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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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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잠깐새우잠이들었는데 비행기가 하늘을날아가다 갑자기수직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제가 저 비행기 떨어질거라 했는데 그 말이 끝나자 바로 아래로 추락해서 폭발했습니다.
저는 땅에 엎드렸고 폭발한파편이 온 몸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집에 빨리가서 씻어야겠다고 집으로 왔는데 화장실인지 변을 받아 모아두는곳인지네모난통속에(옛날 땅 을 크게파서만든 재래식화장실) 변이가득차 있네요.
제가 이렇게 변이 넘치는데 왜 아무도 치우는 사람이 없냐면서 벽에있는스위치를 눌러 변을 빼버릴려고했더니 글쎄
똥 통안의 변이 빠지는게아니고 비행기 떨어질때 파편이 튀듯이 제 몸으로 입으로 눈으로 마구 튀어오릅니다.
친정엄마가 옷을 갈아 입으라며 가지고온 옷이 아기옷처럼 작은걸 가지고와서 제가 씻지도않고 어떻게 이 옷을 입냐며 옆으로 치워 놓습니다.
그러면서도 물을 찾지 못했는지 아니면 씻을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똥물이 입 주위에 계속 들어옵니다.
너무 놀래서 잠에서깻는데 컴퓨터가 없어서 집으로 부랴부랴 달려와 이제야 올립니다.
빠른 해몽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대학다니는 딸아이를 데리고 올려고 성남에 갔답니다.
오는길에 서해대교를 지나다보면 행담도 휴게소가 있습니다.
서해대교를 지나다 딸 아이가 잠깐 휴게소에 들르자고해서 휴게소로 진입했고 다 내려왔는데 브레이크도밟지 않았고
기어 변속도하지 않은 상테에서 서행했는데 갑자기 자동차가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3바퀴를 돌았습니다.
얼지도 않았고 물기도 없었습니다.
너무 놇라서 브레이크를밟으려 발을 얹었는데 도저히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않아요.
그렇게 3바퀴를 돌더니 스스로 멈춥니다.
진정하고 차에서 내려서 타이어가 펑크났나? 하고 돌아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구요.
다시 시동을 걸어 움직여보니 차 역시 아무 이상이 없는겁니다.
이게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무사히 집에 도착했답니다.
첫댓글 본인플 넣어보시고..똥.16.36 어떠세요.? 폭팔 35.45
비행기2...2세로.폭발35-45.화장실14.떵15.스위치19.옷7
고맙습니다.
이젠 마킹하러 가야 될 시간 이네요
회원님들 새해에는 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이꿈 다음주로 가지고 갈려구요.
해몽가님들 숫자풀이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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