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즘 좀 바쁜 관계로 오랫만에 이 카페에 접속했는데요. 평소에 생각했던 바를 적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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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외국인의 4가지 부류 = 주한미군+동남아여자+백인영어강사+후진국근로자= 이 4가지 부류가 있겠는데, 예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이 문젠 철저히 일자리보호와 세금에 관한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백인영어강사의 경우 한국인자체가 이상하리만치 백인우월주의에 영어만능사상에 빠져서 백인을 공격의 대상으로 놓으면 되려 부작용만 낳는다고 봅니다. 한국은 싱가폴, 대만과 더불어 중산층들이 100만달러 이상들고서 북미로 이민가는 특이한 나라죠. 한국인 상당수가 북미로의 이민을 희망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이 이민자가 될경우엔 되려 차별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므로 백인영어강사를 공격대상으로 삼으면 한국인 상당수가 등돌릴걸로 보입니다.</P>
<P>심지어 자기는 러시아녀와 결혼할꺼라면서 동남아녀에게 차별적인 댓글을 단 회원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한국인은 친백주의라 걔네들은 일단은 제외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P>
<P>미군은 알바 없고, 그럼 타겟의 대상은 = 동남아신부 + 후진국근로자(어떤 나라든지) 로 모여집니다. 특히 파키&방글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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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아까 김해성이란 인간 사진 처음 봤는데요, 안산지원센터 같은곳이 생긴게 불과 한 10년 남짓일겁니다. 98년 imf때 안산이 단지 집세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들이 월세들어살기 시작했죠. 그런 지원센터가 생겨난 내막과, 누가 제정적 지원을 하는지, 그것이 과연 적법한것인지, 그 지원센터가 과연 불법적 행동을 한것은 없는지... 이런것들을 정말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P>
<P>적을 알아야 백전백승하죠. 또한 그런 지원센터를 모델로 삼아서 우리들도 그런식의 안티센터를 만들어야 합니다.</P>
<P>사실 90년대만 가도 한국사회에서 여자의 권리 별로 볼거 없었죠. 아마 김대중이 여성부 만들고나서 (98년경인듯) 여권이 몰라볼정도로 올랐습니다. 되려 남자역차별이 생길정도로...</P>
<P>그러니까 결론은 지금은 비록 힘들지라도 "두드리면 열린다는것입니다" </P>
<P>그리고 특히 지금의 20대 남성들을 일깨우고 세력화 시켜야 합니다. 한국사회의 특성상 중장년들은 절대로 적극적으로 나서질 않아요. 바로 노비근성때문입니다. </P>
<P>한국인들은 워낙 역사적으로 맺힌 한이 많고 열등감과 피해망상증이 심해서 제일 골치덩어리인 동남아신부+ 후진국출신근로자에게 관대한겁니다. 92년이 윤락녀 윤금이 사건과 07년 양주사건에 대한 반응을 보면 알죠.</P>
<P>그냥 동남아신부와 후진국근로자들 ( 어떤 나라든지간에) , 그냥 불쌍하니까 독하게 하면 안된다는 식의 청승맞은 정 감정이 낳은 결과죠.</P>
<P>off에서 당장 센터부터 만드는게 시급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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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쓸데없는 욕설과 루머를 퍼트릴경우엔 되려 적을 돕는 결과를 초래합니다.</P>
<P>그래서 가급적이면 인종적 욕설은 자제하시고, 루머가 아닌 100% 신문에 난 외국인 관한 범죄 일지를 만듭시다.</P>
<P>그 범죄기록들을 신문처럼 프린팅해서 반상회든 대학교 동아리단체든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든 여러 종류로 활동해야 합니다.</P>
<P>다수의 한국민이 이쪽으로 너무 무지몽매합니다. 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작년에 사진전할때도 반응이 좋더군요,</P>
<P>또한, 친일인명사전 처럼 다문화선동주의자에 관한 인명사전(활동기록을 )을 만듭시다.</P>
<P>당장에 kbs2미수다의 피디와 남씨같은 인간들, 김해성 , 전병관 이런 인간들이 리스트에 오르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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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아까 밑에 보니깐 혜화동에서 필핀애들이 데모한다고 그러던데, 그런 지역 사신다면 휴폰으로라도 사진찍어 올리시고</P>
