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dqy5A2Tjis?si=F5xo2cJ4hNRmcpJL
<둘째 임신한 아내와 딸네미 클로이 두고 훈련가는 아빠조쉬>
<한국 미군부대안에 PX 여기 미국아닌가?>
7월말에 촬영한 새 영상이네요.
엄마재희씨 아빠조쉬가 딸네미 클로이 데리고 미군부대 안에 PX쇼핑몰에 쇼핑하러
왔습니다.
태어나 PX는 처음인 딸네미 클로이를 위해 무엇을 사주면 좋을까요?
군복을 입은 너무도 귀여운 곰돌이 인형들!!
아침에 PT를 갈 때에 조쉬가 입는 옷들을 곰돌이들이 입고있어요
저희는 군복을 입은 곰돌이 인형을 택했습니다.
맘에 드는지 클로이가 얼른 곰돌이 인형을 자기 품으로 안습니다.
곰돌이 인형에 달려있는 가격표와 끈을 아빠조쉬가 완전히 제거해 줍니다.
<재희씨>''곰돌이 이름이 뭐야?''
<조쉬> 글쎄, 이름이 있나? 그냥 테디라고 할까?''
테디가 맘에 드는지 클로이의 눈이 아주 동그래집니다.
*집에 한국어 책들이 정말 많은데 영어책이 별로 없어서 PX에 작은 서점에
왔습니다.
저희가 찾던 책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Good Night Baby Bear'' 엄마 재희씨가 골라 준 책
책을 펴보고 요리조리 살펴보는 클로이.
이번엔 아빠조쉬가 골라 준 책 수달 이야기
'I Love You Like No Otter''
...동물들의 이름으로 사랑을 표현해주는 책이에요
또 다른 책은 누르면 음악이 나오는 책.
점점 장바구니가 무거워집니다
자장가가 나오는 책도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나오는 책도 있어요
*쇼핑하고 와서 집에 온 가족들.
거실에서 트랙터 책을 딸네미에게 꼭 읽어주고싶어하는 아빠 조쉬.
미국에 돌아가면 클로이를 꼭 트랙터에 태워주고싶다면서요 ㅎㅎ
책 안에 클로이가 좋아하는 '티라노사우스'
아빠 조쉬가 공룡 티라노사우스 소리를 내자
딸네미가 목청 높여 아빠 소리를 금새 따라합니다.
*클로이 옷들이 너무도 많이 쌓여있어 엄마 재희씨가 정리할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제가 클로이를 임신 했을 때엔 행복한 기억 밖에 없어요
입덧을 했긴 했는데 얼마만큼 입덧으로 힘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않아요
지금 둘째 아기 버터는 아들이잖아요
아들이래서 그런지 입덧을 4개월을 했습니다
몸도 더 무거운 느낌이고 뭔가 더 축 처지는 느낌이랄까요
확실이 딸하고 아들하고 다른가봐요? 저만 그런가요?
둘째 임신 후에 입덧이 너무 심하게 와서 4개월간 어떻게 지내왔는지 모르겠어요
클로이 놀아주고 재워주고 이것에 집중하다보니 옷정리도 못해준 것 같아요
처음엔 미국서 조쉬의 동생 갈랩과 갈랩의 여자친구가
클로이의 기저기 갈이대 테이블을 선물해줬거든요
그걸로 기저기 갈이대만 아니라 서랍장으로도 사용했는데
클로이 옷들이 점점 많아져서 이젠 클로이 서랍장과 옷장으 구입해야할 것 같아요
이제 입덧도 끝나가기때문에 본격적으로 클로이 방을 꾸며주는데
써보려고 합니다''
*재희씨가 클로이 옷장을 온라인에서 쇼핑하면서 그곳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정보들을 구독자분들에게도 꼼꼼히 알려주는 친절한 재희씨!
*다음날 이른 새벽에 일어난 재희씨
클로이의 옷장 배달하는 기사아저씨가 이른 아침에 온다고 해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조쉬가 훈련을 가거든요
오늘 조쉬 배웅도 해줘야하구요
요즘 클로이에게 우유 줄 때 찬 우유가 아닌 조금 따뜻하게 덥혀서 줍니다
클로이가 일어날 때 우유주려고 미리 우유를 준비합니다.
