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계양 구민 여러분들께서 제게 주신 응원과 사랑을 품고 국회에 처음 등청하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구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과거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서민 경제는 나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소상공인 여러분들께서는 하루하루를 걱정하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현실을 외면하며 자화자찬만을 할 뿐입니다.
이번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일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민생 경제 전문가, 계양구의 든든한 일꾼 유동수와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독재를 막고, 서민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를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8년간 계양구민의 선택을 받아 계양의 일꾼으로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계양의 변화는 현실이 되었고, 계양 시대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GTX D・E 조기 확정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사업 조기 착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추진을 통해 ‘교통 1번지 계양’을 구민 여러분들과 약속합니다.
계양 시대 시작도, 완성도 '진짜 계양 사람' 유동수가 3선의 힘으로 확실하게 이뤄내겠습니다.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