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이 북핵 위협의 현실화에 맞춰 핵우산과 재래식무기 대응, 미사일방어능력(MD) 고도화 등 3대 방어 역량을 가동하겠다고 선언했다.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은 높아지는데 우리 군의 핵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우려에 따라 핵우산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또 한미연합 훈련을 확대하고 미군의 전략자산 배치를 시의적절하게 전개해 북한의 상시 도발 행위에도 대응하기로 했다.
◇북 도발 대비해 ‘3종 세트’ 가동…‘핵에는 핵’ 맞대응도 =한미 정상의 공동선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북한의 확장 억제 수단 중 하나로 핵 대응을 못 박은 것이다. ... ◇연합훈련 강화에 핵 항모·폭격기도 투입 ... ◇북한, 강한 반발 예상…“한반도 불안정성 높아져” ...
전문 출처로.
+ 본문에 [ 안보 전문가들은 이 같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 역량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한미 정상이 이를 정상화하기로 한 것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국제 사이버 훈련에서 우승함. http://naver.me/FeeYv72Z
첫댓글 전쟁하고 싶나
다시 보더라도 윤석열이 지향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가 아닌 것 같아..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가 복잡해서 여러 국가들 간의 관계에서 머리 디비지게 굴려야 하는데 윤석열은 그게 안돼
윤씨 머리로는 저런식의 대응밖에 생각못하는듯.. 한반도 긴장감 높이면 일본만 신나서 날뛸텐데 진짜 빨리 그만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