<배달 오는 새로운 아기 장롱 2개가 들어 올 방을 보여주는 재희씨>
<배달 설치 완료 된 클로이를 위한 새서랍장과 새 옷장>
서랍장은 5단으로 되어있습니다
잠에서 깨어 새가구가 들어 온 방에 온 조쉬는 아기아빠들이 집에서
입는 런닝서츠와 반바지 차림 ㅎㅎ
꼼꼼히 서랍장과 옷장을 확인해 본 조쉬는 엄지척!
텅텅 비어있던 자리에 새가구가 들어 선 것을 보고 깜짝놀라는
이집 진돗개 푸우의 반응 ㅎㅎ
그리고 아직 잠에서 덜 깬 클로이는 두눈이 휘둥그래져서
방에 들어 온 새가구를 쳐다봅니다
머뭇거리는 듯하더니 바로 서랍장을 열고 닫고 탐색에 들어 간 클로이.
그리고 옷들을 많이 걸 수 있는 옷장엔 아예 클로이가 들어갔습니다
한편 오늘 훈련을 며칠간 떠나게 되는 아빠조쉬는
가기 전에 딸네미한테 책을 재미나게 읽어줍니다
책을 읽어주는 아빠조쉬 곁에서 책에 집중하며 인상쓰는 클로이 얼굴에
조쉬가 보입니다. 부녀간의 헤어스타일도 비슷해서일까요 ㅎㅎ
아빠조쉬는 클로이에게 책읽어주느라 아주 신이 났습니다.
'이제 아빠 가야할 시간이다''
그러는 순간 딸네미 기저귀를 확인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클로이가 응가를 했거든요 ㅎㅎ
지금 나가야하는 시간인데 아내 재희씨가 도저희 힘들어서 그러니
그것은 좀 도와주고 부탁해서 나가기 전에 딸네미 응가한 것 치우고
씻기는 아빠조쉬.
응가 처리 다한 후 이제 정말 며칠 간의 훈련을 가기위해
현관 앞에 선 아빠조쉬
배웅하러 나온 아내 재희씨와 딸네미 클로이.
''아빠 목요일에 오신데''
아빠가 딸네미에게 뽀뽀해 달라니깐 클로이는 손으로 아빠얼굴울 스윽 만집니다
''며칠 있으면 아빠 올거야'' 딸네미 안고 뽀뽀세례하는 조쉬.
그리고 사랑하는 와이프 재희씨에게도 뽀뽀인사하고 재희씨 배에 뽀뽀
아내 뱃속에 둘째 아들녀석에게도 뽀뽀 ㅎㅎ
<재희씨> 가서 밖에서 잠자려면 엄청 덥겠다, 신분증 휴대폰 충전기 다 챙겼지?
<조쉬> 일이란 게 다 그렇지 뭐... 응 다 잘챙겼어
*재희씨는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고싶어하는데
클로이는 영 낮잠 잘 생각이 없이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 창문 너머 보느라
정신없습니다.
조심그래 한침대에 모녀가 눕긴 했는데 요즘 자다가 클로이가
임신한 재희씨 배를 발로 찬 적이 있다고 해서 매우 조심스럽다고 합니다
최대한 재희씨가 자신의 배를 방어하면서 자야하기에 깊은 잠을 들기가
쉽지않다고 합니다
'' 수아야(클로이 한국이름), 우유 어딨어? 엄마가 우유 책상에 놔뒀잖아''
''수아야, 가서 우유 가져와''
클로이가 말을 알아들었을까요? 침대에서 내려가서 거실로 나갑니다
놀랍게도 재희씨가 책상에 놓았던 우유를 손에 들고 마시면서
방으로 오는 클로이!
엄마 재희씨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은 겁니다
''우유 갖고 왔어? 우유 먹으면서 자자''
엄마 재희씨는 클로이가 말을 알아듣는것도 신기하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난 뒤 클로이는 새로 들여 온 서랍장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그리고 새옷장에 들어가는 것도 잊지않고 합니다 ㅎㅎ
*친정엄마께서 오셔셔 재희씨가 새서랍장과 옷장에 정리하는 걸
곁에서 지켜봐주십니다.
