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칠석이 어제이다잠시의 만남 후에 눌물흘리며또 다음 해 잠시 만남을 기다리며
불 태우며~
일년의 시간을 님 그리워 하며 살수밖에~마음 아파라 많이......
첫댓글 에고~ 해바라기 ᆢ
해바라기 몰골을 보니 아직 님을 못 만난 듯 합니다 ㅠ
첫댓글 에고~ 해바라기 ᆢ
해바라기 몰골을 보니 아직 님을 못 만난 듯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