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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문화예술마당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짧은 만남 긴 ~여운
전강식 추천 0 조회 155 06.08.16 01: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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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6 08:17

    첫댓글 섬기며 수고해주신 분들이 있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8.17 23:01

    귀한 덧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했지만 덧글을 통해서 뵙게 되서 기쁩니다.

  • 06.08.16 09:04

    전선생님과 같이 해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뵈용ㅇㅇㅇㅇㅇ....

  • 06.08.16 12:22

    거무튀튀? 죄송합니다.그놈의 뜨거운 냉갈 땜에~#&* 모두가 좋으신 분임을 확인하게 된것이 가장 중요한 보람이었습니다.

  • 작성자 06.08.17 23:18

    저도 권선생님으로 인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투박하고 꾸밈없는 표정과 가식없는 말투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께나사랑님의 열정에는 양손 다 들었습니다. 오죽해야 삐노님이 원망어린 질투(?)를 다 하실까..... 하여튼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06.08.16 10:13

    결코 짧은 만남은 아니었습니다. 하룻밤을 같이 지냈는데요ㅋㅋㅋ 하지만 그 여운은 아주 오래갈 듯 합니다~~

  • 작성자 06.08.17 23:04

    그렇지요? 정말 짧지 않은 만리장성을 쌓은 하룻밤이었지요. 귀한 덧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06.08.16 11:00

    이틀을 함께 보냈지만, 몇시간 처럼 짧았다는 느낌입니다. 더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 주신 전강식님,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두 부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06.08.16 11:22

    부부함께 하시니 그 어딘들 못다니시겠습까? 부럽습니다.항상 함게 뵐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6.08.17 23:05

    저도 매직오카님으로 인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따링이 너무 좋아합니다. 마치 우리 조카 문숙이를 쏙 빼닮았다고 합니다.^*^

  • 06.08.18 12:36

    가끔 절 닮았은 분이 계시다 할땐 기분이 묘하답니다. 전 절 닮은 사람을 가까이서 본적이 없는데 다른 분들이 전해 주시더라구요.

  • 06.08.16 11:19

    저 추석때 고향 안내려 가거든요? ㅎㅎ 한 일주일 합숙 어떠신지...ㅋㅋㅋㅋ

  • 06.08.16 11:41

    현철님의 빈자리가 너무 커보였습니다.

  • 06.08.16 11:27

    절 앤포토 복덩이라고 표현하신 것 넘 감사합니다...ㅋㅋ

  • 작성자 06.08.17 23:07

    얼굴도 복실복실하게 생기셔서 복덩이라고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멘트를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06.08.16 11:39

    후기 감사합니다. 두분 늘 행복하시고 아울러 다음에는 듀엣으로 멋있는 연주도 기대해 볼께요...

  • 작성자 06.08.17 23:08

    귀하신 공건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애쓰셨습니다. 약간 투박하면서도 매끄럽게 진행된 MT였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06.08.16 12:24

    전강식님이 계셔서 더욱 재미있던 켐프 였던거 같아요.말씀도 어찌나 재미있게 하시는지...두분이 같은취미로 함께 다니시는 모습 부러웠습니다.^^

  • 06.08.16 13:10

    마자요... 두분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 미소가 느껴지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08.17 23:11

    너무 인물이 핸섬하신 박정일님으로 인해 저는 항상 콤플렉스를 느낍니다. 그래도 생긴대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세상에 나는 단 하나뿐인 나이니까요. 사랑합니다.^*^

  • 06.08.16 17:11

    가장 보기 좋은 두 분이었습니다. 좋은 만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작성자 06.08.17 23:14

    뉴비젼을 주시는 목사님으로 인해 앤포토의 회원님들이 하나같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모임이 날로 활성화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잔잔한 미소가 압권입니다.사랑합니다.^*^

  • 06.08.16 18:21

    자상한 모습 넘 부러웠습니다.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06.08.17 23:16

    풀씨님과 밤을 새우며 나눈 대화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게 잔잔한 톤으로 말씀을 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 앤포토 회원들과의 숲여행도 한번 주선해 보시죠^*^

  • 작성자 06.08.17 22:58

    앤포토 MT를 마치고 그 다음날 새벽같이 애마 코랭이(구형코란도를 지칭함)를 쌔리 밟고 오카리나와 함께 하는 남도문화기행을 다녀왔습니다.따~링(박선주)과 함께..... 여행중 컴퓨터에 접근을 못해서 덧달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경부,천안-논산,호남,서해안,88,대진고속도로등을 번갈아 타고 대충 2,000여키로 미터를 내리 달린것 같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늙고 병든 소리를 크르렁 거리는 몸으로 주인내외를 안전하게 잘 모셔준 코랭이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눈꺼풀은 내리 깔리고 몸은 솜방망이 같습니다. 열기가 뜨끝뜨끈 하군요. 지금부터 덧달기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귀한 덧달기를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 06.08.17 23:51

    대단하신 체력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무리 하지 마시고요 ^^

  • 06.08.19 09:30

    정말 2000키로 어디에서 그러한 힘이 나오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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