<P>저부터 당장 화요일에 종로구청에 항의 전화 걸겠습니다. 담당자하고 통화내역은 나중에 적어드리죠. 그런식의 작은것이라도 항의전화& 민원넣기 그런것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특히 간혹 국회의사당에서 하는 공청회 그런곳에 피켓 만들어 들고서 참석하는것 정말 중요해요.</P>
<P>전 비록 지방에 있어서 서울쪽엔 가기힘들지만, 지금 사적으로 바쁜게 많아서 그렇지 몇가지 해결되면 아주 적극적으로 off 활동하겠습니다.</P>
<P>정말 우리세대에서 이 한국민의 갈색화를 막아야지 그냥 방치해놓으면 향후 20년후쯤 내가 노인세대가 될 무렵에 정말 큰일나겠습니다.</P>
<P>그리고 주기적으로 회원들끼리 모여서 정보교환도 어떤것을 공격할지 그리고 시위등 구체적인 활동에 관한 토론이 많았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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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우린 지금 이때가지 못보던 동남아신부( 갈색화) + 후진국근로자들의 세력화라는 새로운 신종 적을 만났습니다.</P>
<P>한국인은 사실 적이라면 항상 반일, 때론 반미, 반공, 때론 반중이였죠. 하지만 우리 서민들의 진짜적인 바로 갈색인종들입니다.</P>
<P>이것 사실 잘만 활동하면 100% 승리합니다. VICTORY</P>
<P>예를 들자면 저들의 상투적 멘트~ 외노 없으면 한국공장 다 망한다든지, 농촌에 여자 없으니 어쩔수 없다는 식의 멘트에 대응할 구체적인 결론과 답변이 필요합니다. 잘못하면 하루종일 외노인권타령하는 직업꾼들의 새치에 말려들수도 있겠다 쉽네요.</P>
<P>정말 냉정하고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해부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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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몇달전에 공무원하는 30초반 녀석에게 이 문제에 관해 말했더니 걔 말이 "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 그러더군요.</P>
<P>참 온정주의 인권사상이 대단히 박혀있는 인간입니다. 그니까 그런 부류의 시민들에게 어필하고 경각심을 일깨울수 있는 그런 매뉴얼과 현실문제에 관한 어필이 절실해요. 나 역시 07년 경만해도 막연히 외국인들 착한데 고생하는데 도와줘야 한다 그렇게 생각했었죠.</P>
<P>양주사건이 제가 현실을 파악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습니다. </P>
<P>제가 사는 이곳 창원에도 참 여러종류의 외국인들 많이도 삽디다. 아까전에 공원쪽 나가는 길에 왠 외노애들 한 4무리는 본것같네요.</P>
<P>공원에서 꺼먼애 둘이 담배피고 사진찍고 까불랑 거리길래 좀 화가나서 야단좀 쳤습니다. 갑자기 사진기 들고 있는 새끼가 폴리스 어쩌고 씨부리더군요. 필리핀애들이라는데 쟤네들이 한국시민을 얼마나 깔보고 있는지 느낌이 오더군요. 영어로 몇마디 욕해줬더니 궁시렁 거리면서 꺼지더라구요.</P>
<P>세상 이렇게 만든거 ... 다 한국인 보통 한국민들의 잘못이자 모순입니다.</P>
<P>특히 요즘 20대 남자애들이 꽃미남 타령하는 덕에 어찌나 여성화 됐는지 90년대완 달리 외노애들이 한국민을 얒잡아보고 있다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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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것은 잊고 활동합시다! off에서의 활동만이 승리의 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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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님 <- 쓰레기백인영어강사에 대해 공격한다고 과연 먹힐까요? 우리동네 맥도날에서까지 백인남자에게 영어과외교습받는 20대처자보이더군요. 이마트에서 뚱돼지 백인이 뭐라고 하니까 좋다고 웃어대는 어느 20대여자도 봤고. 심지어 뉴질란드 캐서린이 그랬죠. 왜 중국일본인이 한국에 대해서 언급하는건 싫어하면서 백인한텐 유독 관대하냐고? 스스로가 아주 백인종의 노예가 되고싶어 하는게 한국인입니다. 말콤x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 Who taught you hate yourself" . 이게 한국현실인것같애요. 그래서 한국여잘 성형중독증 환자로 만들어버린거죠. 한국매스미디어가 원흉입니다.
일부라구요? omg . 전혀요.12시에 백남2하고 술취해서 같이 노니는 한국계집애도 봤습니다. 창녀 소리 들어도 좋다하는게 지금 20대 계집들이오. youtube에 완전 아프리칸흑남하고 결혼한 릴리리라는 년도 있잖습니까? 정말 한국여자는 사회발전에 하나 도움이 안되는 잉여인간들뿐입니다.
