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문재인 반역 여적죄 한일 지소미아 중단, 중국과 삼불협약, 북한과 9.19합의 문재인 탈원전 1000조시장 잃어, 소득주도성장 경제망쳐, 408조 빚내 탕진 김정은이 비핵화한다고 했다며 국민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까지 속여
탈북한 동포 강제 북송, 서해공무원 북한이 사살하는데 방관 살인죄 문재인 회고록에서 미국의 상응 조치가 있다면 비핵화하겠다는 김정은의 약속은 진심이었다”고 김정은은 우라늄 농축 공장에서 “이곳은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 전술핵무기에 필요한 핵물질 생산에 총력을 집중하라”고
북핵개발 1등공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극형에 2001년 김대중은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했다. 2003년 노무현은 북은 핵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하다가 핵실험을 하자 북핵은 방어용이라고 했다. 2003.1.24 “북한 핵문제는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북한도 체제 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보장하면 핵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미국 부시대통령 대북 강경책에 제동을 걸면서 대화를 통한 북핵의 평화적 해결 외에 무력 행사, 봉쇄 정책, 북한 체제 붕괴 등은 수용할 수없다
2018년 문재인은 김정은이 비핵화를 약속했다.북핵을 그대로 두고 제재를 해제 해주자고
문재인은 사형을 벗어날 수 없는 죄를 지어 문재인은 재임 중에 나라를 망치는 역적질만 골라서 했다. 한일 지소미아 중단, 중국과 3불협약 외교 주권 넘겨주고 북한에 9.19합의로 안보주권 넘겨주는 반역죄 여적죄를 지었다. 문재인은 탈운전으로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고 마차가 말을 끌는 소득주도정책으로 경제를 망치고 408조 빚을 내서 제 주머니 돈처럼 써서 경제를 망쳤다. 김정은이 비핵화한다고 했다며 국민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까지 속이고 탈북한 동포 강제 북송하고 서해공무원 북한이 찬물 속에 3시간 세워 사살하는데 방관만 했다. 이는 살인죄에 해당한다. 이런 문재인을 2년 반이 지나도록 내버려 두는 윤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수층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문재인이 5년 동안 외쳤던 비핵하 대신 북한이 플루토늄과 함께 핵무기를 만드는 또 다른 물질인 고농축우라늄(HEU) 제조 시설을 13일 공개했다. HEU는 플루토늄처럼 원자로나 재처리 시설 같은 대규모 시설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은밀한 개발이 가능하다. 북한은 그동안 대미 협상 때 플루토늄은 협상 테이블에 올려놨지만, 우라늄 핵물질에 대해선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랬던 북한이 고농축우라늄(HEU) 핵 시설을 처음 공개한 것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둔 전략 때문이다. 자신들은 이미 공개된 플루토늄 핵무기뿐 아니라 HEU를 이용한 핵무기도 다수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과는 비핵화 협상이 아니라 핵보유 국가 간의 군축협상을 하자는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비핵화 전략은 실패했고,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과거 같은 톱다운방식의 ‘거래’를 하자는 의미도 있다. 북한에 고농축우라늄 (HEU)은 숨겨둔 카드 같은 존재였다. 2002년 처음 의혹이 제기된 HEU는 ‘2차 북핵 위기’의 원인이었고, 2019년 하노이 ‘노딜’의 핵심 이유도 HEU였다. 김정은은 영변 핵 시설과 대북 제재 해제를 맞교환하자고 했고 이걸로 타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미국은 영변 이외의 핵 시설까지 폐기를 요구했고 김정은이 이를 거부하며 ‘노딜’로 끝났다. 그 시설이 바로 강선 등에 있는 HEU 시설인데 이번에 북한이 장소는 숨긴 채 내부 시설만 공개했다. 문재인이 책임져야할 북한 비핵화 문재인은 회고록에서 “(제재 해제 같은) 미국의 상응 조치가 있다면 비핵화하겠다는 김정은의 약속은 진심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문재인 말대로 김정은 말만 믿고 미·북이 영변 핵 시설과 대북 제재를 맞교환했다면 북한은 숨겨둔 고농축우라늄(HEU) 시설에서 만든 핵물질로 비밀리에 핵무기를 만들었을 것이다. 비핵화 협상이 아니라 국제적 사기 쇼가 될 뻔했다. 우라늄 농축에 필요한 원심분리기 제조에는 대북 제재 대상인 특수 알루미늄 등이 필요한데,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묵인 또는 협조 속에 이런 품목을 손에 넣고 핵농축 시설을 만들었다. 안보리 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이젠 대놓고 대북 제재에 손을 놓고 있다. 김정은은 우라늄 농축 공장에서 “이곳은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 전술핵무기에 필요한 핵물질 생산에 총력을 집중하라”고 했다. 전술핵무기는 소형 핵무기로 한국만을 겨냥한 것이다. 북핵 1등공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삼족 멸해도 분 안풀려 북이 여기까지 오기까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도움이 컸다. 2001년 김대중은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했다. 2003년 노무현은 북은 핵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하다가 핵실험을 하자 북핵은 방어용이라고 했다. 2003.1.24 “북한 핵문제는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북한도 체제 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보장하면 핵 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미국 부시대통령 대북 강경책에 제동을 걸면서 대화를 통한 북핵의 평화적 해결 외에 무력 행사, 봉쇄 정책, 북한 체제 붕괴 등은 수용할 없다. 2018년 문재인은 김정은이 비핵화를 약속했다.북핵을 그대로 두고 제재를 해제 해주자고 했다. 2024년 9월 북이 고농축우라늄 공장을 공개했는데도 함구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다이 또 무슨 궤변을 만들어 낼지 걱정이다. 북핵을 개발시켜 5000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 잡힌 김대중 노무현은 부관참시하고 문재인은 반드시 처형해야 한다. 2024.9.19 관련기사 [사설] 김정은 믿자던 사람들 우라늄 공장 보곤 또 무슨 궤변 할까 [사설 ]민주당 정권들 '북핵은 대남용 아니다'라고 하지 않았나 [고성혁 칼럼] 그들의 문제발언은 감추어질 수 없다김대중-노무현의 北핵 옹호 발언 모음 [사설] 노대통령 북핵해법 시의적절하다(경향신문) [사설]對北 우월적 균형론, '북핵 容認' 자락 깔기인가 [사설]“북핵이 햇볕정책 폐기 때문”이라는 추미애 野대표 [사설] 북한의 끝없는 핵도발 무력화할 방안 찾아야 [사설] 北 핵무장 부추긴 文 전 대통령의 “방어용” 강변 [사설] "북핵은 방어용"이라며 핵·미사일 고도화 시간 벌어준 文정부 [사설]문재인 외교안보 공약 발표… ‘햇볕 재탕’으론 북핵 못 풀어 [사설]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사코 "북핵은 방어용" 두둔한 문재인 김대중의 ‘북핵’ 최악의 가짜뉴스부터 처벌해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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