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4시 출발합니다.
강원도에 도착하니 새벽입니다.
이기붕 별장 앞의 소나무 정원입니다.
김일성 별장으로 올갑니다.
뒷쪽으로 화진포 해수욕장의 절경이 펼쳐집니다.
맨 위로 올라가서 바다를 바라봅니다.
여기는 이승만 별장입니다.
이승만 별장에서 바라본 화진포호입니다.
여기서 낚시를 즐겼다 하네요
인증샷
이제 민통선 넘어서 통일전망대 바로 앞에 최근 개관한 박물관에 갑니다.
민통선 넘으려면신고해야합니다.
전시관의 규모와 크기가 관객을 압도합니다.
DMZ 박물과 구경하고 양양 38야영장으로 갑니다.
우리들의 캠프에 사진 올립니다.
첫댓글 저도 강원도 살고 있지만 화진포에 이런곳이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아이들 함 보여주면 좋을듯 합니다.
엊그제 8월 14일 개관한 DMZ박물관입니다.
역시 둘러보기를 지대로 하셩^^
멀어서 그렇지 한번 가볼만한 곳이네요...
화진포면 많이 먼거지유..? 강원도에는 참 볼것도 많고 ~!!
새벽4시30분에 출발하면 아침 7시반이면 도착하던데요
즐감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뭘 말아서 세워 둔 것일까요?
PVC 파이프를 칠한것 같았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던데요
체험학습 제대로 하셨네요...아이들 데리고 시간내서 가보자고 졸라야겠어요...^^ 캠핑때 돌아다니시고 평일엔 자전거 타시고...몸되시겠슴다....^^
20년 전에 화진포에서 모시조개 잡고, 오징어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거리가 쫌 멀어서 그렇지 그곳도 정말 좋지요.
모범적인 휴가캠핑을 즐기셨군요..한계리에 캠핑장이 없었다면..아마도 화진포로향했을겁니다..좋은여행이있는후기 가족이 있는후기
예전에 갔을때는 이런데 없었던 것 같은데... 즐감^^
존데 다녀오쎴네요.. 부럽습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