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시간에 여러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교회란 우리 하나님의 일이지 여러분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꼭 믿어야 합니다. 교회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주님께서 은혜를 주심에 따라서 남은 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내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걱정한다면 그 사람은 수상합니다. 가짜일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다 이루었는데 새삼스럽게 거기에다가 추가해서 무엇을 집어넣는다든지 근심을 한다든지 걱정을 하는 것은 제가 볼 때에 그 사람은 가짜일 가능성이 많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진짜 교회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진짜 교회는 먼저 이스라엘이 만들어지고 거기서 은혜로 빠져 나와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아까 이 이야기를 하였지요! 진짜 교회란 먼저 이스라엘이 만들어지고 거기에서 은혜로 빠져 나와지는 것이 진짜 교회입니다.
그러면 진짜 교회를 알기 위하여 제일 먼저 이스라엘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스라엘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는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어떤 나라인가 하면, 없는데서 생긴 나라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입니다. 보통의 나라는 있는데서 있는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는 있는데서 있는 나라인데 이스라엘은 없는데서 있어진 나라입니다.
보통 나라는 어떻게 생겨지는가 하면 처음에는 가족들로 시작합니다. 아빠 엄마 아들딸이 있습니다. 아들딸이 또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두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여섯 명, 계속하여 불어나는 것입니다. 그 불어난 것이 나중에 나라가 됩니다. 그것을 씨족국가라고 합니다. 혈통으로 된 것입니다. 자식을 많이 낳아서 생긴 나라입니다.
옛날 나라는 공장이나 생산시설이 있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농사지으면서 살았기에 강가에서 살았습니다. 강가에서 산 이유는 곡식을 가꾸기 위하여 물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나라다운 나라가 생긴 곳은 모두 강가입니다. 그것을 세계 4대 문명지역이라고 합니다. 이 4대문명이란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문명, 겐지스 강 인더스 강 문명,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황화 강 문명입니다.
이것을 배우셨나요? 세계 지도를 그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세계역사에 대하여 공부해보겠습니다. 이 세상은 큰 덩어리로 유럽 덩어리와 유럽 덩어리와 걸쳐 있는 러시아 덩어리 그 다음에 아시아 덩어리 인도와 우리나라 일본까지 들어가는 아시아 덩어리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지중해가 있고 이 지중에 밑에 아프리카가 있습니다. 이 아프리카와 유럽 사이에 있는 이 덩어리를 사우디아라비아라고 사막이 많은 이 지역을 중동이라고 합니다.
영국은 여기 있고, 프랑스는 여기 있고, 이태리, 스페인, 포루투칼, 독일, 덴마크, 핀란드, 러시아, 인도 여기에 있고 여기에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소말리아가 있는데 여기 있는 이 나라 아프리카 제일 북쪽에 있는 요 나라가 무슨 나라인가 하면 이집트이고 성경적 용어로 하면 애굽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 위 지중해 바닷가에 있습니다.
여기에 강이 있는데 이것이 나일 강입니다. 여기의 산은 아라랏 산인데 이 산에서 나온 강물이 두개 인데 이 강물이 이라크로 흘러가는데 이 강 이름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입니다. 에덴동산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었습니다. 이 두 강에 대하여 창세기 2장에 보면 나옵니다.
인도에 보면 무슨 강이 있는가 하면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이 있습니다. 여기 중국에는 양쯔 강이라고 하는데 황화 강이 있습니다. 여기의 이집트문명, 이라크문명, 인도문명, 그리고 중국문명이 지금으로부터 약 1만연 전에 처음으로 시작된 나라인데 이 나라들은 전부 농사를 짓는 나라들입니다.
이 나라가 크게 농사를 짓는 것은 같은 씨족들 같은 조상 같은 혈통이 모여서 농사를 짓는 것都求? 여기는 한 민족,여기는 아리아 족, 여기는 셈 족들, 여기는 함 족들, 유럽은 야벳 족들 이렇게 나라들을 이루어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스라엘은 어디에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 없는 나라입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나라는 없는데서 생긴 나라이고 다른 나라들은 기존 있는데서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혈통적으로 누구의 후손이라고 학교에서 배웠습니까? 단군의 후손이라고 배웠지요! 여기 바이칼 호수근처에서 날아온 우랄 알타이 어족에 속한 단군의 후손이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B.C 24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세워서 그 후에 마한 진한 변한 다음에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1980년 도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다 단군의 자손이니 한 혈통입니까 아닙니까? 한 혈통이지요! 그것을 배달민족 이라고 하지요! 그것에는 또 남방과 북방이라는 어려운 이야기도 있지만 치우고 하여튼 우리는 단일 민족이고 김씨가 제일 많고 그 다음에는 이씨 최씨 그렇게 나갑니다.