친정엄마께서 사주신 클로이 새옷들 가을에 입힐 옷들 하나하나 옷걸이에 걸어
옷장에 걸기 시작하고 서랍장에 클로이의 다른 옷들도 차곡차곡 정리해서
꼼꼼히 넣어뒀습니다.
출처 Jaehee TV 미국서 재희씨와 조쉬가 미국 산 정상까지
진돗개 푸우데리고 올라갔을 때 모습
이날 산 정상에서 대형태극기 두부부가 펼쳐들고 '한미동맹'을 외쳤습니다
얼마나 임팩트 강한 감동였던지!!
...............
<재희씨>''곰돌이 이름이 뭐야?''
<조쉬> 글쎄, 이름이 있나? 그냥 테디라고 할까?''
테디가 맘에 드는지 클로이의 눈이 아주 동그래집니다.
*집에 한국어 책들이 정말 많은데 영어책이 별로 없어서 PX에 작은 서점에
왔습니다.
저희가 찾던 책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Good Night Baby Bear'' 엄마 재희씨가 골라 준 책
책을 펴보고 요리조리 살펴보는 클로이.
이번엔 아빠조쉬가 골라 준 책 수달 이야기
'I Love You Like No Otter''
...동물들의 이름으로 사랑을 표현해주는 책이에요
또 다른 책은 누르면 음악이 나오는 책.
점점 장바구니가 무거워집니다
자장가가 나오는 책도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나오는 책도 있어요
*쇼핑하고 와서 집에 온 가족들.
거실에서 트랙터 책을 딸네미에게 꼭 읽어주고싶어하는 아빠 조쉬.
미국에 돌아가면 클로이를 꼭 트랙터에 태워주고싶다면서요 ㅎㅎ
책 안에 클로이가 좋아하는 '티라노사우스'
아빠 조쉬가 공룡 티라노사우스 소리를 내자
딸네미가 목청 높여 아빠 소리를 금새 따라합니다.
*클로이 옷들이 너무도 많이 쌓여있어 엄마 재희씨가 정리할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제가 클로이를 임신 했을 때엔 행복한 기억 밖에 없어요
입덧을 했긴 했는데 얼마만큼 입덧으로 힘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않아요
지금 둘째 아기 버터는 아들이잖아요
아들이래서 그런지 입덧을 4개월을 했습니다
몸도 더 무거운 느낌이고 뭔가 더 축 처지는 느낌이랄까요
확실이 딸하고 아들하고 다른가봐요? 저만 그런가요?
둘째 임신 후에 입덧이 너무 심하게 와서 4개월간 어떻게 지내왔는지 모르겠어요
클로이 놀아주고 재워주고 이것에 집중하다보니 옷정리도 못해준 것 같아요
처음엔 미국서 조쉬의 동생 갈랩과 갈랩의 여자친구가
클로이의 기저기 갈이대 테이블을 선물해줬거든요
그걸로 기저기 갈이대만 아니라 서랍장으로도 사용했는데
클로이 옷들이 점점 많아져서 이젠 클로이 서랍장과 옷장으 구입해야할 것 같아요
이제 입덧도 끝나가기때문에 본격적으로 클로이 방을 꾸며주는데
써보려고 합니다''
*재희씨가 클로이 옷장을 온라인에서 쇼핑하면서 그곳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정보들을 구독자분들에게도 꼼꼼히 알려주는 친절한 재희씨!
*다음날 이른 새벽에 일어난 재희씨
클로이의 옷장 배달하는 기사아저씨가 이른 아침에 온다고 해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조쉬가 훈련을 가거든요
오늘 조쉬 배웅도 해줘야하구요
요즘 클로이에게 우유 줄 때 찬 우유가 아닌 조금 따뜻하게 덥혀서 줍니다
클로이가 일어날 때 우유주려고 미리 우유를 준비합니다.
<배달 오는 새로운 아기 장롱 2개가 들어 올 방을 보여주는 재희씨>
<배달 설치 완료 된 클로이를 위한 새서랍장과 새 옷장>
서랍장은 5단으로 되어있습니다
잠에서 깨어 새가구가 들어 온 방에 온 조쉬는 아기아빠들이 집에서
입는 런닝서츠와 반바지 차림 ㅎㅎ
꼼꼼히 서랍장과 옷장을 확인해 본 조쉬는 엄지척!
