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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사진 등 태안 구지나무꼴 다녀와서
낭만 추천 3 조회 348 15.07.13 02:1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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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3 05:55

    첫댓글 6월 아니고 7월에 쓰신거지요?ㅎㅎ
    1박 2일 을 어쩌면 이리도 멋지고 보람차게 쓰셨을까요
    낭만님의 닉은 그냥부르게 한건 아니군요.

  • 작성자 15.07.14 15:49

    찬미님 안녕하세요
    찬미' 라는 닉을 부르거나 듣거나 경이로운 좋은 일이 생길 듯한 닉이라 절로 부르고 싶군요
    여행은 확실히 일박은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 잠깐 다녀오는 것보다는 일박을 해 아침 밤을 머물러 자연이 주는 흥취를 제대로 보는 것 같아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5.07.13 08:10

    낭만 선배님의 고운 글과 어울리는 사진들이 조화로움에 다시 그날이 그리움으로 가슴을 설레게하네요
    역사 공부까지 잘하게 해주시고 가슴에 추억한장을 진하게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14 15:51

    지기님 운영자님께 허리굽혀 열번을 인사드려도 아깝지 않습니다
    생각지 못하던 시두리 사구 서산여래삼존불 같은 역사적으로 귀한 현장을 보아 감격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15.07.13 08:52

    다녀온지 몇일만에 낭만선배님의 자세한 글과 사진을 보니 그 곳에 내가 있는듯합니다.
    1500년전의 삼존불 그 미소를 가슴에 담아 보고싶습니다.(힘들까요....) ㅎㅎㅎ

  • 작성자 15.07.14 15:53

    은단비님 안녕하세요
    여행은 원래 좋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가슴깊이 품어두고 싶어요
    시원치 않은 졸필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5.07.13 22:47

    글 잘쓰시는 줄은 알았지만~~
    사진과 설명글 참참히 읽고 공부했습니다.
    그중에 태안의 제 8경 신두 사구'../..' 마애 삼존불 입상임'.. 잊을수가 없어요.
    감사한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7.14 15:55

    오로라님께서 얼마나 역사탐방을 즐겨하시는지 잘 알고 있어서 실력은 부족하지만 오자 마자 글을 쓰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 15.07.13 12:51

    편안히 앉아서 태안,서산 구경 잘 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7.14 15:57

    잠자리님 안녕하세요
    편안히 앉아서 구경하시는 것도 좋지만 실제 다니면서 생생한 현장을 탐방하는 것 또한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엔 같이 가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15.07.13 16:47

    잘쓰신글과. 사진곁들어 일일이설명해주니. 더자세이. 역사공부를 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멋쟁이 낭만님!♥

  • 작성자 15.07.14 15:59

    역사를 좋아하시는 저녁노을님과 함게 동행하는 것 또한 아름다운 일이죠
    좋은 곳이 있으면 다음에도 또 같이 강 수 있는 영광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07.14 08:54

    즐거운 여행길이라 웃ㅇ,ㅡ면서 ..
    한마음을 주신 여러분 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14 16:04

    유성님. 언제나 과묵하시어 말씀은 없으셔도 흐르는 유성처럼 저희들 주위에 정감이 흐르게 하십니다.
    그래서인가 저도 거리감 없이 사진을 부탁하고는 미소를 날려드립니다 물론 감사인사도 하고요 그래저래 같은 세월을 곱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5.07.14 10:40

    낭만선배님 !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십니까?
    같이 있었기 다행이지 아님 넘 넘 부러울뻔 ~ ㅎ
    역사공부까지 선배님 덕분에 다시 하면서 태안의 즐거움을 가슴에 담습니다
    글 잘 쓰지 . 노래 잘 하지 . 춤 잘 추지 . 인성 좋지.......... 선배님 존경합니다 ^^

  • 작성자 15.07.14 16:07

    언제나 고운 아우 하나미님
    성실하고 예의 바른 하나님
    세월을 겪을 수록 새록 새록 정이드는 하나미님 다음 여행에도 꼭 같이 여행가요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댓글 감사합니다

  • 15.07.16 08:06

    태안반도 여름캠프의 1박2일은 우리님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속에 낭만이 있었고 역사속에 사라진 박해받는 순교자
    마음이 아팠습니다. 낭만 선생님의 여행기 감사합니다

  • 15.07.18 10:01

    후기를 읽다보니
    아직도 그 곳에 머문듯 하옵니다~
    자료 작성해서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5.07.24 13:38

    품격있는 태안반도 꾸지 나무꼴해안의 아름다움을
    섬세히 그려놓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내 친구 낭만!
    글쓰는 재주는 타고난 축복 아닌가. 삶을 영화처럼 그려놓은
    파노라마같은 멋진글 고맙고 더욱 붉게 타오르는 뇌섹녀가
    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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