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식 듣고
마음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기도했지만....
언니...더 이상 아프지 마세요.
하늘이 참 원망스럽네요.
왜....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 채영씨를대신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 채영씨를대신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