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부처님 계실적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인도를 뒤덮고 있는 흰두교 신자들이 어느 지역에 모여 특별한 기도를 올리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저렇게 영험한곳에서 특별한 기도의식을 하고, 주문을 외우면 모든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의식을 할 필요가 없을까요?
그,러자 부처님 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냐? 너희들이 나의 제자들이라 할지라도 아직은 진실한 마음들이 자리 잡지 못하였기에 너희들도 잣힌이 남들보다는 더 특별한 대접을 받고 싶고, 돈들을 많이 벌어 잘 살고 싶고, 잘 먹고 싶으며, 잘입고 싶고, 쾌락에 대한 욕망들이 많이 남아 있을것이며, 그러한 마음들이 아직도 수시로 솟아올라 되로울것이다...
나의 가르침에는 그러한 것들이 없기에 너희들이 아쉬워한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잇다...
그러나 비구들이여.....예를 들어 집채만한 큰 돌이 갑자기 우리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가정 해보자..
그러한때에 유능한 지도자가 지금부터 이러한 주문을 외우고 간절하게 기도 하면 이 돌이 움직여 자리를 비켜주고, 치워질것이라고 하였다고 가정하자.....그리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모여 정말 밤낮을 잊고 간절하게 주문을 외우고, 기도를 한들..정말로 그 돌이 영험한 신비한 능력으로 제 스스로 움직여서 자리를 비켜주고, 자리를 옮길것이라고 너희들은 믿느냐?....
아니옵니다...
그렇다..그렇다.. 차라리 사람들이 힘을 합쳐 그 돌을 둘러 가는 길을 내고 피하여 돌아가면 훨씬 당연하게 쉬울것을 되지도 않을 기도와 의식에 온 힘을 모으는 것은 부질업는 짓인것이다...
너희들도 어리석게 자신의 판단을 흐려..엉뚱한 기도와 주문과 소원과 소망에 사로잡히지 말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자본주의 시대에 돈이 당연하게 많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고들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잘하고, 투기를 잘 하고 싶어 합니다.
혹은 어떤이는 죽자고 인생을 역전 시켜 준다는 로또 복권에 매달려 시간을 보내고 정성을 쏟습니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갑자기 어느날 복이 굴러 떨어져 상상도 하지 못할 돈이 쏟아지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다 그만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김해 주변의 공장부지가 값이 너무 올라 지금은 평당 몇백만원의 시세들이 형성되어 미리 그 많은 땅들을 사둔이들은 졸부들이 되었고, 혹은 오랫동안 그 땅에 농사만을 지어 묵묵히 견뎌온 사람들은 몫돈을 쥐게 되엇습니다.
거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일단은 부산항의 수출을 할수 있는 항만 시설이 가장 가깝게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경부 고속도로라는 운송의 혜택들이 당연하게 있으며,
콘테이너들을 야적 할수 있는 시설들도 충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충분하며, 그만한 시설들이 즐비하며, 유용한 인력들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생활의 여건들이 충분하게 구비 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제 김해 근교는 포화 상태가 되어 가고들 있습니다.
과거의 수출 역군기지이던 차원의 공업단지들도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조선 산업은 거제를 비롯하여 울산까지 약 20여년 이상의 물동량들이 수주 되어져 있습니다.
작거나 크거나 관계없이 조선 집약 기술은 이미 세계 제 일의 능력을 보유 하고들 있으며,
경쟁력을 잃은 다른 나라들은 아예 주문 생산을 하는것이 더 낫기에 조선산업은 당분간 이 나라의 중요한 수출 역군기지로서의 담당을 할것입니다.
그만한 시장이 없기에 수많은 하청업체들이 하청을 하기 위하여 몰려들 있으며, 또 그만한 선박 수주기술들을 노하우로서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겨울이 되어도 눈이 거의 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일년 상시로 공장 가동이 가능 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주부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을 교육할 시스템과 여자들이 충분하게 잘먹고 잘살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 되어 있기에 관광, 여가활용, 쇼핑들이 충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항만도 이제는 포화상태이고, 공장부지들도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당연하게도 부산 주변의 남은 주변으로 땅들에 투자 하는 자만이 그만한 이익들을 남길수 잇다는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땅은 투자 할때 기본 10년에서 20년을 참고 버려 둘줄 아는 배짱이 필요 합니다.
도심의 모든 시설들은 이제 적게는 십년에서 이미 수십년을 지내왔기에 도심 재개발이 당연하게 필요합니다.,
생활들의 수준은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 가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날로 더 좋고, 필요하며 , 안정되며, 아름답고, 기능이 향상된것만을 찾게 마련입니다.
재테크의 시선을 어디로 두느냐에 따라 충분하게 자신의 능력들을 발휘할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말많고, 탈많은 주식이지만, 그러나 이제는 금융시스템을 이해 하지 못한다면 재테크의 기본들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으로 치부 됩니다.
