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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추수감사절 식탁으로 인사드립니다
안옥선(미국) 추천 1 조회 1,214 10.11.26 17: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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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6 17:52

    첫댓글 오랜만에 뵙습니다..정갈하고 품위있고..꼭 먹어 보고픈 안옥선님의요리를 한동안 못봐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뵙네요..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11.26 17:58

    오랫만이예요 은주님
    자주 들어와야 하는데, 블로깅을 하지 않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뜸하게나마, 이렇게 들어올 수 있어서 그나마 좋답니다
    은주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0.11.26 18:30

    오랬만이예요. 마치 예스터데이가 맛있는 요리를 더욱 맛갈스럽게하네요. 눈으로는 맛을, 귀로는 정겹게 듣읍니다. 복된 추수감사절을 보내셨군요. 다복하신 가족사진도 예쁘고요. 늘 건강하시고, 가끔이라도 들려주세요. 옥선님의 행복을 위하여 축배를................ 한국의 전음방에서 사랑을 띄웁니다.

  • 작성자 10.11.27 04:03

    고맙습니다
    저도 마음의 축배를 춘희님과 함께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전음방의 사랑을 춘희님을 통해 느낌니다

  • 10.11.26 20:37

    오랜만에 오셨네요. 안옥선님의 요리는 늘 정성이 가득합니다. 모든 요리를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할 수기 있는지요?
    공연한 열등감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께서 늘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음악이 넘넘 좋아서 취해 있습니다.

  • 작성자 10.11.27 03:54

    무슨 말씀을요 !
    뭐든지, 하면 더 잘하게되고
    안하면 못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한동안 몸 때문에 대충 대충 먹고 살다보니
    요리 솜씨가 떨어지는걸 느꼈어요
    오랫만에 님의 이름을 보니 반가운 친구 만나는 기분이예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10.11.26 21:22

    안옥선님이 가끔씩 올려주시는 요리를 보면 세심하고 정갈한 느낌이 납니다.
    건강이 안좋아 블로거를 닫는다는 소식에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풍성한 추수감사절 식탁을 올려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온가족이모여 주님께 감사드리는 안옥선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11.27 03:57

    고맙습니다 님의 고운 마음 !
    블로깅을 안 하다보니, 아무래도 요리에 대한 정성이 떨어지더군요
    올해는 터키를 생략할까 했는데, 애들 생각하니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언제 결혼할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힘들어도 해년마다 하려고해요
    오랫만에 찿아온 저에게 이렇게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10.11.26 21:41

    정말 오랫만입니다 블로그를 닫는다 하셔서 아쉬었는데 이렇게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풍성한 식탁 따님과 만드셨군요 따님이 마음씨 또한 정말 아름답습니다
    건강하고 행복이 충만한 추수감사절 되세요

  • 작성자 10.11.27 03:59

    반갑습니다 경희님
    블로그 닫은 후 처음 들어왔지 싶어요
    물론 방문은 자주 하지만요
    반갑게 댓글로 맞아주시는 고운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 10.11.26 21:48

    항상 행복하신 음식을 만드시는 안옥선님...
    올리신 음식마다에 정성이 한가득 느껴지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 좋아요
    건강이 많이 않좋은신가봐요...
    그러하신대도 이렇게 풍성한 추수 감사절을 준비 하셨군요....
    우리집 추수 감사절 상을 받은듯 그저 눈으로 행복 합니다...
    좋은글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전음방이 이래서 참으로 좋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

  • 작성자 10.11.27 04:01

    고맙습니다 영숙님
    반가운 이름앞에 오랜 친구를 만난듯해요
    평안하신지요 ?
    많이 춥지요 ?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댓글 앞에 고마운 마음 충만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0.11.27 11:22

    너무 반갑습니다.
    언제나 전음방에 들어와서 답글에 인색한 얌체족이지만 오늘은 그냥 나갈 수가 없군요.
    언제나 님의 요리에 빠져있는 광팬이었지요.
    건강이 안 좋으시다고 하시더니 이렇게 멋진 요리로 저희들을 행복하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몸 아끼시고 가끔씩 이라도 뵙기를 기대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은혜로운 날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 작성자 10.11.28 01:38

