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올림픽을 2개월여 남겨놓고 피겨스케이트 여자싱글 부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성화 봉송에 등장했습니다.
캐나다 해밀턴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서 등장한것은, 벤쿠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트에서 금메달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김연아 선수입니다.
영하의 날씨속에서의 성화봉송이지만, 한겨울의 추위를 떨쳐내는듯이 길가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성원에 웃는 얼굴로 화답했습니다.
성화봉송을 끝낸 김연아 선수는 [올림픽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와주신 한국인분들도 즐거우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번역 소라준>
미디어 데이 영상 일본 뉴스는 자막영상까지 있더라구요. 아래보니까..
성화 봉송 뉴스는 없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번역은 의역이 많으니 양해하시고 봐주세요.
** 다음팟이 짤리면 알려주세요..저번에 아사히 백스테이지도 잘렸더라구요. 잘리면 마이스페이스로 다시 올릴꼐요. **
첫댓글 소라준님 좋은 영상,해석 감사드립니다...^^
역시 연아 선수의 인기는 ㅎㅎㅎㅎ
잘 봤읍니다~
우와...번역까지 해주시궁...넘 감사히 잘봤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감사히 잘봤어요
진짜 일본의 연느님에 대한 스톡기질은 여전하군요-_-. 남의 나라 선수가 성화봉송을 하던말던 -_-...
자랑스러운 연아선수~~화이팅입니다ㅎㅎ
ㅎㅎ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