그런데 이런 혈통으로 교회가 됩니까? 안 됩니까? 혈통으로는 교회가 안 됩니다. 이 혈통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우리가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어린 아이들에게 설명하려니 힘이 듭니다만 이스라엘은 이 땅에 있는 나라입니까? 없는 나라입니까?
없는 나라인데 하나님께서 일부러 세상의 모든 나라가 천국에 못 가는 족속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모든 나라를 전부 더러운 민족, 거룩하지 않는 민족 하나님을 모르는 우상숭배나라임을 보이기 위하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국어 시험을 쳤습니다. 반에서 한 30명이 있는데 선생님이 성적을 부르는데 1번 15점, 2번 13점, 3번 30점, 4번 35점, 5번 36점, 6번 빵점 이렇게 부르니 모두 한숨을 휴 쉬는 것입니다. 우리 반에서 가장 점수가 좋은 학생이 36점인데 어떻게 하면 우리 반에서 백점이 나올 수 있는지 어린이 여러분이 알아보세요!
선생님 우리는 안 돼요! 너는 몇 점인데 7점, 너는 6점, 너는 빵점, 그러니 안 돼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다른 곳에서 전학 온 학생을 소개합니다. 이리와 저 자리에 앉아! 이 아이는 국어 백점이야! 그 아이가 오고 난 뒤에는 그 반에서 국어를 제일 잘하겠지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민족이 다 범죄 하여 에덴동산에서 떠났기에 지옥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범죄 한 아담의 후손이고 가인의 후손이기에 전부 지옥 갈 수 밖에 없는데, 죽은 아벨의 피를 이어받은 그런 새로운 천국 가는,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그런 나라를 만드셨습니다. 무슨 나라? 이스라엘! 천당 가는데 몇 점 받은 나라입니까? 백점 받은 이스라엘을 없는데서 있게 하신 것입니다.
이 땅이 블레셋 땅인데 오늘 식으로 팔레스타인 땅입니다. 이 땅을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앞장세우셔서 블레셋 민족을 좇아내어 버리고 애굽에 있던 히브리인들은 홍해를 건너서, 이런 이야기 들어보았어요! 어떻든 여러분들이 아는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데, 홍해를 건너서 60만 대군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서 블레셋이라는 이런 나라들을 확 밀어버리고 이스라엘을 심어놓고 이 이스라엘이 전 세계를 지배하는 최고의 나라가 되게 하신 것이 바로 구약성경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여기 한반도에 누가 살고 있습니까? 여기는 단군의 자손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쳐들어갈 때에 우리나라는 무슨 시대인가 하면 고조선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강 따라 농사지으면서 살던 그 시대입니다. 그러니 여기 있는 단군의 후손들은 천국에 못 가고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 거룩한 나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첫째 시간에 공부를 잘 하였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는 무엇이 있다고 하였습니까? 법이 있다고 하였지요! 목사님만 대답하시는데 목사님은 빼놓고 대답해보세요! 세상의 모든 나라는 다 법이 있는데 이스라엘에는 법 대신 무엇이 있겠습니까? 언약이 있습니다.
언약을 들어보셨나요? 언약이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 말로 약속이라는 말인데 사람들이 하는 흔히 말하는 약속과는 달라요! 사람들이 약속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끼리 서로 서로 약속을 지키는 것인데 이 언약이라는 것은 무슨 약속인가 하면 서로 서로 지키는 약속이 아니고 이것은 약속을 주신 분이 약속을 지키겠다는 그런 약속입니다.
자 이것이 무엇입니까? 안경이지요! 이 안경은 칼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것을 칼로 되게 하겠다고 하시면 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이라는 약속을 주면 그 언약은 사람이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십계명 같은 것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탐내지 말라는 것을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것이 안경이지만 칼이라고 하는 것처럼, 인간이 못 지키는 그 언약을 하나님이 지킨다면 그것은 지켜지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어려운 강의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교회론 입니다. 그러면 교회는 어디서 나온다고 하였습니까? 이스라엘에서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나온다고 하였습니까? 은혜로 남은 자가 되어야 그것이 교회입니다. 그런데 가짜 교회는 무엇이 가짜 교회라고 하였습니까? 가짜교회란 법이 있습니다. 법을 지키지 못하면 내가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법을 무서워합니다.
