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삼국지 제갈량이 정치적으론 뛰어난분일지몰라도 전략적모사로는 그냥그렇지않나요?

[스타스크림]

정치적역량이나 발명등 에는 뛰어났지만 전략적인 모사로는 그냥 그렇지않나요?

촉이 위의 국력에 반에반도안됬지만...그위험을 무서워하여 이리물리고 저리물리고 하다 기산에 나간것만7번 그러다 병사..

결국 제갈량의죽음으로 촉은 완전이 쇠망의길을걷는데..

그럴바에야 위연의계책같은 단숨에 결단나는 전략은 한번쯤은 사용해야 하지않았을까요?

어떠케생각해요?

[봤니스텔루이-*]

연의는 원래 촉위주라서... 제가볼땐 전략적으로는 가후나 곽가가 최고

[힘센남자]

난 삼국지 안봤는데 .... 광개토대제 라는 책은봤어도..

[No.11〃Nedved]

다른 역량이 뛰어나서 그렇지 절대 그런것은 아닙니다 , 일단 데뷔?가 박망파전투로 훌륭했었죠 .. 그리고 팔진도등 여러가지 전략적인것을 했지만 중요한건 뛰어난 장수가 위에 많아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거랍니다 .. 후반엔 유선의 병sin같은 행동으로 힘들었었구요

[Juventus:10]

조조가 제일 뛰어난 인물이라 생각하는데 곽가 , 가후 이런 사람들도

[그라운드 위 壁]

박망파전투는 오히려 유비의 계략이었죠 전략에 제갈량보다 방통은 월등했어요 그렇지만 유비의 사후에 제갈량은 촉나라를 혼자 책임졌다고해도 과언아닐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