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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는 오르고 매매가는 내린다’ 하반기 집값 전망
3. 세계 주요국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 비율
→ 美 퓨리서치 조사.
한 80%, 미 82%, 일 87%, 독일과 캐나다 74%...
한국의 반중국 여론은 2014년 37%에서 급증했으며 청년층이 노년층에 비해 반중 인식이 더 강한 유일한 나라로 조사됐다고.(아시아경제)
4, 줄어드는 사법부 예산
→ 올해 책정된 사법부 예산은 2조 26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5억 원 줄었고 국가 전체 예산 대비 비중도 0.34%로 2017년 0.43% 수준에서 크게 줄어.
최근 예산 부족으로 ‘전력사용 자제’ 공문 시행도.
예산 증액 요구하기 전에 특혜로 비칠 수 있는 과도한 해외 연수 자제 등 필요 지적도.(문화)
5. ‘아이 서울 유’(I·SEOUL·U), ‘컬러풀 대구’, ‘대전이즈유’(Daejeon is U)... 도시브랜드들 퇴출 수순
→ 단체장 교체 때마다 ‘도시 브랜드’ 퇴출 반복.
작게는 명함부터 공공건물 건물간판, 시내버스 도색에 이르기까지 모두 변경.
막대한 예산 매몰.(문화)
♢단체장 교체 때마다 퇴출 반복
♢브랜드 매몰비용 등 부작용 커
6. ‘카스트라토’
→ 근세 이전 여성이 교회나 오페라에서 노래를 할 수 없었기에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전 어린 남자 아이를 거세해 여성 음역대를 대신할 가수로 만들었다.
많을 땐 이탈리아에서만 한 해에 4000명에 달하는 아이가 출세와 부를 바라는 부모에 의해 거세를 당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성공하지 못하고 비참한 삶을 살아야 했다.(문화)
7. 쌀국수의 나라 베트남? 베트남 1인당 라면 소비량 한국 제쳤다
→ 세계라면협회(WINA) 발표 자료.
베트남이 연간 1 인당 87개로 1위, 한국은 73개로 2위, 네팔이 55개로 3위...(헤럴드경제)
“1년에 87개” 베트남 1인당 라면 소비량 한국 제쳤다
8. ‘소분홍’(小粉紅)
→ 중국의 편파적 애국주의 네티즌을 말한다.
과격한 행동에 대한 중국 내부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고, 경제 상황이 어려워져 이미 중국 내에서도 한풀 꺾였다는 분석도 있다.
소분홍의 바탕엔 서구를 향한 중국인의 열등감과 원한을 통치에 활용한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분석이다.(한국)
9. 1~5월 국세, 작년보다 34.8兆 더 걷혀
→ 법인세는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60.7% 늘어.
5월 누적 세수 200조.
이 중 ▷소득세 60.7조 ▷법인세 60.9조 ▷부가세 37.3조.(아시아경제)
♢`법인세 호황' 1~5월 국세, 작년보다 34.8兆 더 걷혀…
♢진도율 50% 육박
10. 세상에 없던 치료법, ‘유전자 가위’ 임상 결과 공개
→ 미 관련기업, 유전성 빈혈 환자 75명 임상 시험 결과 공개.
헤모글로빈 형성 기능이 태아일 때만 활성화되고 출생 후 몇 개월 내 기능을 멈추게 하는 유전자 부분 잘라내니 거의 대부분 환자에서 치료 효과.(동아)
♢질병 인자 잘라내니 증상 호전…
♢‘유전자가위’ 난치병 치료 시대 성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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