그런데 옛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주신 법은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그 약속이 무엇인가 하면 장차 너희들이 지키지 못한 그 죄를 용서해 주실 분이 이 언약을 통해서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오늘 안하던 짓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린이 한번 잠시 나와 보세요! 이 아이가 어리고 키가 작지만 예수님이라고 합시다. 우리를 구원할 예수님이라고 합시다. 내 뒤에 서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법은 법대로 하지 않으면 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법은 내가 반드시 너를 위하여 구세주를 보내리라는 이것이 법이요 약속이요 언약입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믿지를 않는 것입니다. (뒤에 서 있는 어린이를 앞에 보이도록 나오게 하면서) 자 보이지요! 그런데 구약에서 이것을 안 보여주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지금 떡 먹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세상의 법은 내가 안 지키면 처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은 인간이 지킬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탐내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하루 종일 탐내기에 내가 지킬 만한 법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법대로 하면 이 사람들은 망하고 또 망해야 합니다. 민수기 23:20-21절을 봅니다.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가 없도다.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 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이게 무슨 말씀인가 하면, 나쁜 선지자가 와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왔는데 저주 하려고 하니 축복이 나오고 저주 하려고 하니 축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 왜 그래? 저주 하라고 불러왔는데 왜 축복을 하는 거냐? 나도 내 마음대로 안 돼요! 저 이스라엘은 이상해요! 내가 저주 하려고 하여도 축복이 돼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 이스라엘 속에 어떤 메시아가 있는데, 저 속에 어떤 왕이 있는데 그 왕은 어떤 일을 하는가 하면 자기 백성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죄를 죄라고 여기지 않으시고 그 허물을 감추어 주시는 용서 해가면서 인도하시는 그들만의 왕이 그들 속에 있다는 것이 발람선지자가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까 어린애가 뒤에 감추어져 있다가 나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세상의 법은 지키지 않으면 저주 받는 법이지만 이스라엘은의 특징은 누구를 감추어 두었습니까?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분을 딱 감추어 놓으시고 반드시 이 메시아가 너희들 속에 나타날 것이라는 그러한 맹세 그러한 약속, 그것을 두자로 언약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믿으면 홍莫?있어도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강이 있어도 요단강이 끊어지고, 여리고성이 있어도 무너지고, 여호수아가 전쟁할 때에 해가 멈추어서도 승리하게 하시고 그것이 다 누구 덕분입니까? 감추어지신 분에 의한 것입니다. 그것을 어려운 말로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 덕분에 그들은 특별?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누구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받습니까? 주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감추어진 구원자,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용서하신 그 감추어진 분 보이지 않는 분을 부른다면 그 사람은 교회가 되고 남은 자가 되고 세상 법을 이기는 자가 됩니다. 그것이 참된 교회입니다.
이것까지 아시겠습니까? 일단 안다고 보고,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아직 어려운 것이 남아 있습니다. 교회란 게 만만치 않습니다. 이 세계지도에서 이 중간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몰아내고 이스라엘을 심었습니다. 이 이스라엘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언약! 언약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메시아 그리스도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숨어있는 왕입니다. 숨어있는 왕이 그 이스라엘을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스라엘이 진짜 세계최고의 나라가 되었습니까? 분명히 그렇게 약속하였는데 이스라엘이 그만 나라가 남북으로 나누어지면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약 500년 700년 지나고 나서 두 나라가 그만 망하고 말았습니다.
왜 망했을까요? 그것은 이스라엘 속에 진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이스라엘 속에는 혈통으로만 아버지 어머니만 믿고 자기는 믿지 않고, 여러분들 중에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떡만 먹고, 나는 예수님 싫어 믿지 않을 거야! 아빠 엄마만 믿어! 이렇게 되는 아이가 있다면 진짜 구원받은 사람일까요? 그것은 같은 식구라도 가짜 교회에 속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처음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숨어 있는 메시아가 어린 양의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 양을 죽여서 피를 바르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과 지옥의 저주를 타 넘어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넘어간다고 해서 유월절입니다.
