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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내년 강원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는
점이다. 과거 축구전용구장 건립을 야심차게 추진했던 이영표 전 강원 대표와 재계약하
지 않고, 내년도 강원 예산도 큰 폭으로 삭감하기로 했던 김 지사는 시즌 막판 강원 팬
들이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
도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을 하는 등 축구단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강원 안가고 기다렸다가 울산 갔으면.. 커리어가 더 빛났을텐데.. 상무 다녀와서 기량 유지해가지고 상위권 팀 가면 좋겠네요.
첫댓글 강원 안가고 기다렸다가 울산 갔으면.. 커리어가 더 빛났을텐데.. 상무 다녀와서 기량 유지해가지고 상위권 팀 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