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has written a devastating critique of consumer society-driven to no small extent by advertising and commercialism-on both mental health and environmental grounds.
그는 -광고와 상업주의에 적잖이 좌우되는-소비자 사회에 대해, 정신 건강 및 환경을 근거로 하여 통렬한 비평을 저술해왔다.
Advertising encourages the intense dissatisfaction so many people today have with their physical appearance.
오늘날 광고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적 외모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도록 조장한다.
After all, advertising that said to people, "Hey, you are okay just the way you are," would not get the job done.
어쨌든, 사람들에게 "이봐, 당신은 있는 그대로가 좋아."라고 말했던 광고는, 그 일을 수행해내지 못할 것이다.
When negative messages are pounded into people's heads incessantly, they have an effect.
부정적인 메시지는 사람들의 머리를 끊임없이 강타할 때 효과를 나타낸다.
One irony of advertising in our times is that as commercialism increases, advertisers find it harder to succeed and are pushed to even greater efforts: commercialism on steroids.
우리 시대의 광고가 갖는 하나의 아이러니는, 상업주의가 증강될수록 광고주들은 성공하기가 더욱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하여 한층 더 분투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더욱 강화된 상업주의(가 나타난다).
Many in the advertising field are not necessarily excited by increased commercialism-sometimes they are downright critical of the effect on culture-but feel powerless to fight it.
다수의 광고 분야들이 반드시 증강된 상업주의에 자극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 그것들은 문화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비판적이기도 하다.- 상업주의와 싸우는 것에는 무력함을 느낀다.
The declining effectiveness of individual ads, as overexposed consumers develop immunities, has become a source of real concern for marketing firms, which find themselves forced to run faster and faster just to stand still.
(광고에) 과다노출된 소비자들의 면역력이 발달함에 따라 개별 광고들이 가지는 효력이 저하되는 것은, 마케팅 회사들에게 현실적인 염려의 원인이 된다. 그들은 현상 유지만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빨리 달릴 수 밖에 없다.
One consequence is that television advertising has turned to racier ads to attract attention.
하나의 결과로는, 텔레비전 광고가 주의를 끌기 위해 보다 선정적으로 바뀌어왔다는 것이다.
첫댓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가 막혔던 부분들을 너무 잘 번역해 주셔서 뜻 파악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잘 되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