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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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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음식, 식당 이천 트래킹을 끝내고 버드나무 집에서
경산 추천 0 조회 301 10.04.27 16: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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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7 16:35

    첫댓글 갈비집 사위가 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고기집 이름이 버드나무집인 곳이 전국적으로 많아 보입니다.

  • 작성자 10.04.27 17:06

    그래도 이 집이 오리지날인 서초동의 분점입니다.

  • 10.04.27 17:11

    Carmen Merlot 맛은 별로일것 같은데.... 난, 예전에 캔달잭슨 Merlot, reserve 뭐라고 하는 것을 한번 맛있게 마셔 본적이 있지만, 그 이후로는, 꼭 막걸리 맛이 나는 것 같아서 안 좋은 선입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있는 막걸리는 좋지만...

  • 작성자 10.04.27 20:07

    지난 금요일 친한 후배 두부부와 동백길에서 저녁을 같이 했지요. 내가 2001년 산 Opus One 한병을 딴다고 했거든요. 2001년 산, 이 건 말할 수 없이 좋은 맛, 아로마와 부케를 보여 주지요.

  • 10.04.27 22:22

    난, 평일에 서울갈 일이 없으니까, 동백길은 아쉽지만, 그림으로만 감상해야겠습니다. 그 Opus One은 어느나라 제품이고 얼마나 맛이 있길래 ..... 궁금합니다. 그 쪽 corckage charge는 얼마를 하는지요.... ?

  • 작성자 10.04.28 05:27

    California wine을 wine으로 만든 Robert Mondavi winery의 최상급 품입니다. 한 십년전에 신라호텔에서 70만원 +10%, +10% 하던데. 방선배 오시면 토요일 저녁을 그곳으로 잡아 볼까요?

  • 10.04.28 09:26

    로버트 몬다비 5-7만원 수준은 마셔보았지만, 그건 재벌이나 마시는 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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