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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나의 시골이야기 주말과 주일에 한 일
행복한이 (포두) 추천 0 조회 170 22.11.28 17: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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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8 20:43

    첫댓글 토요일 오전과 낮엔 조과가 없어서 실망 한가득이었는데….
    주일 저녁 조과는 ㅋㅋㅋ
    장어 4마리(한마리는 너무 작아 방생)
    감생이 새끼가 얼척 없이 한마리 ㅋㅋㅋ

    행복형님은 일찍 들어 가셨네요.
    왜 일찍 들어 가셨는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22.11.29 08:55

    ㅋ ~~~
    망둥이 두마리 넣어놨네 ㅎㅎ
    손질도 못하고 쓰러져 잠.

  • 22.11.29 04:52

    불먹은 쭈꾸미 환상이쥬 또 안주감으로~~^^

  • 작성자 22.11.29 08:56

    중독 되겠어요.
    고추장 불고기가 먹을땐 맛있는데 짜요. ㅡㅡ

  • 22.11.29 06:37

    굴,주꾸미,망둥어... 장어.....
    다 입맛 당기는 것들이네요.
    입 가심엔 유자차가 좋지요.
    멋진 하루 였습니다.

  • 작성자 22.11.29 08:58

    윽 !!
    요즘 고흥에서 생산되는 것들 입니다.
    물고기가 맛있는 계절인데 잘 안 잡혀요 ㅎㅎ

  • 22.11.29 07:35

    16강에 빨간불~~ㅠ

  • 작성자 22.11.29 08:59

    독일축구를 지향해서인지
    개인기가 거의 없어요.
    차고 ~~~
    빡치기 !!
    부상이 아쉽습니다

  • 쭈꾸미불맛 지대로겟어요ㅎ

  • 작성자 22.11.29 09:01

    올해 주꾸미 갈치 고등어 참 많이 먹었네요
    어종이 많이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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