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서 엄청나게 떨어뜨리고 2차 올라온 사람이 크게 많지않았어요
1.5~2대 1정도의 경쟁률?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네분 앉아계셨구요 한조에 7명이었습니다.
1차처럼 이력서를 바탕으로한 인성면접이었는데... 완전 압박이었어요.
일단 자기소개 순서대로 쭉 하고
졸업후 공백기에 뭐했냐, 이전회사는 왜그만뒀냐, 왜굳이 한국투자증권이냐
이게 특기이니 이런사람인것 아니냐?
같은 얘길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계속 ...
면접장을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말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끝까지 웃으면서 당황하지않고 대응했었어야하는구나...
압박 면접이 처음이여서 당황한 티가 엄청 났던 저로써는 망했구나...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아, 그리고 필수적인것!!!
지점을 꼭 다녀오셔야해요 공통질문으로 꼭 들어갑니다.
어느지점을 다녀왔는지 느낌 어땠는지
다른 분들보니 어떤점이 아쉬웠다 내가 입사하면 이렇게 하겠다까지 하셨네요.
한분은 안다녀오셔서 공격대상 되셨음...
한투 자부심도 굉장하고 인사부 차장님 말씀으론
업무직이 이름만 계약직이지 정규직과 동일한 복지를 받고
계약직이라고 차별받거나 짤리는거 절대없다고 하셨어요
그래봤자 저는 결국 최종에서 불합격....
* 출처 : http://www.joberum.com/comms/free/free_list.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