    답글에 인색하신 님께서 이렇게 후한 마음을 놓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작은 댓글도 마음과 정성이 아니면 달기 힘들다는거 저도 잘 압니다
    광팬이라고 표현해 주셔서 고마워요
    고마운 님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주님 은혜 가운데 승리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 10.11.27 13:01

    주부의 정성이
    식탁을 풍요롭게하고
    가족들 표정에 행복이 넘치게 하는 본을 보여주시네요...
    ^^*

  • 작성자 10.11.28 01:40

    고맙습니다 은숙님
    명절은 어느나라이건 풍성하고 넉넉합니다
    이날은 홈리스들에게도 터키식사가 제공되고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선행들이 베풀어진답니다
    추운 겨울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10.11.27 17:09

    일류호탤 부페식 같군요...
    다복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따님도 예쁘시고..
    안옥선님도..아름다운 한국미인 이십니다...
    미국사신다 해도..하기 어려운 음식인데..
    정말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부럽군요..
    자주 사진찍어 올려주시고 ..소식도 주세요..
    풍성한 식탁...잘 보았습니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1.28 01:42

    반갑습니다
    광님님의 맛깔스럽고, 입맛나는 요리 잘 보고 있어요
    다리도 불편하신데, 어쩜 그리도 요리를 맛있게 잘 하시는지요
    김장김치 보면서 고향생각에 젖어보기도 했답니다
    자주 못 뵈어도 늘 건강하시고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11.27 17:11

    다시 뵈서 넘 반갑고 좋습니다. 님의 세심한 정성에 캄탄할 뿐입니다. 많이 아푸지 마시길 저의 마음의 기도에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믿음 안에 있는 가족들 모습 참 멋지십니다.

  • 작성자 10.11.28 01:44

    반갑습니다 진주님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하고 기쁘네요
    음식뿐만 아니라 댓글도 정성이 없으면 하기 힘들잖아요
    이렇게 마음을 주신 고마운 님에게 저도 답글로 화답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11.27 17:59

    언제나 충만한 감사가 넘치시는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가정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풍성한 은혜와 감사가 있는 추수 감사절~ 늘 그렇게 감사와 사랑이..무엇보다도 건강한 옥선님이기를 잠시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11.28 01:45

    고맙습니다 희숙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
    잘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라구요
    믿음 안에서 영육간에 승리와 강건을 기원합니다...샬롬 ~

  • 10.11.27 19:30

    와우~식탁이 럭셔리 합니다~^-^

  • 작성자 10.11.28 01:46

    고맙고 반갑습니다..ㅎ
    식탁을 꾸미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쁘게 하는건 무조건 좋거든요
    마치 인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기분이였어요
    이렇게 글 놓고 가셔서 감사하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0.11.28 03:43

    모녀상통(母女相通).... 모습이 그러한데 솜씨가 어찌 따라 가지 않겠어요.. 아주 풍요로운 차림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 작성자 10.11.28 11:34

    반갑습니다
    딸은 엄마를 닮는다는 말을 요즘 많이 실감합니다
    저도 제 친청 어머니를 많이 닮아가는걸 스스로 느끼게 되고
    제 딸도 제 손처럼 음식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도무지 적게는 못하네요
    그래서 가족이 많은 곳으로 시집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ㅎ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래요 ~

  • 10.11.28 10:06

    가끔씩 안옥선님의 글을 읽고 지나치곤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많이 아프신지 힘이 없어 보여요...

    옛모습은 추억속에 살아서 숨을 쉬고요...
    지금도 아름다우세요...지금 이순간을 사진에 많이 담아 놓고 몇년후에 보면...
    사진속의 모습이 현실보다..훨 아름다워 보일거에요...

    모든걸 내려 놓는다는 것을 깨 닫기 까지가 젤 힘들고...오랜 시간이 걸리던데...
    안옥선님도 모든걸 내려 놓고...지내세요...건강의 비결...더 더욱 아름다워지는 비결이에요...

