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1966&thread=10r02
제주도에 중공인 불체자들 몰리고, 중공 돈도 왕창 풀리는 군요.
제가 보기에는 조금 우려스럽군요.
추가로 제주도 자치권도 부여하여 경찰도 독립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렇게 중공한테 아주 좋은 상황에서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생긴다고 하니,
중공이 얼마나 똥 씹은 기분이었겠습니까?
그러니 중공 간첩들에 의해서 이상한 삐라가 나돌죠.
나중에 제주도에 중공인들이 버글거리고,
부동산도 대부분 중공인들한테 넘어가서,
중공이 이제는 제주도 우리땅이라고 우기면 어쩔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제주공정이라는 것이 생겨서 백두산처럼
한라산도 중공인들이 접수하려 한다면 무섭습니다.
제주공정 어쩌면 우리도 모르게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삐라의 내용을 중공에 의해 사주받은 중공 교수들이
또는 중공에 약점 잡힌 제주도 유력 인사가 우기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제주공정입니다.
첫댓글 제주도 해군기지 그럴때 오구라뉴스에서 해군기지 반대하는 기사 올렸었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문제는 제주도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전역 모두 예외일수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저기에 동의하는 정치인들은 우리나라가 중국의 조선성으로 병합되면 좋은 자리에 앉아 부귀영화를 누릴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놔두면 하와이나 괌처럼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