텅텅 비어있던 자리에 새가구가 들어 선 것을 보고 깜짝놀라는
이집 진돗개 푸우의 반응 ㅎㅎ
그리고 아직 잠에서 덜 깬 클로이는 두눈이 휘둥그래져서
방에 들어 온 새가구를 쳐다봅니다
머뭇거리는 듯하더니 바로 서랍장을 열고 닫고 탐색에 들어 간 클로이.
그리고 옷들을 많이 걸 수 있는 옷장엔 아예 클로이가 들어갔습니다
한편 오늘 훈련을 며칠간 떠나게 되는 아빠조쉬는
가기 전에 딸네미한테 책을 재미나게 읽어줍니다
책을 읽어주는 아빠조쉬 곁에서 책에 집중하며 인상쓰는 클로이 얼굴에
조쉬가 보입니다. 부녀간의 헤어스타일도 비슷해서일까요 ㅎㅎ
아빠조쉬는 클로이에게 책읽어주느라 아주 신이 났습니다.
'이제 아빠 가야할 시간이다''
그러는 순간 딸네미 기저귀를 확인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클로이가 응가를 했거든요 ㅎㅎ
지금 나가야하는 시간인데 아내 재희씨가 도저희 힘들어서 그러니
그것은 좀 도와주고 부탁해서 나가기 전에 딸네미 응가한 것 치우고
씻기는 아빠조쉬.
응가 처리 다한 후 이제 정말 며칠 간의 훈련을 가기위해
현관 앞에 선 아빠조쉬
배웅하러 나온 아내 재희씨와 딸네미 클로이.
''아빠 목요일에 오신데''
아빠가 딸네미에게 뽀뽀해 달라니깐 클로이는 손으로 아빠얼굴울 스윽 만집니다
''며칠 있으면 아빠 올거야'' 딸네미 안고 뽀뽀세례하는 조쉬.
그리고 사랑하는 와이프 재희씨에게도 뽀뽀인사하고 재희씨 배에 뽀뽀
아내 뱃속에 둘째 아들녀석에게도 뽀뽀 ㅎㅎ
<재희씨> 가서 밖에서 잠자려면 엄청 덥겠다, 신분증 휴대폰 충전기 다 챙겼지?
<조쉬> 일이란 게 다 그렇지 뭐... 응 다 잘챙겼어
*재희씨는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고싶어하는데
클로이는 영 낮잠 잘 생각이 없이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 창문 너머 보느라
정신없습니다.
조심그래 한침대에 모녀가 눕긴 했는데 요즘 자다가 클로이가
임신한 재희씨 배를 발로 찬 적이 있다고 해서 매우 조심스럽다고 합니다
최대한 재희씨가 자신의 배를 방어하면서 자야하기에 깊은 잠을 들기가
쉽지않다고 합니다
'' 수아야(클로이 한국이름), 우유 어딨어? 엄마가 우유 책상에 놔뒀잖아''
''수아야, 가서 우유 가져와''
클로이가 말을 알아들었을까요? 침대에서 내려가서 거실로 나갑니다
놀랍게도 재희씨가 책상에 놓았던 우유를 손에 들고 마시면서
방으로 오는 클로이!
엄마 재희씨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은 겁니다
''우유 갖고 왔어? 우유 먹으면서 자자''
엄마 재희씨는 클로이가 말을 알아듣는것도 신기하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난 뒤 클로이는 새로 들여 온 서랍장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그리고 새옷장에 들어가는 것도 잊지않고 합니다 ㅎㅎ
*친정엄마께서 오셔셔 재희씨가 새서랍장과 옷장에 정리하는 걸
곁에서 지켜봐주십니다.
친정엄마께서 사주신 클로이 새옷들 가을에 입힐 옷들 하나하나 옷걸이에 걸어
옷장에 걸기 시작하고 서랍장에 클로이의 다른 옷들도 차곡차곡 정리해서
꼼꼼히 넣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