  • 작성자 10.11.28 11:41

    반갑습니다 미희님
    탱스기빙은 잘 지내셨지요 ?
    사진이 작년하고 완연하게 다르게 나오는걸보니
    올 한해도 정말 많이 아펐다는걸 사진으로 증명이 되네요
    그래도 님의 말씀처럼 수년후에 보면 그때가 나았다 하겠지요

    내려놓는 훈련은 아마 죽는 순간까지 해야될까봐요
    내려 놓은줄 알고 살았는데, 또 쥐고 사는게 인간의 한계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주님이 필요하구요
    주말 저녁 저녁을 먹고 편안 마음으로 님을 만납니다
    좋은 밤 되시고 복된 주일 맞이하세요 ~

  • 10.11.28 17:59

    진짜 외국인 가정의 식탁 같아요.
    어느 일류호텔의 만찬이 부럽지 않네요.
    항상 다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시 요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0^

  • 작성자 10.11.29 07:24

    반갑습니다 예쁘신 지영님
    저희도 일년에 한번 이런 식탁을 준비하네요
    그래서 추수감사절이 돌아오면 몇 주전부터 식탁에 올린 음식을
    마음으로 준비하기도 하구요
    고맙구요
    지영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

  • 10.11.29 19:47

    ㅎㅎㅎ

  • 10.11.28 22:26

    우와~~정말 만찬때나 먹을수있는 요리 입니다 훌륭하십니다 부럽군요 건강하세요 ㄸ따님도 굉장히 미인이시군요

  • 작성자 10.11.29 07:26

    고맙습니다 금순님
    이름이 너무 정겹네요..ㅎ
    감사절 덕분에 저희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감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딸에 대한 칭찬도 감사하구요
    고마운 금순님도 언제나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 10.11.28 23:22

    올해도 럭셔리한 식탁을 차리셨네요
    몸이 불편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수록 딸님 음식솜씨도 수준급 이네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0.11.29 07:28

    네 ~
    작년 상차림을 보신 모양이죠 ? ^^
    작년과 별반 다른게 없지만, 해년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감사절을 맞게되네요
    제 딸도 이제 20세가 넘었으니
    제법 어른처럼 요리를 잘해서 교회나 모임에 음식을 해 가곤 합니다
    모든게 감사이죠
    날씨가 많이 춥지요 ?
    잘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30 01:05

    반가워요 혜정님
    잘 지내시지요 ?
    저도 아픈것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지 말라는 님의 고마운 마음에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늘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 10.11.29 10:31

    ~~너무나 멋지고 훌륭합니다~~
    전 언제..이만큼의 실력을 가질려나..??
    따님이 엄마를 닮아..미인 이네요~
    그리고..꼬옥~~건강되찾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0.11.30 01:06

    고마워요 귀향님
    음식은 자주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아이디어도 생기더라구요
    뭐든지 많이 자주 하는 사람이 잘하는거 같아요
    딸에 대한 칭찬도 감사하구요
    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10.12.01 15:36

    넘 반갑고 반가워요...그동안 따님이 더 깊은 아름다움으로 얼굴이 익었어요...화목한 가정, 사진으로도 이렇게 큰 축복을 받는 느낌이 드ㅡ는 글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풍성하고 화사한 건강한 기운 보내드릴께요.

  • 작성자 10.12.01 17:36

    호호~ㅎㅎ
    너무 정겨운 글이예요
    제 딸이 제주도 귤처럼 잘 익었나보죠 ? ^^*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저도 순자님이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이렇게 순수하고 반가운 글을 놓고 가시니 잠자기 전에 답글을 놓고 자야겠어요
    님의 건강한 기운을 받아 편히 자렵니다
    고맙습니다 순자님 ~

  • 10.12.04 05:49

    한동안 궁금했는데 이렇게 거한 땡스기빙 만찬 을 가지고 오셨네요. 내년엔 저도 좀더 근사한 상차림을 할수 있을꺼 같네요.
    올해도 하느라고 했는데 상이 왠지 허전한 느낌. ㅎ
    요거 스크랩 해가서 SIde Dish 좀더 만들어 봐야겠어요.
    몸이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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