그때에 다른 집은 다 아들이 죽었지만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사람은 자식이 안 죽고 살았습니다. 그것이 다 누구 덕분입니까? 어린 양의 피 덕분입니다. 그 당시의 사람이 어린 양의 피를 믿었습니까? 믿지 않았습니까? 믿었지요? 야! 어린 양의 피 덕분에 살았구나!
그런데 일단 나오고 나서 그 자식들은 아버지가 전해주는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로 장자가 죽는 것을 보지도 못했고 홍해가 실제로 갈라지는 것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 죽음의 천사가 와서 아이들을 죽일 때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살아났단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때에 아이들이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나는 눈으로 보지 않았으니 나는 안 믿어! 아빠가 꾸며낸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어린 양의 피를 바른다고 사는 그런 이야기를 나는 안 믿어! 하면서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기억 하면서 이것을 보아라! 이 양을 잡아서 고기는 먹고 피는 발라서 우리가 살았단다. 그리고 딱딱한 떡을 먹으면서 그때를 기억하라고 하면 아이들은 나는 믿지 않아! 하면서 억지로 먹는 것입니다.
이것을 요즈음 말로 하면 교회도 억지로 다니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나는 세상친구들과 같이 살고 싶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싫어! 나는 교회도 안 다닐 거야! 이런 식으로 나올 때에 그런 사람이 커서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그렇게 자꾸 늘어난 泳宕湧?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까요? 안 믿을 까요? 안 믿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부분을 크게 그려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남쪽은 블레셋, 여기는 암몬, 모압, 미디안 등 주변에 여러 나라가 많았습니다. 이런 속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고 하였습니까? 안 믿었다고 하였습니까? 날이 갈수록 안 믿었습니다. 홍해바다를 건넜다는 것을 거짓말로 여기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길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다고 하면 그 사람이 화를 낼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물위를 걷느냐며 욕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베드로가 물위를 걷지요! 당나귀가 사람의 말로 이야기 하였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강이 끊어졌다는 것도 안 믿는 것입니다.
안 믿으니 세상 사람들처럼 사는 것이고 그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주변의 나라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침범하여 물건을 빼앗고 괴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에 그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을 버렸지만 그러나 그 가운데 간혹 믿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입니까? 남은 자입니다. 아무리 이스라엘이라도 주위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진짜 하나님의 은혜로 남은 자가 있었는데 그 남은 자가 고생을 하였을까요? 하지 않았을까요?
엄청나게 고생을 하였습니다. 모두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아무도 믿지 않는데 혼자서 믿는 것입니다. 아무도 믿지 않는 속에서 그래도 나는 장차 메시아가 와서 우리의 죄를 용서할 줄을 믿어요. 그러자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아니야 사람은 자기의 행함으로 복을 받는 것이야! 바쳐야 복을 받는 거야! 정성을 다해야 복을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은 자는 아니에요! 예수님이 용서하셔야 그것이 곧 교회입니다. 그것이 곧 축복이며 영생입니다. 그러자 안 믿는 자들은 아니야! 어느 교회에 가 보아도 바쳐야 복을 받는다고 하는데 너는 바치지 않아도 복을 받는다고 하니 네가 이상한 거야! 이런 식으로 수많은 공격을 받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중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고 이사야 예레미야 같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욥이라는 사람은 하루아침에 재산이 다 날아가고 자식들이 다 죽고 몸까지 아파서 있는데 친구들이 마구 놀리는 것입니다. 네가 나쁜 짓을 해서 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욥이 아니야! 하나님의 뜻이야! 그러자 친구들이 아니라고 하면서 네가 나쁜 짓을 해서 벌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욥이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요! 욥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인데 친구들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친구들은 자신들의 행함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첫 시간에 이야기 하였지요! 교회는 사람의 행함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함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다는 것을 전혀 생각지 않고 오직 행함으로 아침 눈뜨면서부터 행함으로 저녁까지 오직 행함으로 내가 구원받겠다는 식으로 계속하여 살았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 보았던 엘리야 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이 북쪽 이스라엘의 왕은 아합 이었습니다. 선지자는 엘리야입니다. 이때에 북쪽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세라라는 이상한 신을 믿었습니다. 이 바알과 아세라신이란 어떤 신인가 하면, 정성을 다하여 바치면 복을 주는 그런 신입니다. 이 신이 진짜 신입니까? 가짜 신입니까? 가짜 신입니다.