전 2컷만화가 뭔진 모르겠고 일단 외국인범죄일지(신문기사)를 하나의 신문처럼 만들수 없을까요? 그래서 당장 우리동네 아파트입구에 부터 붙혀놓고싶은데요. 적은거나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할듯합니다. 저 밑에 파란님이 한 종로구청에 관한 항의전화. 그런 실제적인 단합된행동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니까 단합해서 필핀노점문제에 관해서 항의하고 또 그 결과도 토론하구요.
아름님<- 그러니까 정부가 민간단체에게 위탁운영하게 된게 최근 10년이내 아니겠습니까? 그 당시 시작된 이유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얼마의 예산을 책정하는지 또 누가 편성하는지를 면밀히 검토해보자구요. 그래서 그걸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집중적으로 물고 넘어가야합니다. 지금하는것들 - 다음에서의 서명운동 정도는 너무 약해요. 직접 정부단체에 찾아가서 관련자도 만나보고 그래야죠. 그러다보면 저들의 불법행위와 실체가 무언가 보일꺼라구요. 그들을 잘 모니터링해야지만 승리합니다. 그리고 민노당이 아랍쪽으로 부터 지원을 받는다는 댓글은 뭔가요? 그런 증거와 사유를 구체적으로 파야죠.
첫댓글 외노자지원센타.다문화지원센타는 정부가 민간단체(대부분 종교단체..목사들)에 위탁운영하며 보조금지원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위탁운영권 서로 받기위해서 서로 싸우기도하더군요....대단한 이권싸움입니다.....적자날것없는 땅집고 헤엄치는 사업(?)이지요
정의님 <- 쓰레기백인영어강사에 대해 공격한다고 과연 먹힐까요? 우리동네 맥도날에서까지 백인남자에게 영어과외교습받는 20대처자보이더군요. 이마트에서 뚱돼지 백인이 뭐라고 하니까 좋다고 웃어대는 어느 20대여자도 봤고. 심지어 뉴질란드 캐서린이 그랬죠. 왜 중국일본인이 한국에 대해서 언급하는건 싫어하면서 백인한텐 유독 관대하냐고? 스스로가 아주 백인종의 노예가 되고싶어 하는게 한국인입니다. 말콤x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 Who taught you hate yourself" . 이게 한국현실인것같애요. 그래서 한국여잘 성형중독증 환자로 만들어버린거죠. 한국매스미디어가 원흉입니다.
일부라구요? omg . 전혀요.12시에 백남2하고 술취해서 같이 노니는 한국계집애도 봤습니다. 창녀 소리 들어도 좋다하는게 지금 20대 계집들이오. youtube에 완전 아프리칸흑남하고 결혼한 릴리리라는 년도 있잖습니까? 정말 한국여자는 사회발전에 하나 도움이 안되는 잉여인간들뿐입니다.
'일부'한국녀로 표기하여 주십시오. 우리 어머니 누이까지 포함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뿐이니가요.
전 2컷만화가 뭔진 모르겠고 일단 외국인범죄일지(신문기사)를 하나의 신문처럼 만들수 없을까요? 그래서 당장 우리동네 아파트입구에 부터 붙혀놓고싶은데요. 적은거나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할듯합니다. 저 밑에 파란님이 한 종로구청에 관한 항의전화. 그런 실제적인 단합된행동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니까 단합해서 필핀노점문제에 관해서 항의하고 또 그 결과도 토론하구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일단 여러종류의 인쇄물(외국인 범죄일지 + 안산의 슬럼화 현상) 을 만들어서 회원들끼리 서로 배포하고 또 주변사람들에게 돌리면서 -마치 벼룩신문처럼- 그런 활동하는게 좋겠습니다.
아름님<- 그러니까 정부가 민간단체에게 위탁운영하게 된게 최근 10년이내 아니겠습니까? 그 당시 시작된 이유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얼마의 예산을 책정하는지 또 누가 편성하는지를 면밀히 검토해보자구요. 그래서 그걸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집중적으로 물고 넘어가야합니다. 지금하는것들 - 다음에서의 서명운동 정도는 너무 약해요. 직접 정부단체에 찾아가서 관련자도 만나보고 그래야죠. 그러다보면 저들의 불법행위와 실체가 무언가 보일꺼라구요. 그들을 잘 모니터링해야지만 승리합니다. 그리고 민노당이 아랍쪽으로 부터 지원을 받는다는 댓글은 뭔가요? 그런 증거와 사유를 구체적으로 파야죠.
참 좋은 의견이신거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님의 고견 잘보았습니다. 특히 3번의 내용에 공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