 살사사랑..! 자주 보자..^^

  • 작성자 07.09.10 12:50

    넵 형님 ㅎㅎ;;

  • 소나기 ~~ 정말 감동적인 글이야 ~~ 난 글쓰기에 넘 약해서,, ㅠㅠ 한번도 글 올린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긴 ~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보면 넘 부럽더라 ^^ 너희팀도 정말 잘하던데 ~ 망사도 물론 최고로 이쁘고 ㅎㅎ 아마 파트너랑 잘 맞아서 더 잘했지 않을까하네 ㅎㅎ

  • 작성자 07.09.10 12:51

    나 글 잘못쓰는데..^^;; 너도 이뻤어^^

  • 07.09.10 11:05

    +_+ 할말이 없삼

  • 작성자 07.09.10 12:52

    우리 사이에 무슨말이 필요하겠냐 ㅋㅋ

  • 07.09.10 11:43

    므 ~ 찌 ~ 다 ~ 소나기 ... 얼굴만 잘생겼는줄 알았는데 ... 글 솜씨도 ... 우와 ~ 대단 ( 감탄 ) 우리 모두함께 쭉 ~ ~ ~ 가보자구 ~ ~ 쭉 ~ ~ ~ ~ ~

  • 작성자 07.09.10 12:52

    형님 쭉~쭉~~나가시는 겁니다 ㅎㅎ

  • 07.09.10 12:01

    수고 많았다~ 소나기 정말 열심히했어~

  • 작성자 07.09.10 12:52

    싸부 감사해요^^

  • 07.09.10 13:17

    이 글을 읽으니 많은 생각이 떠오르네요..연습날 첫쨋날..무진장 어색한 분위기..하지만 점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면서..모두들 비지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참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네요..소나기 말처럼 모두모두 잘 했구요..우리 막강 32기 쭈~욱 같이 가는거죠...^_*

  • 작성자 07.09.10 21:47

    누비도 이쁘게 잘했어~앞으로도 잘 부탁해^^

  • 07.09.10 13:20

    오빠..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고. 이 고마운 마음 말로 다 할 수가 없네..^^ 참 좋다. 살사를 알게 돼서. 살사를 사랑하는 아름답고 자유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돼서. 오빠.. 정말 고마워.. *^ㅡ^*

  • 작성자 07.09.10 21:48

    우짜지?? 울 파트너 벌써 보고싶네 ㅎㅎ

  • ^^

  • 07.09.10 18:29

    후덕한인품 어찌나 스폿을 많이닮았는지 ㅋㅋ 우리라속의 장군감이라고나 할까 ㅋㅋ 앞으로도 열심히하시구요 33기또한 잘챙겨주시고 내릿사랑아시죠?ㅋㅋ

  • 작성자 07.09.10 21:48

    당신형님 열정 따라갈려면 멀었죠^^;; 감사합니다^^*

  • 07.09.10 18:36

    아빠.. ^^ 첫스타트를 실수로 끊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다들 너무 잘하셨어요.. 이제 시작이라구 해야하나.ㅎㅎ 열심히 밟아보아요 아빠는 노력파니까 대성할꺼야.ㅎㅎ

  • 작성자 07.09.10 21:49

    울 딸이 더 열심히 노력하는거 같던데 ㅋㅋ

  • 07.09.10 20:19

    형님!~~ 저도 일케 글쓸려다~~~ 포기 했었는데... 대단하심 ㅠ.ㅠ 역시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맞네요 ^^; 역시 울기수의 큰형님이십니다 ^^; 철없는 묘한<--- 요거 상처 받았음 ㅋㅋㅋ 이제 철들어야 겠네 ㅠ.ㅠ 포퍼먼스의 안무는 100프로 벨리타가 짰다는거 알아주세요~~ㅎㅎ

  • 작성자 07.09.10 21:49

    그래그래~울 묘한이가 젤~~많이 수고했당^^

  • 07.09.10 20:43

    ^^&말없이 조용히 잘웃고만 다니더니^^^& 하나하나 관찰력도 대단하네~~~~그만큼 열정적이지안음 살아남을수 없지^^&글도 발표회도 고생많았어!!!!!!

  • 작성자 07.09.10 21:50

    누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 07.09.10 23:14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던데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7.09.10 23:32

    너도 많이 늘었어 미오~^^

  • 07.09.10 23:27

    얼마나 꼼꼼한지~ 32기 맏형으로서 수고많았고 앞으로도 그수고 계속 해야죠 ^^* 화이팅~!!

  • 작성자 07.09.10 23:32

    언제나 누나의 따뜻한 격려에 힘이 나네요 누나도 화이팅~!^^*

  • 07.09.11 11:25

    으... 에이스라니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형이 이제 32기 에이스죠. 분명 33기한테 그렇게 기억되실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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