이때 나쁜 아합 왕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를 다 잡아 죽였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도 나중에 도망가서 혼자 자살 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엘리야에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직도 남은 자 7천명을 은혜로 남겨두었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때보다 인구에 비하면 적지만 그래도 7천명을 남겨 두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아무도 믿지 아니하는 그런 가운데서, 믿지 아니하는 그들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혈통을 믿었지만 그러나 진짜 믿는 자들은 지금 내가 있는 그대로가 하나님의 은혜인 것임을 믿는 그런 사람들이 가끔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을 세 자로 남은 자라고 합니다. 이 남은 자를 가지고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은 자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에서 은혜로 뽑혀 나온 자들입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이 망합니다. 이스라엘이 없습니다. 없는데 이스라엘이 깨어지면서 이스라엘나라에 바벨론이 쳐들어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망하고 이스라엘이 바벨론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바벨론에 하나님의 남은 자가 있었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입니다. 특히 세 친맛?경우에 너희가 우상을 섬기면 복을 받고 거절하면 죽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래? 금 신상에서 절할래? 임금의 신상이 금 신상에 절할래?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래? 그럴 때에 세 친구는 내 목숨이 죽는다고 하여도 내가 당신을 신으로 만든 금 신상에 절하지 않黴윱求?
그때 임금이 화가 나서 이 놈들을 당장 불태워죽이라고 하였습니다. 불이 피우자 더 뜨겁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뜨거웠는지 근처에 가기만 하여도 타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세 친구에게 마지막으로 묻는 것입니다. 금 신상에 절할래? 여호와 하나님을 믿을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설사 죽는다고 하여도 금 신상에는 절하지 않겠습니다.
임금이 더욱 노하여 저 놈들을 묶어서 불에 던져 넣으라고 한 것입니다. 불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불에 던져 넣는 사람이 던져 넣고 나오려고 하는데 그만 그 불길에 싸여서 타 죽어버린 것입니다. 집어넣은 사람이 죽었으니 불속에 들어간 사람은 얼마나 빨리 죽는지 보자면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불 속에 보니 세 사람이 아니라 네 사람이 춤을 추고 있는 것입니다. 강강술래 하는 것처럼 아니 분명히 세 사람을 집어넣었는데 한 사람은 누구인가? 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같은 분이 그 세 사람을 지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까 베드로는 물위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 속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교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있을 때, 죄 용서함을 믿을 때에, 이미 이런 기적 속에 놓여있는 것이 바로 교회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의 죄가 예수님의 피 때문에 용서를 받습니까? 그것이 믿어집니까? 내가 칼을 가지고 내 몸에 상처를 내어서 흘린 피가 아닌데 예수님이 흘리신 피 인데 그 피가 지금 나의 죄가 다 용서된다는 것입니다.
그 피란 그렇게 용서 해주시기 위하여 흘린 피 이기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합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을 은혜로 믿는 것을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니 교회는 누구를 믿습니까? 예수님을 믿습니까? 국가의 법을 믿습니까?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겁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겁이 없지요!
다니엘의 세 친구를 보세요! 다니엘의 세 친구가 왜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에 절하여 보아도 자기 죄가 용서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짓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절하고 나라에 충성해보았자 그것이 용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이순신 장군이 구원을 받았을까요? 못 받았을까요? 예수님을 안 믿었으니 구원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까? 태권도 사범이 구원을 받았을까요? 못 받았을까요? 태권도 아무리 잘해도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지어낸 엉터리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줄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현재 세상의 나라가 220개입니다. 나라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독립을 많이 해서 그렇습니다. 피파(세계축구협회)에 등록한 나라가 210개국이 넘습니다. 그 많은 나라가운데서도 자신들의 죄를 용서 해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이냐 인도사람이냐 필리핀 사람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서 하나님이 끄집어내어 남게 된 사람만 구원된 사람이고 그 사람을 바로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라고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자신의 일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해 내시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걱정하고 근심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끄집어내시는데 그것을 교회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은혜로 남게 된 자가 교회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다 아시겠지요! 아시겠다고 하여도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어서 다시 한번 요약하면, 전 세계 아까 전 세계의 지도를 그렸는데 전 세계의 나라가 몇 개라고 하였습니까?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약 220개 나라가 있습니다. 그 많은 나라들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법이 있습니다. 이 금 신상에 절하라 하는 식의 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는 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있다고 하였습니까? 언약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언약이 감추어진 메시아입니다. 그 감추어진 메시아가 무슨 일을 합니까?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그 감추어진 메시아가 두자로 무엇입니까? 언약이죠! 그 언약이 있는데 이스라엘 나라가 그 언약을 잘 믿었어요? 잘 못 믿었어요?
