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쓰리엠 면접만 4번 낙방도 당연히 4번 이겠죠 ㅜㅜ
한국 쓰리엠의 강점 최고 최고 @@@면접비를 안준다는 것
한국 쓰리엠은 돈 몇만원 아끼고자 공채 안하고 수시 채용해서 절대 면접비 안나와요
더욱 용서 할수 없는것 똥개 훈련 시킨다는 것
면접이 장난도 아니고 나주 갔다가 화성 갔다가 ㅡㅡ; 암튼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더욱 황당한건
면접 제의를 받았을때 분명히 물어 보았다
면접 볼때 뭐 필요한거 있습니까?
필요 서류라더니 기타등등..
그냥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예를 갖취서 오라고 하더군요
막상 면접을 볼려니
우편 접수한 서류에서 이력서 자소서 빼고 다른게 없다는 겁니다
또한 예전에 면접 봤다는 이유로 자기소개 한번 못하고
서류가 준비가 안됐으니 다음에 다시 보자고 합니다
저는 분명 이력서 자소서 외 서류를 첨부 했는데
그 서류는 없고 전화상으로 물어 봤죠 필요한거 없냐고?
그냥 오세요 해놓고 면접 당일날 서류 없으니 면접 보기가 힘들겠다
그리고 넌 저번에 면접을 봤으니 다음에 사람뽑을대 부를께~~
남들 다 자기 소개 하고 지원동기 등등 물어 보는데
전 옆에서 뻘줌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ㅜㅜ
얼마나 기가 막히고 황당 하던지요..
또한 전라도 살지만 경기도 화성 까지 갈려면 그 시간과 노력 금전 적인 부담
어이가 뺨을 휭 가로 지르던데요
점심 한끼 먹고 저는 그 길로 내려 와야 했습니다.
말이나 됩니까?
예초에 면접 안시킬거면 왜 뽑아서 사람 혈압을 올리는 건지
면접비도 안줄거면서 왜 오라가라 하는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또한 이번주 내로 다음에 면접 날짜 잡히면 연락준다던 사람
제가 메일 보내서 문의 하니 썡까자는 플레이는 뭔지 ㅜㅜ
제가 한국 쓰리엠에 원한이 있는건 아니지만
대한민국 백수 불러다가 똥개 훈련도 아니고
당한 저로써는 농락당한 기분만 듭니다.
또한 서류 지원을 06년 12월에 지원했는데 07년 2월달 면접 보기 하루전날 느닷없이
전화해서 낼 면접 볼수 있겠냐?
낼 당장 화성공장 와서 면접을 봐라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지네들 수시채용 하면서 맘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 꿀리는데로 면접보고
면접비 전혀 안주고 연락또한 하루 전에 주는 사람이 어디 그런 도리가 있습니까?
쓰리엠 현집에 종사하는 생산직 친구도
쉬는 시간에 담배 5까치 피고 들어 간답니다
2교대 근무 하는곳으로 갔는데 비 추 천 한 답니다 돈은 조금 되는데 힘들답니다
쉬운데는 쉽고요
아 열받아서 잠시 쉬고 .....
한국쓰리엠에 저는 꿈이 있지만 회사가 인원채용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 문제가 많다고
저는 지적 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백수들을 농락하고 낚는 기업 한국 쓰리엠 각성 해야 할것입니다.
제 생각만 올려서 죄송 합니다
면접 진행방식은
1차 역량면접(2차 면접을 보내기위한 압박 면접)인사차장님이 직접면담
질문 자기소개 지원동기 2가지 물어보면서 그 내용 압박시작
고교출결사항 결석 있으면 답변 가져가삼 변명이라도 챙기삼
2차 진짜면접 임원진 팀장 반장 등등
한명씩 자기소개 지원동기 회사에 대한 지식
★필수★
대학 중퇴 한분들은 왜 중퇴했는지 꼭 물어보고
고교결석있는분들은 왜 결석했는지 꼭 물어보고
군대 부사관 장교들은 왜 전역 했는지 꼭 물어 봅니다.
당연히 경력자들도 왜 퇴사를 했는지 왜 이직을 결심햇는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자기소개 하면서 궁금사항 체크하면서 귀에 거슬리는 내용 나오면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술 마시냐? 담배 피냐? 주량은 얼마냐? 흡연량은 얼마냐?
교대근무 가능 하냐 ? 입사하게 된다면 주거는 어떻게 해결 할거냐?
자격증 많이 있는분들이 또한 유리 합니다 어느 기업을 가나요
신체 검사 받고 입사하면 됩니다
암튼 대한민국 젊은 백수 백조 여러분들 힘냅시다 회사에 낚이지 마시구요
첫댓글 글 잘읽었습니다.. 상당히 기분나쁘실거같네요..보고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3m
공갑해주셔거 기쁘네요 나만 독특한 생각을 한줄 알았삼 ㅜㅜ
그러니까..백날용써봐야
메다지...남들백메다갈때저넘들은
메다밖에못간다는거...


ㅋㅋㅋㅋ
ㅎㅎㅎ 와 님 너무 웃기삼
ㅋㅋㅋㅋ마저 삼미터
님~힘내세요 더좋은데 가실수있을거에요!!
에이 삼센치 ㅋㅋㅋ
아 3m 너무하네요.. 그사람들 벌받을겁니다.,
에혀 저랑 비슷한 생각하시는분이 계셨네요... 저도 2일전에 면접 보라고 하더군요... 집은 광준데... 화성으로 출발했죠... 버스놓쳐서 네비 켜놓고 졸라 밟아서 도착해가지고... 면접
봤습니다... 열받은건... 면접끝나고 나와서 인사차장인가(
) 1차면접했떤 씨부랄새끼가... 찢어진 이력서를 흐느적 흐느적 흔들면서 저한테 그러더군요.. 지금 하시는일이 뭐냐구... 그래서 지금 하는일 말씀 드렸더니 지금 하신는일을 더 잘하실거라구 지랄 하더군요... 짜증 지대로... 
떨칠거면 떨치면 되지... 이력서 찢어가지고 그것도 내앞에서 흐느적거리게 흔들면서 아주 건방지게 얘기하더군요... 존나 열받아... ㅡㅡ^ 3미터 개쉐들


제가 다 화가나네요
그섹 입에다가 3m스카치 테잎 발라버리지 그랬어여 77도 좀 뿌리고.
싸대기 한대 쳐뿌고 나오지그랫어요...내가 기분나쁘네...삼메다...원서 죽어도안너야지..ㅡㅡ;;
삼메다 너무 했네요... 아고 님이 참으세요^^
삼메타 정말 사가지가 바가지네요 카악 퉤~~ 아구구 울님들 맘 많이 상하셨겠다 맘 푸시고요 더 좋은 곳에 취직 될꺼에요 화이팅 ^^
회사는 유망한 회사니 지원은 해볼만 합니다 하지만 면접 방식이 개 같다는것~그거 참고 하세요 여러분들도 또한 똥개훈련 지데로 시킨다는것 백수 여러분들 삼미터 면접 볼때는 항상 지갑을 두툼하게 하고 다녀야 할듯 암튼 여러분들도 저 같이 속상한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서류 받아놓고 쳐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쉑덜.. 진짜 욕밖에 않나오네..
글쓴이 누군지 알겠다~ㅎㅎ X성아~형이야~X호형~ㅋㅋㅋ
3m 씨발 아스팔트 내장 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