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노다 총리 "영토주권 자위대 사명 중요"
노다 총리가 이날 사용한 '일층분려노력(一層奮勵努力)'이라는 말은 한반도와 만주 지배권을 놓고 일본과 러시아가 충돌한 1904년 러일 전쟁 당시 해전에서 군국주의 일본 해군이 기함에 내걸었던 'Z기'에 사용된 표현이다.
당시 해전을 지휘했던 도고 헤이하치로(東鄕 平八郞) 원수는 "황국의 흥패가 일전에 달렸다. 각자 일층분려 노력(一層奮勵努力)하라"고 쓴 Z기를 내걸었다.
이날 훈시에서 노다 총리는 옛 일본군이 취침 직전에 암송했던 5가지 반성인 '고세이(五省)'도 낭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871768
출처 http://bemil.chosun.com/
첫댓글 저것들은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될 영원한 적들중의 하나...ㅉㅉ 아직도 저 깃발 내거냐..ㅉㅉ
갑판의 녹색 안전망 때문에 친환경 자급자족함 나진함이 떠올랐다능...
조만간..
세계지도에서 사라지겠군요
진짜 수소 폭탄 정도 맞아야 정신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