잘 못 믿었어요! 나는 그것을 보지 않았다, 어떻게 어린 양의 피로 넘어가는가? 믿을 수가 없어! 어떻게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는가! 다 거짓말이야! 이런 식을 세월이 갈수록 이스라엘이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믿지 아니하는 가운데 간혹 믿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 믿는 자를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남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 남은 자를 두 자로 말하면 교회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것까지 알았으니 이제는 무엇을 알아야 되는가 하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해서 그 죄 많은 사람을 건져 내는가!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힘으로 국가의 무서운 법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 힘으로 절대로 안 되는 것을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거기에서 벗어나게 하셔서 예수님은 나에게 주님이십니다. 나의 하나님입니다. 나의 구세주입니다. 이런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질이라든지 우리의 능력이나 솜씨가 아니지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행함으로 남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처음에 할 때에 남은 자의 법칙에 어긋나지요! 남은 자의 법칙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처음에 하였지요! 행함으로는 안 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 행함으로 안 되는 것입니까? 우리는 아무리 예수님이라고 하지만 세상의 법이 무서운 것입니다. 세상 법을 어기면 순경에게 잡혀서 교도소 가기에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죽인다고 하면 무서운 것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죽이고 안 믿으면 살린다고 하면 우리는 겁내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게 된 것은 어디에 나왔는가 하는 것을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12:28절을 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이 말씀을 설명 드리고 이번 시간 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도둑놈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어떤 집이 있고 주인이 있습니다. 이 집에 보니 텔레비전도 있고 냉장고도 가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집의 주인이 모든 것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도둑놈이 들어와 봐라 이것은 손도 못 된다 이것은 다 내 것이야!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누구냐 하면 마귀입니다. 악마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악마에게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묶여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가구들이 있는데 걸상이 말하기를 주인님 바깥에 좀 놀다오면 안되겠어요! 그럴 때 이 악마인 주인이 안돼! 너는 내 가구야 함부로 나갈 수가 없어! 절대로 못나간다. 나가면 걸상 다리를 분질러 놓겠다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가구는 꼼짝달싹 하지 못하고 묶여서 벌벌 떨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갑자기 도둑이 들어왔습니다. 도둑이 들어오니 주인이 너는 누구냐? 도둑이구나! 너는 누구냐? 주인이다. 그러니 주인과 도둑이 한바탕 싸워서 누가 이겼는가 하면 도둑이 이기고 주인이 진 것입니다. 주인이 졌으니 주인을 꽁꽁 묶어 두고서 웃으면서 걸상아 네가 아까 나가고 싶다고 하였지 이제 나가게 해주마! 그러면서 컴퓨터도 가져 가 버리고 냉장고도 가져 가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가져가고 싶은 것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냉장고가 말하기를 제가 밖에 나가면 안 되는데요! 누가 그러던데? 저 주인이 그랬습니다. 걱정 마! 그 주인은 이제 꼼짝없이 묶였어! 그러니 이제는 내 말을 들어! 이제는 자유야! 내가 시키는 대로 나가면 돼! 하면서 여기 있는 가구들을 다 끄집어 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주인이 살고 있는 이것을 지옥이라고 하고 예수님이라는 도둑이 와서 이것을 빼앗아 낸 이것을 가지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라고 합니다. 이것을 두 자로 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마태복음 12:28-30절을 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제가 첫째 시간에 이야기 하였지요! 이 세상은 일대일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그동안 우리를 무섭게 하였던 대장 그 이름이 악마입니다. 이 악마와 예수님이 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이긴 것입니까? 예수님이 이기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기셨기에 이제 예수님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악마 속에서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이 이기셨으니 이기신 분의 집에 가서 살아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시간에는 예수님의 집이 어떤 집인지 구경해봅시다. 자 오 분 쉽시다. 녹취 060902 이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