아직도 너무나 많은 금액들이 외국인 지분으로 그들이 치고 빠지는 일회일비에 따라 개미군단들은 울고 웃지만, 그러나 잘 생각하여 본다면 주식만큼 매력이 있는 투자 장소도 별로 없습니다.
조선, 건설, 은행, 보험, 기타등등의 안정한 대기업들은 실상 아직도 저평가 되고, 석유 정유회사들과 수입유통회사들에는 무한한 메리트가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종목에 투자하던, 어느 투자이던 장기간과 단기간의 투자를 병용하는 것이 타당 할것입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말들을 다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문가이지 정말 부자 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사람들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언제나 자신이 판단하고 선택한 결과를 자신만이 당연하게 받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수준을 잘 생각 하여 보아야 합니다.
평생 셋방에 사는 사람은 그만한 당연한 이유가 있습니다.
평생 자기집 하나 가지지 못하는 사람도 당연하게 그럴만한 주변의 조건, 여건, 환경들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 적당한 부자를 원하지만, 실상 알고보면 적당한 부자라는 것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욕심을 얼마나 줄이는가에 따라 자신의 행복의 척도가 달라질것입니다.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한 수많은 외국기업들이 중국의 고의적인 그리고 피할수 없는 고임금과 노동시장의 경직화로 몸살을 앓고 인근, 베트남과 인도, 일본 같은 경우에는 태국으로 너무나 많이 옮겨 가고들 있습니다.
중국은 이제 가난하고 무조건 싸며, 저임금도 아니고, 사람들도 순박하지들을 않습니다.
더군다나 중요한 점은 그들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입니다.
먹는 문제도, 삶의 조건, 질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은 하나된 중국을 지향하는 공산사회를 표방한다는 점입니다.
자본주의 이념을 받아들이되 언제나 표리부동할수 있다는 점들을 간과한다면 어리석은 투자자가 될것입니다.
중국 증시도 당분간은 우리나라처럼 뼈아픈 시행착오와 답답할만큼 늘어 나지 않는 고통을 겪을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이엠에프라는 상상도 못할 국가 환란을 껵은 나라입니다.
그만큼 탄성을 가진 능력을 보유한 나라인것입니다.
앞으로 자본의 자원 전쟁이 심하게 가속될것입니다.
이미 올라버린 석유는 점차 자원의 한계를 느끼며 더 오를것입니다.
아마 상상도 못할 금액만큼 올라 갈것이며, 우리들의 생활들은 그에 다른 상상도 못할 고통을 또 겪을것입니다.
모든 물자가 부족하고 생산되지 않는 나라인 우리나라로서는 금융산업 외에는 버틸 힘들이 사라질것입니다.
다행하게도 인터넷 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금융허브의 나라는 가능합니다.
단 남북한의 긴장이 평화스러워 한다는 전제조건이 수반 되어야 합니다.
땅의 개발에 따른 정말 놀라운 졸부들의 양산...
어쨋거나 진득하게 투자한 주식의 졸부들...
유치한 예금으로 온갖 돈을 벌어주는 은행의 역활로 자금의 졸부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자신을 먼저 냉정하게 평가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투자할곳은 넘칩니다.
문제는 어떻게 자금을 운용하며, 어디에 투자할것인가의 안목이 있느냐? 없느냐? 의 차이일분입니다.
일확천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놀라울 만큼의 냉정하고 치밀한 계획아래 어떻게 과감한 투자를 하는가에 따라 그대들의 10년. 혹은 20년 후의 삶의 질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그러한 것은 부처님게 묻고, 그 답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요...
부처님은 일체의 무상함과 덧없음을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시라 그러한 것들에 관심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대가 부자가 되고 싶으면,
그만큼 절약하고 아끼며, 무스우리만치 안쓰고 안먹으며, 안입고, 종자돈을 만들던지...
그것이 싫으면 그때그때 잘먹고 잘쓰고, 잘 입으며, 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그냥 사시던지...
둘중의 하나인것입니다.
발명품 하나 만들어 일확천금으로 부자 된다는 생각도 하지 마십시요..
모든 발명품들은 생활속의 아이디어입니다.
누구나 다 보지만 아무도 안보이는 것을 정말 잘 찾아 내는 사람만이...
즉 예사롭지 않은 안목과 생각이 번득여야 만이 그런 그에게 기회는 찾아 오는 것입니다.
냉정하게 잘 살피되, 스스로의 고집을 버려야 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이들은 다 나의 스승입니다.
그들이 가르쳐주는 것이 바로 보살의 가피이며, 신장님들의 가호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보살과 신장이 어디 있느냐고 무시하지 마십시요...
지금의 그대는 보살님들과 수많은 신장님들의 가피아래에 신기하게 잘 살고 잇음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